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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2017-06-17 15:55:22 2
여기가 여혐이면 와서 저격좀 해주면 안됩니까? [새창]
2017/06/16 22:04:12
엥? 제가 한참 그 멘붕 베오베 글에 댓글 달 때 없었는데... 어째 쭉쭉 올라가더라니...
이거 완전 옛날 N프로젝트 아니냐...? 링크찍고 몰려가서 비공넣고...
1543 2017-06-17 13:58:47 5/4
여기가 여혐이면 와서 저격좀 해주면 안됩니까? [새창]
2017/06/16 22:04:12

사실 상 군게의 주류는 지금 이거 아닌가요? 베스트는 커녕 군게에 그냥 써져있는 글이 50개 넘게 먹었으면 실상으로 여기 비공 준분들이 군게 주류인데요... 맨날 글 쓰는 분들이 아무리 서로 추천 돌려도 10개도 겨우 돌리던데...

저 글 내용은 왜 군게를 저런 식으로 비판하냐고 답답하다는 글인데 이게 비공이 50개가 넘었으면... (심지어 이 글은 베오베나 이런 곳에서 저격링크 들어간 것도 없던데..?) 사실상 이분들이 군게 주류 아닌가요?
군게 욕하는 사람들이 군게 주류라니....?
1542 2017-06-17 13:55:01 7
군게 베스트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7/06/17 07:50:51
그 문제좀 해결하라고 운영게에 올렸더니 비공을 순식간에 수십개를 빨아들이더군요... 운영게까지 폭넓게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군게의 주류가 그분들이에요... 글만 여기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쓴다 뿐이지... 군게 목소리는 여기 계신 분들이 아니라 그 모니터링 하시는 분들이 추천 비공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1541 2017-06-17 13:51:15 3
군게 베스트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7/06/17 07:50:51
그 내용은 다른 게시판 어느 곳에 가서도 "왜 여기와서 이러세요?"라는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시에 연관이 있었던' 군게가 뒤집어 쓰게 된 거죠. 그 때 군게 있던 분들은 많이 차단과 여러 가지를 당했지만...

'군게에서는 군대 얘기나 하세요' 라는 게 요지인거라면 군게 사람들도 그걸 바라고 있을 거에요. 처음에 남인순 얘기나오니까 제일 먼저 글을 썼던 건 시게였는데, 시게에서는 그게 논의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그 때 시게 주류 논지는 "남인순이 문제가 있는 건 맞지만 문재인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하니까 "논란거리로 만들지 마라" " 였습니다. 즉 아예 토론의 주제로도 못 올라가게 날려버렸죠. 그리고 "남인순 문제 있지만 우리 문재인님을 믿읍시다!!!" 라는 논지의 글만 선택을 하게 됩니다.

다른 어떤 게시판을 가도 그 이야기는 토론 주제로 시작조차 못하고, "왜 그걸 여기와서 얘기하세요?" "왜 계속 그걸로 찡찡이세요?" 이 반응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결국 그 때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죄다 군게로 쫓겨온 거죠.

심지어 이렇게 된 거라고 얘기해주면
"자기들만 피해자인척 맨날 이렇게 이렇게 된거라고 구구절절 설명이나 하고 있네."
"어쨌든 군게면 군대 얘기만 해야지 맨날 변명만 하고."
이런 반응이 엄청난 추천을 받으면서 아예 그런 종류의 논란은 수면위로 올라오지도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군게 지금 있는 분들이 맨날 군게 상주하던 분들 뿐은 아니에요. 저도 군게 글 거의 써본 적도 몇 번 없고, 원래 다른 게시판만 돌던 사람이었구요. 단, 제가 예전에 하던 일이 "여성 시민사회계"와 연관이 있는 일이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을 꺼냈더니 비공 잔뜩 먹고 "군게나 가라"는 소리를 들었고, 그 이후로도 여성에 관한 글 자체가 "토론이라도 가능하게" 올라오는 글의 대부분이 군게에서 올라왔던 것 뿐입니다.
1540 2017-06-17 10:52:53 0
도와주세요 분실카드에서 200만원이 넘게 결제됬습니다 [새창]
2017/06/15 14:29:43
전에 신고하고 빵집에 긁은 거 확인해서 빵집 CCTV까지 갔다줬는데 못잡는다고 했습니다. 실홥니다.
1539 2017-06-17 10:27:09 4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감탄하는 점들 [새창]
2017/06/16 22:33:01
국내에서는 20년 전에 봤던 거 같은데요...
1538 2017-06-17 10:15:09 3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강수진 성우의 반응. [새창]
2017/06/16 23:42:22
동감... 방송 3사 소속 성우님들도 알음알음 부탁 받은 일들도 프로답게 깔끔하게 잘 처리해주시는데...
1537 2017-06-17 10:02:11 1
종이펭귄.gif [새창]
2017/06/17 00:09:28
저거 개발한 회사 사장님 고생 많이 하심... 젊은데...
생각보다 안팔려서요...
캐릭터페어 이런 곳 다 다니면서 캐릭터 상품 수요 어떻게든 찾아다니시는데 잘 땡기진 않더라구요.
저가 캐릭터 상품 자체가 원래 비 수요 시장이라...
1536 2017-06-17 09:52:48 1
나눔] 아동용 카시트, 절충형 유모차 [새창]
2017/06/15 20:07:33
나눔은 끝난 것 같지만 좋은 일이니 나눔엔 추천!!
1535 2017-06-15 16:20:20 9
[새창]
한을 품던 말던 여자든 남자든 이런 리벤지는 죄다 잘못된 겁니다.
1534 2017-06-15 16:16:09 6
[새창]
사람은 추억으로 먹고 산댑니다.

하긴 그럼 오유는 다들 사리나오겠고만...
1533 2017-06-15 16:01:47 0
세상에 디코이로 신캐 퉁칠생각을하다니 [새창]
2017/06/15 13:17:24
1년 전에 놓고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눈물)
1532 2017-06-15 13:45:15 2/12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군게 댓글은 군게에서 공감 받아봤자 끽해야 10개 못넘어갑니다. 다 그 이후에 찍히는 거죠. 지금 의무관님이 꾸준하게 제기하는 건 저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군게 문제로 몰기위함이잖아요?
1531 2017-06-15 13:41:05 2/7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엥? 저도 같은 게시글에 있었는데 무슨 소리세요?
저도 못보셨나요?
저사람에게 동조하는 글이 많았다구요? 저사람 댓글 비공먹고 있었고 추천은 거의 없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베오베 글은 군게 손을 떠난 글인데 거기 추천가지고 군게 추천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을테니까 분명히 저 뒷글, 그러니까 김치녀 어쩌고 하면서 저 분이 막말하던 그 글을 이야기 하시는 거죠? 제가 저분보고 진정하시라고 막나가는 것 같다고 한 그 글 말이에요.

그렇게 비공 박혀있는 거 보면서 그 분이랑만 말싸움 쭉 하시고, 의무관님 댓글에 추천까지 박혀있었는데 그게 군게가 그사람을 밀어준 것 처럼 포장 하시네요? 두번째 그 글 어떻게 됐는지 올린 링크만 봐도 보이는데요? 1/13 . 저 1도 제가 보류 가지 말고 토론하라고 붙여준 거는 의무관님이 그 글 보셨으니까 아실테고...

왜 의도적으로 이렇게 하시는지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요?
1530 2017-06-15 13:36:19 2/11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4 21:55:25
저 사람에 대해서 군게에서 어떤 지지를 준적도 없는데 군게가 여전히 그꼴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어떤 정당한 평가를 하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 작성자가 위에 제시한 글에 댓글도 달았고, 군게에서 그 글과 그 작성자에게 비공과 비판을 가했던 것을 봤는데(타 게시판 인원이 몇 명이나 군게를 보는지 모르겠지만 베스트 근처에도 안갔고 상당한 시간에 걸쳐서 비공만 천천히 늘어나는 것으로 봤을 때 군게가 한 것으로 보는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군게 수준을 평가하면 군게에서도 당연히 저런 사람은 아웃이구나 이렇게 평가해야 옳은 것이겠죠.

군게는 화력이 없습니다. - 이건 사실이에요. 군게 상주인원도 별로 없어요. 그건 군게를 잠깐이라도 들여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화력이 없어진 이유가 그 구구절절한 설명에 들어있어요. 연속적인 차단과 무분별한 신고로 차단당한 분들에 대해서 성토하다가 떠난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된 거니까요.
군게를 떠나서 올라온 글들이 비공과 반박의견이 늘어나면 그게 사실이 되는 건 아닙니다. 그 정도로 집단지성이 확실히 가동하는 것도 아니구요.

까놓고 저도 군게 글보다 시게를 훨씬 많이 썼고, 군게 글 쓴 거 남인순 사건 이후로 최근 몇 번 뿐입니다. 그 전에는 댓글도 글도 시게가 더 많았죠. 군게를 좋아하거나 군대랑 연관있는 직업도 아니고 민방위도 얼마 안남았어요. 군게인 이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단, 제가 했던 연구나 작업 상, 여성이나 여성계에 대해서는 조금 아는 바가 있어서 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참견을 할 뿐이에요. 그리고 그런 여성에 관한 '비교적 정상적인 논의'는 군게 이외에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군게 글에 신경을 조금 더 쓸 뿐이에요.

군게가 절대 선이라는 얘기가 아닌 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게에서 충분히 논의될 만한 글이 있어도 그게 베오베 올라가는 건 다른 게시판 뻘글보다도 적어요. 그렇게 된 과정에 그 사드니 격추니 했던 이야기들이 있었던 거구요.

정당한 평가라는 말을 너무 무책임하게 사용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게 사이다 마시는 것 처럼 되버린다구요. 여러사람이 모여서 욕하면 그게 정당한 평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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