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154 2023-10-24 09:10:54 5

2023/10/24 02:59:22

오늘자 기준 1바보 돌파 축하드립니다.

9153 2023-10-24 08:57:55 1

2023/10/23 15:13:45

이게 진짜 거짓말인게... 마약이 마약인 이유는 독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뇌의 어떤 성분을 강력하게 분출시키는게 마약의 기본 시스템인데,
중화제라는게 있을수가 없거든요.
또 마약의 쾌감은 어떤 성분이 분출될때 이미 느끼기 때문에
조진웅은 그만큼 섭취하는 순간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력한 약쟁이가 되버리게 됩니다.

9152 2023-10-24 06:12:27 0

오리고기, 비싼 이유 있었다…12년간 공급 통제한 오리협회 [새창]

2023/10/22 19:37:26

이정도면 사실상 법적으로 한번 초기화 시켜준거임

9151 2023-10-23 12:50:27 3

민주당의 조언 [새창]

2023/10/20 12:28:54

대통령 순방비가 문제인의 246억을 뛰어넘어 249억을 배정받아놓고도 모잘라서
그 두배를 넘는 300억대 증액을 통해 500억대의 순방비를 예산으로 해도
뉴스나 대형포털에서는 큰 이슈가 되지 않더군요.

문재인한테는 그렇게 순방 심하다고 욕해놓고 그 성과는 무시하더니,
윤석열한테는 순방비는 쏙 빼고 미비한 성과를 어떻게든 포장하는게
한국 언론의 현실이라 봅니다.

9150 2023-10-23 12:34:44 0

문소개웬 [새창]

2023/10/21 21:11:36

대통령 기록물을 저렇게 압수수색한다는건 자기들 기록물도 전부 압수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근데 대통령 지시가 있었음이 어디선가 밝혀졌는데 해당 지시를 한 기록이 기록물에 없었다면,
국가 특급 기밀문서를 훼손한게 됩니다.
문제는 이 기록물에 접근 가능하도록 제어가 가능한 사람이 대통령 하나뿐이기에,
이 특급 기밀문서의 훼손책임도 대통령에게 주어집니다.

결국 기록물을 지운다고 처벌을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9149 2023-10-23 09:56:34 0

오직 3개만 선택할 수 있다면 [새창]

2023/10/23 05:35:50

추운 겨울 아침.
옷도 추위를 막아주지 못해 바들바들 떠는데 잠도 깨지 않은 새벽.
춤고 배고프고 졸릴때 우거지 해장국 한그릇을 먹는 상상이라니... ...

9148 2023-10-23 09:28:16 0

우리 뇌의 뽀샵질을 알 수 있는 방법.gif [새창]

2023/10/22 23:3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거 ㅋㅋㅋㅋ

9147 2023-10-23 08:42:23 1

[새창]

외면으로는 입꼬리가 움직이지 않을지 몰라도,
내실로 따지면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내실이 재밋는 사람입니다.

9146 2023-10-20 18:51:03 1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새창]

2023/10/19 16:14:50

내가 진짜 개빡치는 부분이 바로 이런부분입니다.
언젠가부터 한국의 공무원은 민원에대한 무조건적 수용을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 수용이라니요?

민원에 반박을 하면 접수자의 업무가 늘어나지만,
행정처분을 해버리면 처분 당사자가 고생하는거니 내 알바아니다 이겁니다.
고위직 공무원 마인드가 이따윕니다.

딱봐도 이상하고 그냥 엿맥이려는 민원은 짤라내야죠.
책임지고 보호하라고 고위직 놓는거지 행정민원을 그냥 다 수용할꺼면
그냥 시스템 만들어서 던지면 되는겁니다.
너님들 자리가 의미가 없단 소립니다.

9145 2023-10-20 12:52:49 0

‘전세사기’ 검증에 뿔난 중개사들 [새창]

2023/10/18 11:47:27

돈을 받았으면 책임을 져야되는데 중개사들은 책임을 안진다는데서 이미...

9144 2023-10-19 09:31:18 5

방송중 알아버린 출생의 비밀 [새창]

2023/10/17 13:40:13

옜날엔 그런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정확하게는 상대방의 실제나이를 모르고 속인 나이만 알고있는경우가 은근 많답니다.
지금이야 기함할 노릇이지만 저때는 나이속이는 정도는 애교로 보던시대니까...

9143 2023-10-17 13:00:20 1

청첩장 줄때 사람가려서 밥사는 친구 [새창]

2023/10/03 15:52:34

아무말 없이 청첩장을 받고 그냥 안가버리면 님이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 그냥 "내가 너에게 청첩장 받으며 밥한끼 얻어먹기 힘든 친구였던거 같다. 결혼 축하해." 하고 문자하나 보내고 끝내시길 바랍니다.
축하는 해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