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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2017-05-16 18:14:07 1
부부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16 14:51:35
제가 지리에 약해서 먼지 가까운지는 잘 몰라요ㅠ
그냥 생각나는거 적을께요! ㅎ

청도 와인터널..이라고 아는 언니가 다녀왔었는데, 쫌 까다로운 언닌데 괜찮다고 한번 가보라 추천해주더군요. 부부 두분이 데이트겸 다녀오기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여수 해상팬션이라고 있던데.. 부부만 가기 아쉬우면 다음에 아이들이랑 다녀오세요..ㅎ 낭군이랑 친구네랑 갈려고 알아봤었던 곳이거든요. 낚시도 할수있고 놀다 잠도 자고 하는 걸로 알아요.

요링크는 5월 축제 링크예요. 혹시나 맘에 드는거 있으실까봐 끌고와봤어요...ㅎㅎ
http://fescal.com/m/main.php

선택하실때 도움되면 좋겠네요ㅠ
행복한 생일 되시고, 즐거운 여행다녀오세요^-^
1891 2017-05-13 01:04:38 0
해투출연한 남궁민 보다보니 [새창]
2017/05/12 07:16:57
저.. 죄송한데 비공감 눌러도 되요? ㅠㅠㅠㅠㅠㅠ
1890 2017-05-12 21:09:39 10
오빠가 결혼했는데 그럼 이제부터 오빠한테 존댓말 써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5/12 18:35:17
어머님께서,
오빠를 한 가정의 가장으로.. 어른으로 대우해줄려고 그러시나봐요. 좀 낯설긴 하겠어요ㅎㅎ
아님, 엄마랑 오빠랑 삼자대면을 한번 하세요^^;;
1889 2017-05-12 21:06:57 5
혹시 결혼식 축의금 받아주는 사촌에게 옷을 해 줘야 [새창]
2017/05/12 20:15:48
저는 안줬어요....'ㅅ'
울낭군도 축의금 받은 분들에게 안드렸구요....
다른 집들은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친구 결혼식때 축의금 받은적 있는데, 그때도 그냥 해줬어서 사례금 받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ㄷㄷ
1888 2017-05-12 14:12:27 3
[새창]
aroch님 얘기는, 모텔에 가서 cctv요구할때
내카드가 여기서 결제됐는데 누가 결제했나 보고 싶다..라고 하라는 말씀같아요.
1887 2017-05-12 14:09:04 0
[새창]
그냥 제생각 적을께요..
1. 저희 부모님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어서 바로 헤어지라고는 못하겠네요. 남친명의의 빚은 얼마인지, 부모님의 경제관념이 어떤지, 앞으로도 계속 아들에게 기댈건지..에 대한 파악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2. 아직 결혼전이라 육아에 대해 잘 몰라 쉽게 말할수도 있을것 같고, 나는 육아안하는 남자랑은 못만나. 혹은 그럼 아이 안낳을래~ 식으로 설득(?) 하셔도 변하지 않을까요? 육아는 아니지만 울낭군도 결혼전에 용돈문제로 의견차가 있었지만 제의견에 거의 다 따라 줬거든요. 논의가 가능할지 대화해보세요.

3. 여사친많은건 문제가 좀 있네요. 저도 작성자님과 사고방식이 비슷하거든요. 저라면 난 여사친 만나는게 솔직히 싫다.. 앞으로도 그만남들이 지속될거면 우리 만남은 그만하는게 낫겠다..고 했을것 같아요.

만약, 남친은 결혼을 꿈꾸는데 작성자님이 이사람하고 결혼은 아니다 싶으면 그냥 빨리 헤어지세요. 서로에게 시간은 중요해요. 더 잘 맞는 남자 만날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세요.
1886 2017-05-12 11:47:52 6
[블박영상] 적반하장 부부에게 욕한마디 없이 일침 날리기 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1 23:55:52
목소리며 말투며, 상대방의 도발에도 전혀 끌려가지않는 차분함이며..
모든게 심쿵ㅠㅠㅠㅠㅠ
진짜 진심 멋져여!!!!!!!!!!!!!!! 하ㅠㅠㅠ 머시땅......
1885 2017-05-12 08:33:39 0
부하가 생겼어요!! [새창]
2017/05/10 02:16:12
부하라길래 둘째 낳으신줄 알았어요ㅎㅎ

수고많으셨고, 정말 축하드려요^^
1884 2017-05-11 16:09:35 2
경찰의 성의 없는 수사태도,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 [새창]
2017/05/10 16:33:23
엄마 시체 발견하게된 아들도 걱정이고,
(6월이면 한창 덥기 시작할때고 23일이나 지나버려 사인조차 못밝혔나보군요ㅠ)
아빠 아프시면.. 생계 꾸리기도 힘들텐데 두 자녀가 잘 성장했나 모르겠네요.

도대체 누가 왜 한 가정의 엄마, 아내를 앗아간걸까요ㅠㅠ
조금만 더 성의있게 수사했더라면.. 잡혔을까요...?
최소한 아들이, 처참하게 변해버린 엄마를 발견해야했던 상황은 막을수 있었을텐데....안타깝네요ㅠㅠ
1883 2017-05-10 18:27:17 0
싸이 노래 제가 예언했었음 [새창]
2017/05/10 18:24:42
싸이 트랙 올라온 그날인가, 트윗으로 누가 질문했었어요.
무도나왔다 유재석한테 까인곡 아니냐고..ㅋ
싸이가 트윗에서 맞다했었고요...ㅎㅎ
1882 2017-05-10 11:15:01 1
도움 !!!! [새창]
2017/05/09 14:06:20
느린마을 계절별로 나와요??
댓글 저장해놨다가 마트가서 살펴봐야겠어요! ㅎㅎ
1881 2017-05-09 19:44:37 0
[새창]
제가 한건 아닌데, 나오는 출구(초등학교 현관문)에 서계셨다가 투표한분 나오시면 쪼르르 달려가서 물으시던데요..
1880 2017-05-08 18:45:03 2
파리바게트 롤케익 추천해주실만한 맛 있나요? [새창]
2017/05/08 18:41:57
어제 갔는데 자세히 안봐서 기억이 안나네요ㅠ
근데, 3가지맛 반토막짜리 3개 묶어서 파는거 있을거예요~
아님 매장가서 물어보세요ㅋ 어느게 제일 잘나가냐고...^^;;
1879 2017-05-08 14:29:19 0
젊은이들은 잘 모르는 옛날 가수 [새창]
2017/05/06 20:48:08
헐........
저도 라스트씬 듣고 넘 좋아서 cd산 가수라서 알아요!
롤코에 이상순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ㄷㄷㄷ
집에가면 씨디 찾아봐야겠어요!
1878 2017-05-08 13:32:04 0
쫄보 이창섭 [새창]
2017/05/08 12:10:12
하니 넘나 웃김ㅋㅋㅋㅋㅋ
근데 이쁘고ㅋㅋ 계속 보게되는 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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