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쓰다보니 야자인데, 그래도 수다에 꽂히다 [새창]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초반에 너무 몰아놨고... 뒤로 갈수록 쳐지는 느낌과 작위성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1618 2017-07-10 11:01:09 9

전체 사원을 멘분에 빠트린 사장님 연설. [새창]

2002년 월드컵 때 서울 말고 지방광역시는 피시방, 노래방 아르바이트 시급이 1500원이었어요...잘주는데가 2000원이 한계였고. 한달에 쉬는날 제로에 하루 6시간~8시간씩 꼬박꼬박 일해봤자 한달에 30만원 손에 쥘까 말까 했었습니다. (당시 경기도 분당에서 pc방 알바 했더니 시급 2800원... 3000원...)

느리지만 거의 수직에 가깝게 상승하고 있긴 합니다...

1617 2017-07-10 09:24:28 1

남의 집 주차장에 자전거 세워두고 적반하장으로 고함지르는 사람 [새창]

보통

제시하는 근거와 내용이 맞지 않는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에는
그 근거가 그 사람의 유일한 (또는 몇 개 안되는) 자랑거리일 때 입니다.

ex) 내 나이가 몇인데, 내가 니 선배인데, 내가 이동네 토박인데, 내가 느그 서장이랑 밥도 먹고 임마...

아마 그런 종류의 사람들은 노상방뇨를 해서 잡혀가는 일이 있어도 똑같은 이유를 댈 겁니다.

1616 2017-07-08 14:07:29 1

[새창]

저도 과연 렌즈 광고일까 캠코더 광고일까 하면서 내림...

1615 2017-07-06 17:17:00 1

제g5도 무한재부팅 증상 보일려구 하네요;; [새창]

삼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대응은 거기서 거기...

1614 2017-07-06 16:25:41 0

요즘 정말 재밌게 하는 게임 추천합니다! [새창]

이거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 게임이라... 저같이 소프트 플레이어가 하기 좀 어렵구만요...

1613 2017-07-06 14:27:42 0

내가 이걸 왜 삿나 [새창]

뭔지 모르겠다. 추천이나 하자...

1612 2017-07-06 12:00:11 3

25kg 뺐당 신난다! [새창]

부럽 & 축하

1611 2017-07-06 11:59:27 2

신기한 태몽썰 [새창]

아니요. 배우자 될 용이었는데 세상으로 못 온거임. 솔로 솔로 솔로~

1610 2017-07-06 10:27:12 23

저는 장사하는 사람과 친해지는게 싫습니다. [새창]

실제로 돈주고 꼼꼼히 시켜야 할 일이 있다면

되도록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제대로 돈 주고 시키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 할말을 하거든요.

1609 2017-07-06 10:26:15 1

[새창]

몇년 전에 홈플러스 였나... 대학교랑 연계해서 현장 실습 나갔더니 노동만 시키더라며 성토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하는 대부분의 업무는 노동입니다. 현장 실습을 가면 노동을 가는 게 당연한데
자신들은 대학교를 나와서 펜대를 굴리며 힘쓰는 일은 안 할 거라고 생각했으니 그랬겠죠.

그 때 그걸 지적했다가 비공을 꽤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 때도 홈플러스는 학교와 뭔가 짝짜꿍 해서 먹은 게 있겠지만,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하게 될 일들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였죠.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직업의 귀천의식이 쉽게 없어질리가 없습니다.

1608 2017-07-05 23:04:13 0

기억상실 [새창]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넘겨버려서 그런가봐요... 재주가 없으면서 쓸데없이 생략의 묘를 부리다가 망한 케이스...

1607 2017-07-04 17:13:59 1

참고해보면 좋을 강령술사 세팅들 [새창]

역병은 없군요...

1606 2017-07-04 17:01:44 0

후후방방 후미카바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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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점이 아니라 잉크를 흘린 자국입니다.

1605 2017-07-04 16:56:36 0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엥간하면 나눔 참가 안하는데... 치느님이라니.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