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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2021-04-20 15:07:58 12
7년째 사용자 의견 무시하는 카카오 [새창]
2021/04/20 09:45:47
1 본문은 데이터/Wifi 미연결 상황에서의 메시지 수신을 말하는 거라서,
문자메시지 개념의 이야기가 맞아요.

본문은 데이터계약없이 전화만 이용가능한 요금제에서도
와이파이 연결 안 된 집 밖에서 메시지를 받고 싶다는 건데
그 케이스는 문자메시지 밖엔 없죠.

비행기모드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도 못 받는 모드입니다.
2686 2021-04-19 17:39:50 0
댐이 무너지는 과정 [새창]
2021/04/18 19:03:36
1 설탕물...
2685 2021-04-18 13:47:12 0
네티즌 검열시대 [새창]
2021/04/17 08:40:01
아이돌 팬덤에서 본문의 현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다른 케이스는 보통 언론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
2684 2021-04-17 16:46:36 0
우리나라 방송에서 긴장감 가장 넘치는 대사 [새창]
2021/04/12 09:41:33
긴장감 넘치는 순간에 가장 많이 나온 말
"광고 보고 오겠습니다"
2683 2021-04-16 18:20:25 0
눈화장이 안먹혀 속상~ [새창]
2021/04/15 09:36:08
지금 칠한 곳은 전혀 안 칠해도 된다는 거네요.
화장품 아낄 수 있을 듯.
2682 2021-04-16 18:16:53 1
유아.. 어깨끈 내려갔을때 대처법 [새창]
2021/04/16 17:12:02
가수인 줄 알았는데 신분이 배우였어요?
2681 2021-04-13 12:12:57 1
국내도입이 시급한 번호판 체계 [새창]
2021/04/13 10:50:49
상관없어요. 법인차엔 적용 안하면 되는 거죠.
개인차량 운전자들 숫자가 더 많으므로 이들 만이라도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들 수 있다면 충분한 것.

그리고 명의자가 아닌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엔 더 효과가 좋죠.
일단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은 차를 빌려줄 때 쪽팔림을 느낄 거고,
차를 빌리는 사람도 사회적시선 때문에 쪽팔려서 빌리기 싫겠죠.

이런 사회적 압력과 불편함에 의해,
음주운전자의 주변사람들이 음주자를 더더욱 단속하게 만드는 동인을 형성할 수 있죠.
2680 2021-04-12 20:35:23 0
노숙 방지 차단봉 [새창]
2021/04/09 20:59:32
배그 자기장을 형성시키면 됩니다.
2679 2021-04-12 17:24:44 7
길에서 만난 너무 예쁜 고양이 (버려진 것이 아닐지 ㅠㅠ) [새창]
2021/04/12 13:36:58
아, 발 끝부분 털 길이와 모양이 삐죽삐죽 나와있는게 아니라 잘 다듬어진 듯 보이는 것 말하는 것.
보통 가위로 다듬어주지 않으면 삐죽빼죽해서. 저렇게 깔끔하게 몽글한 모양이 안 나오기도 하거든요.
2678 2021-04-12 17:18:56 2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화 그리는 방법 [새창]
2021/04/12 15:34:48
여친 사귀는 법

세세한 것부터 들어갈 필요는 없다
대상의 가장 큰 부분을 겉 테두리로만 파악해보자
대상에 대해 접근이 쉬워지게 된다

보통 인물의 중심이 되는 얼굴은 몸매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몸매를 무작정 보는 건 삼가자. 성격은 둥글지 않다.
대상을 잘 관찰하면서 유연하게 접근하자

연애를 위해 잘생긴 얼굴을 준비해두면 기본적인 준비가 완성된다.
주 외모를 잘 준비해야 고백시 상대가 헷갈리거나 방황하지 않는다

상대성격을 기준삼아 대화의 밑그림을 그려본다

만났다면 목소리의 톤을 깐다.
이 때 세피아톤 3색으로 잡아주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동굴소리를 내는 거지 세세한걸 건드리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대상의 마음을 중간색조 톤으로 잡아준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진 다 된 것이다.
따뜻한 분위기면 그린 계통으로, 차가운 분위기면 레드계통으로 라이트를 잡아주자.

본색을 드러낸다. 이부분은 대상의 분위기를 살펴 대화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면 된다.
이미 깔아둔 밑밥과 잘 섞어주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자

세부대화.
이것에 대해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빛이 보이는 부분은 섬세하게, 그늘이 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뭉게주면
고백효과로 더더욱 분위기가 살아난다.

여친 사귀기 성공.
2677 2021-04-12 17:04:19 0
길에서 만난 너무 예쁜 고양이 (버려진 것이 아닐지 ㅠㅠ) [새창]
2021/04/12 13:36:58
털 상태를 보니 잃어버린지 하루이틀 지난 상황인 것 같네요. 발털이 깨끗한걸 보니.
2676 2021-04-12 17:03:19 14
길에서 만난 너무 예쁜 고양이 (버려진 것이 아닐지 ㅠㅠ) [새창]
2021/04/12 13:36:58
보통 문 열린 틈에 호기심 때문에 집 밖에 나왔다가 집에 못 돌아가는 경우일 거에요.
당근마켓 올리면 주인이 찾아올 지도
특히 근처에 아파트단지가 있다면 그 아파트단지 주민이 잃어버린 고양이일 가능이 99.5%겠네요.
2675 2021-04-11 17:45:16 1
타르가 두배인데 몸에 안나쁜것 [새창]
2021/04/11 15:50:23
많이 먹으면 배타르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2674 2021-04-11 13:37:54 0
3050과 2030에게 드리는 글 (장문주의) [새창]
2021/04/11 13:24:02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673 2021-04-11 13:10:48 5
이틀만에 짒값 6억 폭등. ㄷㄷㄷ [새창]
2021/04/11 12:43:38
사실 서울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투표한 겁니다.
심리학적으로 모든 인간은 항상 명분은 도덕적으로 지탄받지 않는 곳에 두려하기 때문.
실제 행동만이 속에 품은 욕망을 반영합니다.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48%의 유권자들의 상당수는
규제스트레스와 집값하락 리스크에 큰 투표동인이 생겼던 건데
이들의 규모가 매우 컸음에도 이들의 목소리가 보이질 않았던 까닭은

그들의 목소리는 실제론 아래와 같이 표현되었기 때문이죠.
"주택가격 폭등에 민주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의힘이 당선되고, 규제리스크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머지 절반의 무주택자들은 언론프레임 쫓아서 폭등 책임론에 집중했고
결국 집값상승을 시켜줄 거라 기대되는 후보가 당선된 거죠.

강남 유권자가 왜 국민의힘을 뽑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부동산을 투기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갭투자자들, 부동산카페들
이번 오세훈 당선으로 신이 났죠.

눈 가리고 아웅할 뿐 다들 속으론 알고 있죠.
국민의힘이 당선되면 부동산 관련 규제나 세금 완화를 통해
집값 하락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

과거와 달리 선거직전까지 수개월간 서울 전지역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며
유권자 절반에 육박하는 서울의 부동산 보유 시민들이 이해관계자가 된게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인데

정작 그 목소리는 다른 명분 뒤에 숨어 있어서 눈치를 못 챈 거고,
투표라는 행동으로 드러난 게 지금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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