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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2017-05-26 16:50:01 0
세월호 휴대전화 데이터 어떻게 복구했나 [새창]
2017/05/26 16:03:02
신행갔다가 바닷물에 폰이 빠져서 말리고..
1주 정도 있다 한국 돌아와서 as센터, 사설 데이터 복구 센터 다 돌아봤지만 살릴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었어요ㅠ

근데, 물속에 3년이나 있던 폰의 데이터가 복구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해당 업체가 최선을 다하는것 같이 느껴져 고맙네요.
1906 2017-05-26 15:22:03 11
친구 강아지 찾았대요!!!!! 그런데... [새창]
2017/05/25 16:59:33
검은천? 이라해서 혹시 죽은건가??? 하고 놀랐는데..
그건 아니고, 숨겨둔거였나보네요..ㄷㄷ

형이 같은 공간에 내 강쥐가 있다는 느낌이 왔나봐요..
찾아서 정말정말 다행이예요!!
1905 2017-05-22 20:09:16 0
[새창]
아래 댓글까지 보고 여기에 댓글 달아요^^;

제친구중 한명은 결혼전 주말에 3탕도 뛰더군요.. 오전에 이사정리 하고, 오후에 한팀 만났다가 타지역가서 또 한팀 만나고.. 등등
만약, 친구분께서 뒤늦게라도 아차! 싶었거나 미안한 마음 있었다면.. 신행 다녀와서라도 보자는 말이라도 했을거예요. 근데 그런 말조차 안하는거 보면... 사고방식이 좀 다른가 싶네요.

그리고, 저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좀더 조심하고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익숙할수록 홀대하기 쉽고 실수할수 있으니까요. 분명 저도 주변인들에게 실수하고 살겠지만.. 그래도 친구에게 성의까지 보여야하는 줄은 몰랐다는 말은 안할것 같아요. 그부분이 어이가 없어 주절주절 댓글까지 달았네요..

진짜 완전 절친으로 생각해서 그런거라기엔, 평소에 너무 연락 빈도도 너무 없었고... 좀 착잡하시겠어요...
1904 2017-05-22 18:01:05 0
터널 15화, 16화.. 최종 후기 (아마도! 스포있음ㅎ) [새창]
2017/05/22 07:18:25
현장을 덮치면 잡을수 있긴하겠네요!
일단 대학이후 어르신들도 살해하고 했으니.. 박광호가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아님, 죽었던 분들이 생존해 생활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음 목진우에 대한 검거여부를 알수 있었을텐데.. 좀더 구체적으로 안보여줘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1903 2017-05-22 17:51:18 0
터널 15화, 16화.. 최종 후기 (아마도! 스포있음ㅎ) [새창]
2017/05/22 07:18:25
수습불가 상태ㅠㅠ
마지막화가 생각보다 별 내용 없긴 했던것 같아요..ㅎ
1902 2017-05-22 00:27:02 24
베스트에 있는 문희준 지지철회 글을 읽고 쓰는 얘기 [새창]
2017/05/21 19:06:09
급전 땡기느라 콘서트 무리하게 진행한 것.
예신이라는 사람이 콘서트에서 보인 언행.
임신 아니고 거짓말 아니라며 끝까지 잡아떼놓고, 아이 낳은 후엔 본인은 거짓말한적없다 언플하는 모습.
음방 퇴근할때도 얼굴도 제대로 안비춘다는 후기..등등
그 모습어디에도 진심으로 팬을 배려하거나 팬들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은 안보이더군요..

결혼전 한 팬이 올린거 보고 왜 문군 팬들은 가만히 있을까? 그래도 좋은가? 싶었는데.. 오늘 기사 보니, 자료를 준비하고 있었나보군요.
문희준이 본인 잘못을 알면 좋겠지만, 몇십년 해온 언행을 보니 안타깝게도 그럴 가능성은 낮을것 같네요..
1901 2017-05-22 00:08:10 1
H.O.T. 재결합은 완전 물건너간건가요... [새창]
2017/05/21 21:15:02
시간 지나도 안될것 같아요.
저도 과거 에쵸티 팬이었고 재결합하면 앨범정도는 사줄 의향있었지만, 문희준이 너무 멀리간것 같아요.
갠적으론 문희준, tv나 방송에 안나오면 좋겠어요.
1900 2017-05-21 08:35:08 35
[새창]
부모가 부동산이 있고, 자식이 공기업에 다니는데..
그 모든걸 걸고서 가짜도 아닌 실제로 결혼식을 진행하면서까지 돈을 끌어모은 이유가 뭘까요?
상식적으론 이해가 잘 안가는 집안이네요..

결혼 과정과 본식 다 끌어모으면 2-3억쯤 됐을까요?
실제로 진행된 결혼식이 맞으면 본인들의 친지,지인들까지 걸고 그 돈이 왜 필요했을까요?
아님, 문어발로 여기저기 여러건의 결혼사기가 묶여있는걸까요??
그러다보니 남자의 공기업 근무부터 부동산의 존재까지 모든게 의심가긴 하네요... 어디서부터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런지.. 참 답답하시겠어요.

딸 잘살라고 뭐든 최고로 해주려하신 부모님 상심도 크시겠네요. 특히 어머님 충격도 크실것 같구요.. 어머님과 따님 두분다 잘못없으십니다. 혹여라도 자책마시고, 나쁜놈들을 잡아넣읍시다! ㅠㅠ

가족모두 힘내시고 사건 마무리도 잘 되면 좋겠네요. 보다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이나마 놓고갑니다.
1899 2017-05-20 17:29:41 0
급하게 결혼 준비중인데 막막하네요 [새창]
2017/05/20 00:36:28
공무원 1년이면, 아직 월급도 크지 않을테고..
아이 낳으면 당분간 외벌이일테고...
막막해서 더 그러시는 걸거예요.

작성자님도 최대한 현상황 감안해서 재정 계획 짜보세요. 그걸 토대로 여자분과 차분히 대화 나누시구요.
서로 자존심 긁는, 감정적 반응은 최대한 자제하자고 먼저 깔고 시작하시구요.. 돌파구가 보이면 여자분도 좀 나아지실거예요..
1898 2017-05-20 17:15:00 6
[새창]
본문같은 경우라면 전 안가요 ^^;;
약간의 정성이라도 있었으면, 작년에 연락한번 닿았을때 한번의 만남은 가졌어야한다고 봐요. 분명 곧 결혼날 잡을거 알았을텐데...

학창시절 좋은 기억이 많은 친구라면, 연락해서 한번 봐야하는거 아니냐고, 나는 청첩장 직접 달라고ㅎ 한번 물어보셔요~
1897 2017-05-20 17:08:22 29
[새창]
저도 남편분 의견에 따라드리는게 좋다고 생각되요.
하시는 일에 따라 (윗분들 말씀처럼) 투자일수도 있고,
짧지만 고마웠던 기억에 해드리고 싶을수도 있고,
아이 돌잔치라도 혹 하게되면 돌아올수도 있고.. 등등
남편이 하고 싶다고 선택을 한거라면..
조금 힘든 정도라면, 조율할수 있는 정도라면.. 가정 재정에 크게 구멍이 나지 않는다면.. 따라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남편분께 너무 뭐라하진 마시고..
내가 한푼 두푼 모은걸로 축의금 드리는거니까, 몇번을 생각해도 하고 싶은거라면 하라고.. 해주세요ㅎ
그리고 작성자님도 맛있는것도 사드시고 하셔요!!
이쁜 아가 더 이쁘게 잘 크도록♥
1896 2017-05-19 19:26:31 12
[후방주의] 클럽갈때 새로운 패션 제안한 미국 디자이너 [새창]
2017/05/19 17:48:33
아무것도 못 먹을듯ㅋㅋㅋㅋㅋ
먹으면 배 뽈록~
1895 2017-05-19 14:32:02 1
유부남만 봐주세요 [새창]
2017/05/19 13:28:45
아내분의 '답이 없는게 답임'의 센스는 정말 최고ㅋㅋㅋ
남편분도 귀여우시고...ㅎㅎ

집에서 잘 설득하면 넘어오실것 같아요ㅋ
일단 안된다고 하셨으니, 설득도 하고 집안일도 도와주면서 애교도 피우시면 못이기는척 넘어오실듯! ㅎ
넘 이쁜 가정인듯 보이네요♥
1894 2017-05-18 11:48:35 1
한샘 붙박이장 냄새때문에 죽을꺼 같습니다. [새창]
2017/05/15 23:43:43
저희 결혼할때, 붙박이장 넣을려고 많이 돌아봤어요. 과거에 집근처 인테리어집에 맡겨서 했는데, 자제며 설치 상태며 몇년뒤 상태가 영 아니라 이번엔 무조건 브랜드! 하면서 일부러 브랜드만 찾았어요..

백화점 및 아울렛서 한*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 홈쇼핑에서 동일 모델 주문가능해서 주문, 하청업체 기사님께서 설치 해주셨어요.

주택1층이라 천장등 높이가 고르지 않았는데 정말 꼼꼼히 설치해주셔서, 그날 비도오고 장소도 협소해 거진 꼬박 6시간동안이나 설치해주셨어요. 기사님이 한샘 맡기 전에도 10여년 하셨는데 설치에 이렇게 오래시간 걸린적 처음이라며.. 기사님도 대충하고 싶어도 그러면 한샘에서 걸리기 때문에 그럴수 없다며, 진짜 꼼꼼히 해주셨어요. 저희가 오히려 미안할 정도였죠.
그러다 짐넣고 1달인가 있다보면 무게차로 인해 벌어지거나 한다고.. 그땐 as 불러 조금만 손보면 괜찮다하셨는데, 짐넣고 시간 지나니 역시 문이 약간 틀리더군요. 그뒤 as도 다른분이 오셨지만 역시나 잘해주고 가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2층 어머님 방에도 또 사서 넣었어요. 다른 기사님 오셔서 해주셨지만 역시나 잘 되었구요.
저희는 붙박이장 둘다 냄새도 별로 없었고, 지금도 만족하며 쓰고 있구요..
(같은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집에 왔던 자재는 괜찮았으니.. 작성자님네 자재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ㅠ)

제가 부득이하게 이 댓글을 쓰는 이유는,
작성자님의 피해사례는 조사해서 빨리 대처되는게 옳고 맞지만, 다른 대다수 댓글분들의 부정적 얘기만 있어서 좀 아쉬워 써봤습니다..

작성자님의 어머님이나 다른 가족들 건강에 별탈이 없기만을 바랄께요.
1893 2017-05-16 19:42:38 17
집에 같이 사는 친척이 뻔뻔스럽네요 [새창]
2017/05/14 21:57:15
작성자님이 부모님과 따로 살고 계신거죠?
우선, 아버님과 어머님께 힘들다고 자녀2분이 얘기하세요.
어떤 점이 힘든지, 얼마나 힘든지를요..
부모님께서 대안책을 내놓으셨는데도, 변화없고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그때는 강경하게 나가시구요.

근데, 연락처 적는건.. 본인의 현재 거주지가 작성자님네 댁이니 적은게 아닐까요? 그건 이해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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