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역시나 등장" [새창]

이게 진짜 웃긴게... 왜 김포냐? 라는거죠...
김포까지 가는 길에 인천의 핫 시티 부천이 있고,
심지어 김포까지 가는 거리를 생각하면 인천 전체가 서울로 편입되야 합니다.

심지어 아파트 동에 따라 시가 달라지는 광명시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냥 천공이 경기도를 다 서울로 편입해야한다. 라고 하니까
겁나 멀지만 상징성이 있는 김포를 때려넣은게 아닌가... 라는게 점심의 김밥이라봅니다.

9168 2023-11-01 15:05:13 0

7년이나 우리에 갇혀있던 갈비사자 근황.jpg [새창]

꼭 한번 가 보시길 바랍니다.
동물들도 즐길거리 하나쯤은 있어야죠 ^▽^~♬

9167 2023-11-01 15:02:51 1

이정도는 해야 시집 갈수있음 [새창]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했거늘 꼬ㅊ로 때리려 하시네...

9166 2023-11-01 14:01:03 1

2020년 서울대 수듄 ㅋ [새창]

그... 님 말은 시위에 참가한 사람은 괜찮다. 해석도 가능합니다.
그와 동시에 거대호박님이 시위에 참여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면서 섣부르게 말한 사람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본문의 예제는 그냥 인터넷이나 SNS에 글이라도 써서 다른의견을 피력해야했다는게 전부입니다.
거대호박님은 지금 오유에 나라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구있구요.

본인이 그냥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민주주의 편승자임을 자기위로하고 싶으신건지
서울대를 어떻게든 보호하고 싶으신건지 혹은 그냥 작성자분의 주장에 반대를 하고 싶으신건지는 알 수 없으나
행동하는 사람 한두명의 뒤에는 동조하는 사람 몇백명이 있어야 변화가 허용됩니다.
행동하는 사람 한두명만의 독단으로 일어나는 변화를 보통은 독재라 부르고 반드시 역풍이 불게됩니다.
이걸 구분 못하시지는 않을텐데 말이지요.

그저 움직이지 않는걸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내 의사표시가 내 뜻에 반했음에도 가만있는걸 비난하는 겁니다.
이 두가지도 매우 큰 차이가 있음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9165 2023-11-01 13:07:52 1

부부싸움에서 아내의 전투력을 깎는 법 [새창]

1 뜬금없긴 하지만... 언제쯤 헬스장은 환불관련 불공정 약관을 고치게 될까요?
매번 가려가다고 불공정 약관을 들이대며 환불 안됩니다~ 이럴때마다 멈칫멈칫대게 되요.

9164 2023-10-31 21:16:59 22

??: 장근석 돈 떨어졌나보네 [새창]

사람이 잔인하게... ... 맘 안먹기로 하고 1년 합시다. ㅠㅠ

9163 2023-10-31 08:50:57 45

??: 장근석 돈 떨어졌나보네 [새창]

솔직히 장근석이 모아둔 재산없이 지금 통장잔고가 0원이래도,
1년이내에 나보다 부자될듯... ...

9162 2023-10-31 08:47:47 2

말 너무 이쁘게 하는 청년.mp4 [새창]

동탄대 왕고 추 님의 ㅈ밥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9161 2023-10-30 12:38:49 6

탈북 여중생이 처음가본 남한학교 [새창]

의외로 분단 초기에는 우리가 북한보다 잘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충 72년까지는 북한이 우리보다 경제성장률과 1인당 GDP가 모두 우세했습니다.
그 후에 뭐 비스무래하게 가다가,
한국이 북한보다 압도적으로 잘나가게 된게 90년도 이후입니다.

그러니 70~80대는 초-중등 생활이 북한과 별다를게 없었을 거고,
90년 이후에 출생을 해야 그나마 급식등의 혜택을 초등교육부터 받아온 세대가 될겁니다.
생각보다 그리 예전이 아니지요 ㅎㅎ

9160 2023-10-29 22:16:49 1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한 일본녀.jpg [새창]

사실 윗쪽은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 아래쪽은 한국식 메이크업 입니다.

일본식 메이크업은 눈썹을 얇게하고 립을 연하고 부드럽게 처리하며 순수한 느낌의 볼터치를 합니다.
한국식의 정갈한 눈썹과 생기있게 선명한 립 그리고 볼터치보단 피부톤을 투명하게 가져가는 방식이랑은 구분되지요.

저사람 자체가 한국식 메이크업을 즐기는 사람인거같아요.

9159 2023-10-29 21:51:31 1

블라인드)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하류층 입맛에 맞춰지는 중 [새창]

진짜이해가 안되는게 그 300충 이라는 단어입니다.
300이 얼마나 벌기힘든지 직접벌어봤으면 그딴말 못해요.
그리고 쟤들 200에서 300갈땐 대충 1500올리면 되지만 300에서 400갈땐 2500쯤 올려야한다는건 모를껄요?
500넘으면 상위 5퍼센트 라는것도요.

9158 2023-10-28 07:37:05 2

특할비 몇 푼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해서.. = 이런 자가 검찰총장이라니 [새창]

저치들은 지들이 쓴 몇백억은 몇푼, 푼돈, 조금 이따위로 이야기하면서 진보당이 쓴 몇천만원의 자비는 낭비, 펑펑, 아방궁 이라 표현한다.
저치들의 워딩을 뉴스가 비교만 해줘도 깨어나는 이들이 많을건데...

9157 2023-10-25 17:45:50 0

고등학생 바지 주머니에 3천5백만원 [새창]

얼마전에 현금뺄일이 있어서 5만원짜리로 천만원정도를 뽑은적이 있는데 손톱 반 두깨도 안되더군요.
화폐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방챙긴다고 호들갑을 떤 스스로를 돌아보게된 하루였는데,
그거 생각해보면 양쪽 주머니와 속주머니에만 나눠넣어도 충분할듯 싶긴합니다.

9156 2023-10-25 12:13:02 2

전 질병청장 근황 [새창]

이쯤되면 나쁜건 윤석열이 아님.
도둑놈 심보를 드러내고 있고 도둑놈 행보를 보임에도 지지하는
그 지지자들이 나쁜거.

9155 2023-10-24 17:01:53 0

영화나 드라마처럼 마약수사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1 흑... 군대 있을때 전경이였는데 1층이 마약반이였거든요.
거기 아저씨가 마약은 해독제가 없다고 하면서 알려준거였는데
그냥 마약에 호기심도 갖지 말라고 해준말인가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