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딸걱정이 많이 되나봐요. 특히 힘들게 악착같이 모아 일구셨고 딸래미 잘 키웠다 생각하는데.. 아까운 내딸 고생할거 같으니 엄마가 감정이 앞섰나봐요. 따님께서 재정 계획도 잘 세우고 남친의 장점도 어필하시고, 그러면 어머님께서도 걱정과 화가 많이 누그러지시지 않을까요?
한 뉴스채널에서 이건 가지고 둘중 한명은 거짓말이다. 근데 송민순은 자료가 있으니 문후보가 거짓말하고 있다. 는 식으로 몇십분을 계속 까더군요. 그런거보면 냄새난다고 치부할 상황은 아닐거같아요. 분명 호도되는 사람 존재할것이고, 문측에서 그냥 회의록만 봐라 라는 답변보단 좀 더 확실하 반응이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