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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2017-05-08 12:54:13 2
새로 나온 수박바 통 버젼.jpg [새창]
2017/05/07 06:26:17
전 수박바 씨때문에 안먹어요ㅠ 뭐 씹히는게 싫더라구요ㅠㅠ
씨없으면 좋겠다~ 한적있는데, 저는 통아이스크림 꼭 한번 사먹고 싶네요!!!
1876 2017-05-08 12:31:52 0
오늘 HGC MVP Black vs L5 명장면! [새창]
2017/05/07 23:30:18
요즘 히오스 안해서 그런데... 지금 일리단 혼자서 핵친건가요???
일리단 체도 약했던거같은데....;;
나같음 바로 핵한테 맞고 죽었을거같는데... 저게 가능하구나...ㄷㄷ
1874 2017-05-05 15:24:58 16
처제와 친동생을 강간하고 두딸마져 10년넘게 강간한 강간마 이야기 [새창]
2017/05/05 10:37:26
A씨=김씨, ㅇ씨=이씨(전처,처제) 인거죠?
중간중간 표기가 달라서 읽다가 멈칫멈칫했네요.

도대체 몇명의 삶을 망가뜨린건지ㅠㅠ
1873 2017-05-04 17:20:43 5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7/05/04 14:27:30
일단, 자꾸 댓글 길게 써서 죄송해요ㅠㅠ 제가 말이 좀많아요ㅠ
혹여라도 너무 몰아부치신건가 해서 대댓 적어본거였는데.. 아니었네요. 상처받으셨담 죄송해요. 작성자님 댓글보니 괜히 안쓰러워서 제가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

지나간 것보단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더 염두에 두셔서.. 다른 분들 좋은 조언 많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더 많으니까요!)
작성자님이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72 2017-05-04 15:36:15 1
그냥 우울해서 하소연해요... [새창]
2017/05/04 09:44:59
아내분은..
돈많은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사는것보다,
작성자님과 함께 행복하게 재미나게 사는게 더 좋으신걸거예요.
두분이서 맘맞춰 잘 헤쳐나가면 보다 나은 미래가 펼쳐질거예요~ 기운내시고 아내분과 맛난거 드시면서 으쌰으쌰 힘내셔요^.^
1871 2017-05-04 15:32:48 51
[새창]
어떤 일이, 어떤 사연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셔요.
1870 2017-05-04 15:30:52 3/24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7/05/04 14:27:30
이까지 쓰고 본문 다시 읽고 왔는데요..
3개월동안은 얌전히 잘 하셨나요? 그때 그래도 칭찬이나 다독이는 말은 해주셨나요..? 계속 혼만나고 다툼만 이어지니 남편분도 화가 또 그런식으로 분출된건 아닐까요?

남편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예요. 그냥 남편분의 핑계같기도 한데, 혹여 너무 몰아붙이기만 하셨는지 생각한번 해보시라고 적어봤어요.
1869 2017-05-04 15:26:25 5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7/05/04 14:27:30
ㅠㅠㅠㅠㅠㅠ 작성자님, 상당히 힘드시겠어요..... 얼마나 맘고생 심하실까.....

초반에 생활비 60만원만 준것도 이해안갔는데, 빚이 있어서 그랬나보네요. 본인 스스로도 결혼 못할지 모른다 생각했던 말못할 빚인데.. 본인이 잘못해놓고, 그 빚 갚을때까지만이라도 참는거.. 그걸 못하는건가요? 아이고... 머리야..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빚부터 청산할수 있도록 최대한 허리띠 졸라매야죠ㅠㅠ 폰요금 50만원은 심한것 같아요ㅠ 본인 용돈내에서 써야죠. 저런건...
게다가 내가 뭘 잘못했어? 이정돈 쓸수있는거 아니야? 하는 마인드도 너무 어린애같네요. 책임감도 전혀없구요..
한가정을 꾸려나가기엔 너무 책임감이 없어요.. 작성자님은 뭘믿고 살아야하나요...

저같아도, 처음 한번은 봐줬을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미련하신거 아니예요. 그간의 연애과정등이 있는데, 한번 잘못터졌다고 바로 손놓긴 쉽지않죠..
근데, 50만원 사건 터지고도 저런 자세로 나오는건 저도 못버틸것 같네요ㅠㅠ
반성하고 함께 으쌰으쌰해야지... 남편분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아직 철이 덜 드신것같아요ㅠㅠ

저희 신랑도 한달용돈 30만원이고, 술담배 다 해요.
요즘 장거리 출퇴근이라 지인들과 바깥 술자리가 줄어서 집에서 거의 마시긴 하지만, 30만원으로 운동 등록도하고.. 담배도 피고.. 먹고싶은것도 사먹고 저랑 먹을때 치킨도 쏘고 그래요..
유류비나 폰요금은 생활비서 나가고, 만약 개인적으로 소액결제를 한다면 용돈에서 차감해요.
25만-45만원이 적은돈이 아니예요. 게다가 게임결제만 50만원은 너무 허투로 쓰는것 같네요.. 진짜 게임결제만 있는건가요?? 소액결제 내역이라도 한번 훑어보세요..

저라면 이번일을 계기로 담판을 지을것 같아요.
수입 적어놓고, 고정비 차감, 대출금 차감등등.. 남는돈이 이거밖에 없는데... 용돈은 도대체 얼마를 원하는건지, 앞으로 또 이렇게 할건지,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이면 더 수렁으로 빠지기전에 벗어나는게 그나마 낫지않을까요ㅠㅠ
1868 2017-05-04 11:38:11 0
결혼식 할 때 부모님 시부모님한복! [새창]
2017/05/03 13:18:45
보통 가정이면 축의금 뿌린게 많을테니, 결혼식 생략하기 쉽지않아요ㅠㅠ 뱃속 아가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건 이해해주시는게 좋겠어요.
게다가 현재 시댁에서 같이 살고 계시다면서요? 나이도 어리시고 모아놓은것도 없으시니.. 그냥 시댁 어르신들 하자는대로 왠만하면 진행하고, 금전 얘기 나오는건.. 신랑통해서 조율하시는게 좋겠어요. 신랑이 엄마한테 말하는게 시어머님한테는 더 부드럽게 들릴테니까요. 아니면 신랑이 모아놓은돈 있으면.. 신랑이 부모님껜 얘기않고 작성자님이 준것처럼해서 주는것도 한 방법일수있어요.
암튼 무조건 신랑이랑 대화 나누시고 의논하세요.

그리고, 혼주석에 할머님 앉는거는 작성자님 아버님이랑 신랑과 먼저 얘기해보시고, 아버님도 그래야지~ 하시면, 시부모님께도 얘기 드리세요. 안될게 어딨나요~ 신랑신부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ㅎㅎ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ㅎ)
1867 2017-05-03 19:27:28 0
결혼식 할 때 부모님 시부모님한복! [새창]
2017/05/03 13:18:45
결혼준비시 모든 과정들이,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하기 힘든것들이더라구요. 예단비줬다고 꾸밈비 다 주는것도 아니고..
큰상, 이바지 등등 과정 하나하나가 지역별로 다르고,
양가 어른의 기억이나 주변 지인이나 친척들 얘기에 영향도 받고.. 암튼 정말 하나하나 다 다르더라구요.
그러니, 각 사정에 맞게 넣을건 넣고 뺄건 빼고 조율하는게 대단히 중요해요.

한복도 양가 어머님들이 같이 맞추기도 하고, 따로 하기도 하죠...
비용도 각자 부담하기도 하고, 시댁이나 친정등 좀더 여유로운 집안에서 내주기도 하구요. 그러나 대부분은 각자 부담하죠.
저희도 같이 맞추러 갔어요. 양가 어머님들이 같은 디자인에 저고리 색이나 치마색을 파란계열/빨간계열로 나눠서 맞춰 할려고 했기때문이에요. 어머님이 안계셔도 혼주석에 이모님이나 누군가는 앉는게 보통이기에 한복 맞추자는 얘기는 할순있을듯해요.

만약 부담스럽거나 힘들면 신랑이랑 의논하셔서 조율하셔요. 어머님 맞추시고 디자인 보내주면 맞춰서 작성자님네는 비슷한거 대여하셔도 되고요..
1866 2017-05-01 21:42:08 0
열무 넣은 비빔면 드세요! [새창]
2017/05/01 14:38:55
근데.. 뭔가.. 양이 너무 작아보여요!
한젓가락 먹음 사라질거같아 슬픈네요ㅠㅠ
(그릇이 큰건가요? ㅎㅎ)
1865 2017-04-30 19:44:54 1
[새창]
폰이라 그런지 영상이 안봐지네요ㅠㅠ
뮤비리액션은 유툽서 좋아하는 가수꺼 몇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ㅎㅎ

(나중에 컴켜서 봐야지. 잘 까먹는 나님을 위한 댓글 'ㅅ')
1864 2017-04-28 21:30:53 0
상호명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7/04/27 20:45:47
저도 창의력이 없어서 추천놓고가요~
근데, 음식 사진이 있으면 창의력 대장님들 아이디어내기 좋지않을까요~?
1863 2017-04-28 09:27:09 14
부들부들....... [새창]
2017/04/27 23:51:28
저도 제 일기장인줄 22222 ㅠㅠㅠㅠㅠ

전 때지라고 불려요... (성)때지.......
제가 막 궁시렁대면, 돼지아니고 '때지'니까 귀여운거라 괜찮다며.. 위로해주네요....ㅡ.,ㅡ

저희도 어제밤에 탕수육이랑 맥주마시고 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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