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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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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엔 한명도 없는데ㅋㅋ 도대체 어디사는 분시이시지..
다른걸 다르게 봐야지 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지 도저히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군대=임신이라면,
임신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거라면..
저는 애낳는 기계라는 생각에 오히려 자괴감이 들것 같네요.
소모품, 수단의 느낌...이 들어서 더 싫은데..
그럼 애는 낳고나면 나라가 키워주는건가요? 'ㅅ'
남편이란 존재는 왜 있는건가요? 남자한테도 또 뭔갈 해줘야하는건 아닌지?
아무리 생각해도 1도 납득이 안가네요.ㅎ
10년전? 정도에 저런 얘기 듣고, 어불성설이라 그냥 사라지겠지..했는데.. 아직도 저런말이 돌다니.. 참 발전이 없는 나라네요ㅠ
댓글 많아서 그냥 갈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없어 달고가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