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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2017-03-13 13:20:48 10
스포) 보이스 최종화 ??! [새창]
2017/03/12 23:04:40
보이스 이 드라마는 김재욱 지분율이 높은거 같아요.
모태구 땜에 끝까지 봤네요ㅠ
악역이지만 수트 기럭지 비주얼이며, 대사치는거며, 어색하지 않게 진짜 싸패같이 상당히 잘하더라구요.

장혁은 드라마 초반엔 연기가 과장스러운것 같았는데, 지날수록 좀 안정되는 느낌이고, 이하나는... 흠ㅠㅠㅠ
1786 2017-03-10 18:25:31 0
아기와 돈의 상관관계 어떤가요? [새창]
2017/03/10 18:06:23
저도 잘은 모르지만... 두분 보험 등 고정금액이 크긴한것 같아요.
집대출이 몇년짜린지는 모르겠으나, 아이가 어릴땐 그래도 크게 비용 안들어가는데 유치원가고 하면 많이 들기 시작하는걸로 알아요. 이것저것 욕심부리기 시작하면 소비는 더욱 커질거구요. 게다가 아내분 소득이 없어지면 힘들긴 할거예요ㅠ

그래서인지 대부분 아이 키우다 육아휴직 끝나고 바로 복귀하거나 알바시작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1785 2017-03-10 09:36:32 0
마우스 좌클릭 우클릭만으로 51을 찍으신 근성맨 아버지.근황 [새창]
2017/03/09 21:34:41
근데 아부지가 게임 센스가 좀 있으신가봐요.
한번만 말하면 촥! 하고 다 알아들으시네요!
알아듣고 시키는대로 하는것도 쉽지않은건데...ㅎ
1784 2017-03-09 19:13:51 13
[새창]
술 가르친다고, 반 마시고 춤췄다는 내용이 떠돌던 글이었습니다.
1783 2017-03-09 19:12:23 33
[새창]
논란이 된 글에 댓글은 안달았었지만,
위에 몇몇댓글중 태세전환/이래서 댓글 안단다 류의 내용이 있어서 댓글씁니다.

해당글 내용 캡쳐해왔는데,
아이 부모로 보이는 사람이 아가한테 술가르친다고 글올린거였습니다. (현상황에 따르면 사진만 갖고온 조작이겠죠)
이런 글을 보고 그 부모를 뭐라한게 잘못인가요?
그럼, 머야~ 이러면서 그냥 묻히는게 더 나은건가요??

남의집 아가 사진들고와서 조작한 사람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본글에 댓글을 단 대다수도 선의의 피해자아닌가요?? 왜 그들을 비난하는 분들이 있는지 도통 이해안가네요.

오유 올라온 본글 링크겁니다.(모발죄송)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08772&page=1

1782 2017-03-09 17:38:01 0
차돌박이 떡볶이와 삼겹살 김밥! [새창]
2017/03/09 07:44:05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갈아넣은거 같아요~
1781 2017-03-08 15:05:04 0
[새창]
울낭군 비타민c 1000mg짜리 하루에 1-3알 먹구요.- 비타민c 메가도스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서울대 무슨 교수님이 추천해서 시작된건데.. 하시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ㅎ

콜린&이노시톨- 간&뇌신경계쪽에 좋다해서 먹어요(할머님이랑 어머님도 치매 예방차 드십니다)

낭군이 장거리 출퇴근을해서 피로함을 많이 느끼고 술도 좋아하는 편이라, 밀크시슬 주문해놨어요ㅎ

참고로, ople 사이트도 괜찮아용~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5만이상 무배 ㅎ
1780 2017-03-08 14:47:19 1
신종 담배 구매 진상 [새창]
2017/03/07 13:37:57
근데, 담배피시는 분들.
길바닥에 담배갑 좀 함부로 안버렸음 좋겠어요.
골목길이라 그런건지 5분걷는데, 혐짤 5개는 본것 같아요.

초등학교 뒷골목이었는데.. 핫도그 물고가던 아이가 뭔가 싶어서 보던데.. 그냥 쫌 찝찝하더라구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ㅠㅠㅠ
1779 2017-03-08 12:11:17 3
[새창]
저희아버지는 그나마 대화가 통하셔요.
그런데, 아버지 나이가 들수록...
그이전에는 없던, 택도없던 쌩고집을 피우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더라구요. 저는 나이가 드셔서... 뇌나 감정의 작용으로 그냥 그러려니 한숨한번 쉬고 넘어가곤했는데....

본인의 저물어가는 모습에 겁이 나고,
더이상 세상의 중심에서 멀어짐을 느끼게되고,
서서히 외로워지면서....
터무니없는 고집도 피우시게 된걸수도 있겠네요.
조금은 알것같아요. 아빠를.....ㅎㅎ
1778 2017-03-08 12:01:34 1
[새창]
상대와의 관계가 있는데 눈탱이 맞았단거 인정하고 물리기 싫으셨을거예요. 또 아버님께선 아들래미 말하던거랑 비슷하겠지!하며 믿었는데 당했단 사실에 자존심도 상하셨을테고...
사람이 왜.. 아차! 싶어도 생고집 피울때가 있잖아요..ㅎㅎ

하기전이면 모를까 하고나서 무르는건 쉽지않죠.
자식들이 철판깔고 앞장서고 아버님은 아들이 하도 뭐라해서.. 일이 이렇게 됐다 미안하다. 는 식의 뒤에 숨는 정도의 그림이라면 모를까...^^;;

아무튼, 저는 지금도 큰건은 무조건 저한테 1차 컨펌받으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다행히도 뭘사든 어디가서 덤탱이 쓰고 들어오진 않으시네요... 물론 지금도 가끔 생고집 피울때 있으시지만요...^^;;
1777 2017-03-07 16:16:25 0
요즘 돼지고기 왤케 비쌀까여 ㅠ [새창]
2017/03/05 22:40:43
요즘 롯데마트 엘포인트 회원이 결제하면(멤버십할인적용),
국내 삼겹살 1188원, 뒷다리살 560원 (100g) 막 이래요~

마트 주문해서 집으로 배달시켜도 되니 한번 들어가보세요.
대신 오래먹을건 냉동시켜야겠죠? ^^;;
1776 2017-03-07 14:36:30 1
보이스 진짜 아쉬운 드라마네요 [새창]
2017/03/05 17:20:43
장혁은 힘이 너무 들어가있고, 추노때와 톤이나 연기스타일이 변함없어서 이젠 좀 질리는 것같아요. 좀 과장된 느낌도 많구요.

이하나는 밝고 쾌활한 역에선 특유의 멍한 느낌이 있어서인지 개성있게 연기잘한다고 봤는데, 이런 극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안어울리고 이상하더라구요. 너무 심각함을 의식해서인지 대사칠때 입모양도 이상하고...

암튼 두 주연배우가 다 거슬리더라구요ㅠㅠ
1775 2017-03-07 14:32:19 2
도봉순에 박형식 협박범말이에요. [새창]
2017/03/07 14:18:37
작가맘이라 바꿀라고하면 어떻게든 바꾸겠지만..
보면서 저도 둘째형이 범인이구만ㅋㅋ 하고 느꼈어용ㅎ
첫째셋째를 뒤에서 조종하는 느낌? ㅎ
1774 2017-03-04 14:48:53 10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7/03/04 09:18:27
제가 아는게 없어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어쩜 상급자로 넘어가면서 상급자가 사건을 확실히 파악못해서 중언부언한걸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요즘 개인정보 보호가 심해서 카드 정보 잘 안넘겨주려할거같긴 해요. 작성자 본인 명의였으면 가입되어있는 카드사면 명세서 조회같은것도 안될까요?
(본인 카드소유-동일카드 가족카드로 발급(a명의)하니, 명세서는 저한테 날라오고 가족카드에는 a이름 찍혀있었어요. 소득공제등은 당연 저한테 귀속되어 처리되었구요.)

아님, 신용정보조회같은거하면 카드발급할때 정보조회한것도 뜨거든요? 작성자님이 해당카드사에 카드 만든적이 없다면, 새로 카드발급위해 정보조회한 건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같이 연체내역이나 신용정보등급이나 점수도 알아보세요. (1년에 4번인가 무료예요^^)

해당 카드사의 가족카드 발급 과정 및 필요 서류 요청해서 이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나오지 않을까요?

ars 카드 신청했다면 음성녹음이 남아있지않을까요? 해당 파일 청취를 요구할순 없을까요? 아님 녹취록이라도??

뭐라도 하나 도움되면 좋겠네요ㅠ
1773 2017-03-04 14:29:55 0
[새창]
글이 전체적으로 앞뒤도 안맞고, 상식적이지도 않고, 이상하긴 하죠?

작성자님이 아주 어려서 멋모르고 다 같다 붙이며 장난치신걸수도 있고..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체계적인 사고가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장난친거면, 진지한 댓글달아줘도 많은이들이 낚인거에 웃으며 지나칠테고...
진짜 힘든 분이시면, 진지한 댓글에 조금이나마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면.. 후자가 좀더 의미있을거라 생각해 작성자에게 글의 진의를 굳이 다그치진 않고 댓글달았어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지 않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실 분들은 그렇게 하실테고..
유독 이글이 눈에 밟히면 댓글하나 쓰시고 가신거겠죠..ㅎ
물론 저도 그랬구요.
햄스터군님 댓글내용도 공감하고..
... 그냥 그렇다고요....^^;

(왜 난 또 이글에 들어와 이 긴댓글을 쓰고 있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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