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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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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펜대 굴려 사람 인생 하나 묻어버리려 했으면 본인 인생도 걸었어야지. 기자님아,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성범죄자 낙인 아무한테나 휘두르고 다니며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어 냈으면 이제 그 낙인의 무게만큼 본인이 깔려 벌받아야 마땅한거 아니겠습니까? 미꾸라지처럼 그 낙인 가볍게 벗어던지고 도망치면, 성범죄자 낙인의 무게를 스스로 가벼이 여기는 방증이 될겁니다. 남의 인생 박살내려 든 책임을 스스로 지세요. 5천만원도 말도 안되게 싸게 먹힌 거구만, 피해자인 박시인님이 더 엄한 처벌 내려달라 항소해야 마땅한 거구만, 언론사와 기자가 되려 항소를 해?? 양심 대체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