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orycub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6-20
방문횟수 : 14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29 2017-06-15 13:18:48 7
[새창]
그 시기를 기다려 달라는 말이 문재인 경선시절 넘어서 대선 지나서 이제 당선되고 한달지났는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군대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를 업데이트 하면 여성이 군대문제에 더 신경쓸 거라는 건 어떠한 근거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1528 2017-06-15 11:36:50 4/28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그 과정 설명글이 중간 중간 있는데도 무시하고 이렇게 글을 쓰시니 문제인 겁니다.
사드니 격추니 가 아니고 저 사람은 군게에서 비공먹던 사람이고, 저 사람한테 추천을 몇십개를 몰아줄 화력도 군게에는 없어요. 애초에 저 추천을 줄 화력이 군게에 있었으면 군게에서 보내고 싶은 글은 족족 베오베 보냈겠죠.

막 비판하는 댓글 쓰고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건 알겠습니다만...
1527 2017-06-15 11:30:18 29
루리웹 지금 난리난거같은데..;; [새창]
2017/06/15 02:22:33
이거 말고 베오베 온 글에도 남겼지만, 지원사업이라는 게 쭈욱 저래왔어요.
글쓴 분은 오히려 잘 풀리는 편이었다가 끝이 안좋은 거지만... 시작부터 미친x 만나서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1526 2017-06-15 11:21:44 0
[새창]
제가 보기엔 할 가능성이 높아요... 억지로라도 할 겁니다.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겠지만.

애초에 선거 전에도 얘기했지만 그 때 군게가 남인순, 여성공약, 페미니스트 대통령 등에 반발했던 건 포퓰리즘이 아니라 그렇게 할 사람 같아서 걱정했던 거였죠.
1525 2017-06-15 11:18:45 9
[새창]
저는 가끔 군게 들여다보긴 하지만 여성징병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요. 허나 그건 의견이 다른 거지 제가 비공을 할 이유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냥 여성징병을 이야기 한다는 거 하나만으로 군게를 이상한 취급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동조할 수가 없네요.
최소한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그런 차별을 이야기 하면 너희가 무슨 노력을 했냐.
그래서 지속적으로 이슈화를 시키기 위해서 이야기하면 현실성 없는 이야기를 왜 맨날 꺼내냐.
종합해보면 입다물고 있으라는 얘기인데, 제가 여성징병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라는 거죠.

급진적인 부분과 보수적인 부분이 극단에 존재하고, 그 사이에서 보통 중립적인 가치가 선택이 되는 건데, 급진적인 것은 이야기 꺼내지도 말아라... 라는 부분은 충분히 문제일 수 있습니다.
1524 2017-06-15 11:13:56 8
베오베 저격글을 보고난 소회 [새창]
2017/06/15 04:26:33
아니 이 비공수는 어떻게 이게 박히는 거지??? 군게 베스트 보내기에도 화력이 모자란 줄 알았는데 비공찍을 사람은 이렇게 많았네.
이정도면 저 비공 찍는 세력이 군게 주류 아닌가...?
1523 2017-06-15 11:08:54 8
오유는 게시판별로 유저 구분하나요? [새창]
2017/06/15 10:23:29
저는 작성글의 대부분이 시게, 샆게, 디게...? 아무튼 그런 성향인데... 남인순 때 시게 글 올렸다가 군게인 취급당하고 그 뒤로 군게인이 된 것처럼 취급 받고 있어요.
군게인이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옳든 그르든 토론을 통해서 뭘 풀어야 하는데 토론 근처에도 못가는 문화가 만연해요.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집단지성이라는 건 엄청 숙련된 지적 토론이 가능한 사람들이 모여서야 가능한 거지 그냥 숫자 많다고 집단지성이 발동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비단 오유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쳐왔던 대부분의 사이트가 그랬어요.
숫자야 일베 여시도 많죠...
1522 2017-06-15 11:05:43 17
결국 생각없이 나대는 여혐종자들 때문에 딱지붙여졌네요 ㅉㅉ [새창]
2017/06/15 10:55:15
그 사람 댓글 추천 박힌 건 베오베 이후고... 베오베를 넘어가면 군게 손을 떠납니다. 군게는 그만한 화력 없어요. 베스트만 되어도 군게 손은 떠난다고 봐야 합니다.

그 사람이 직접 쓴 글은 추천 못먹었어요. 하나 추천 준 건 제가 드렸고, 제가 댓글에 '의견이 다르다고 비공주고 보류로 보내기 보다는 토론을 통해서 풀어가길 바랍니다.'라고 하면서 추천 넣었습니다.
근데 그걸 악의적인 캡쳐를 통해서 군게에서 그렇게 몰아서 추천 넣은 것 처럼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그 일반화에 몰이를 당하는 사람만 늘어나는 거구요.
1521 2017-06-15 10:59:13 8/10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저 분 마지막 글이 군게에서 비공을 먹을만큼 먹고 보류게로 갔어요.

네. 지금 이 글 작성자가 캡쳐해서 올린 글이요. 댓글들도 다 비공먹고 갔구요. 1/13이었나. 여튼 베스트 근처에도 안갔으니 거기에 비공준 건 죄다 군게분들이겠죠. 저 추천은 제가 줬습니다. 토론으로 해결해야지 무조건 비공으로 가면 안된다고 댓글 쓰고 제가 추천줬어요. 그리고 그글 댓글들에도 작성자의 과한 반응에 동조하는 댓글은 없었습니다. 사라진 글이라서 확인도 안되고 딱 저거만 보여주니 문제인거죠.
1520 2017-06-15 10:55:15 1/7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의무관님은 제가 저 글에 달았던 수많은 댓글을 보지 않으셨나요? 제 댓글에는 글 하나 달아주신 것 없지만요. 그리고 그 글에 그분에 대한 비공을 보셨잖아요. 군게에서 그 사람의 의견이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보고도 이렇게 올리신 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 위에 다른 댓글들 캡쳐를 통해서 마치 이분의 뒷쪽 의견이 군게에서 지지받은 것처럼 글을 쓰신 부분에 대한 이야깁니다. 지금 그 글은 삭제되어 버려서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라 다른 분들이 앞뒤의 캡쳐만 보면 저 분이 뒤에 쓴 김치녀니 뭐니 한 댓글들이 군게에서 지지받은 것 처럼 올리셨으니까요.

낮고구마 //
다들 느낀바가 있어서 군게를 차단한다는 건 마치 "왕따는 이유가 있다"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전체의 맥락이 그렇지 않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작성자님과 저 분의 대화하는 걸 다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 글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다 봤으니까요. 저 유저가 저격당하거나 차단당하는 게 아쉬워서 이러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군게에서도 다들 그렇게 가면 보류로 가고 차단당할 거라고 보고 있었으니까요.

[군게 얘기가 갑자기 댓글에서 커진 건 군게 글 중 여자 비난 일반화하는 글이 꽤 있고 또 추천과 암묵적 동조하는 걸 본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이 부분은 군게 글 중 '여자 비난 일반화'와 '여성의 한국형 페미니즘 성향 일반화에 대한 우려'를 구분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여성들이 메갈에 끌려들어가고 있다는 글이 나오면 '나는 아닌데 여성을 일반화 한다'는 반응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군게 글 쓰는 분들 중에도 그거 헷갈려서 아군에 총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없는 게 아니지만 그런 경우는 헷갈려서 추천 들어갔다가도 비공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부분 베스트나 베오베로 가는 글들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1519 2017-06-15 10:37:13 3
아직 미혼이신 분들은 여기 글 정말 잘 읽어보세요. [새창]
2017/06/14 14:09:52
모든 인터넷 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정말로 10에서 10을 다 내놓고 하는 얘기는 없습니다. 채선당... 예전에 무슨 대학생사건... 예원이랑 이태임 사건...? 여튼 서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교묘히 자기 입장에서 얘기하는 경우가 아주아주 많아요.

전에 육아 관련 얘기 나왔을 때 잠깐 얘기했지만, 인터넷으로만 육아와 교육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면 "잘못된 원인분석"의 위험성이 상당합니다. 원인분석을 나름대로 했지만 그게 맞으라는 법이 없는데 "다수의 힘"으로 그걸 정의로 만들어요. 좀 더 깊게 알아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재밌고, 참고가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정말 참고하고 싶다면 공감받지 못하거나 추천이 별로 없는 댓글들 까지 다 읽어보시길 바래요.
모든 인터넷은 비공받는 댓글들이 갖는 맥락까지 이해해야 오류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1518 2017-06-15 10:32:32 16
[냄비받침/스압] 이경규가 홍준표 섭외하려했다고 비난하신분들 보세요. [새창]
2017/06/15 01:16:31
그 글을 못봤는데 이해는 갑니다.
지금의 오유는 정치적으로 니편 내편이 확실한 곳이 되버렸거든요. 그게 옳든 그르든 상관없이 말이죠. 그리고 그에 걸맞는 화력도 가지고 있어서 반대 세력을 비공폭탄으로 눌러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글이 올라갈 수 있는 건 타 게시판이라는 점과
결론적으로 이경규씨가 "니편"은 아니었다는 점이겠네요.
1517 2017-06-15 10:22:25 12
[새창]
속상하긴 한데... 괴물 상대하자고 괴물 안되려다 보니 더 그런 거 같아요. 뭐 저쪽에서야 괴물이 됐네 뭐네 하면서 날뛰지만...
1516 2017-06-15 10:19:51 14
군게에 여성 대립글은 이제 자제했으면 합니다. [새창]
2017/06/15 05:13:19
메갈을 쳐내면 그게 여혐이 되는 매직입니다.
일베를 친다고 남혐이라고 남자들이 들고 일어난 적은 없는데 말이죠.
이게 얼마나 교묘하게 끌어들이고 있는 건지 잘 생각을 해야해요.
1515 2017-06-15 10:07:54 12
여기서도 비추먹이는 사람가지고 게시판 싸잡아서 욕하네요 [새창]
2017/06/15 09:57:50
저격하신 분도 날선 댓글 쓰시던 분인데 서로 수틀리고 나니 저렇게 군게를 전체 저격 받도록 올려버리시네요.
그 분 싸우신 게시판이 과게 군게... 과게는 그대로 끝나는 분위긴데 군게는 유저하나 꼬투리 잡아서 이런 방식으로 멕이는 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