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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017-08-20 11:41:10 0
개인 임대주택 최대 보유자 순위 [새창]
2017/08/18 12:58:12
전에 오피스텔 살 때 위층 화장실 고장으로 천장 누수가 발생했는데
주인한테 해결해 달라고 전화했더니 주인이 알았다고 위층이랑 연락해본다고 했는데
연락해 보니 거기도 자기가 세준 집임.
본인도 연락 전까지 모름.
ㅋㅋ
1723 2017-08-19 20:49:50 0
KT대 SKT 전 꿀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9 20:29:09
와... 카시 루시안 밴으로 밴픽 자신있게 갔더니 코르키로 터트려버리네 ㅋㅋㅋ
페이커 잡으려면 3밴은 기본으로 하라는 건가 ㅋㅋㅋ
1722 2017-08-19 15:47:12 7
[새창]
세월호 스티커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해서 쓰셨는지 설명을 해주시는 게 더 다른 분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세월호 스티커는 마패가 아니에요... 그거 붙이고 난폭운전에 쌍욕하는 운전자도 많이 봤어요.
1721 2017-08-19 15:41:37 10
[새창]
저 해명 댓글에 반대가 박히는 이유를 좀 아셔야 할 것 같은데...
결론만 말씀하실 게 아니라 자초지종을 말씀하셔야죠...

초반에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놓고 그 결론만 말씀을 안해주시니 반대를 받는 듯 합니다.
"결론부터" 라고 하셨으면 결론 말고 어떤 경유로 쓰게 되었는지도 이야기 하실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1720 2017-08-19 10:34:55 50
저의 진중한 고백에 딸 아이가 하는 말.. [새창]
2017/08/19 05:07:24
우리 와이프도 벌레를 무서워 했는데 제가 더 무서워 해서 와이프가 어쩔 수 없이 잡게 된 케이스...
1719 2017-08-19 10:33:44 0
평등과 공평 그리고 자본주의.jpg [새창]
2017/08/18 23:06:14
원본은 리버레이션.... ㅋ
1718 2017-08-19 10:04:11 3
빡치게했던 아들의 취미가 대박 아이템 [새창]
2017/08/18 09:43:50
아뇨 우렁인데요.
1717 2017-08-18 10:44:53 0
[새창]
머리끈이요. (진지)
1716 2017-08-18 10:31:32 0
2017년 여성부의 양성평등기금 사용처 [새창]
2017/08/17 14:07:48
양성평등기금으로 청소년과 시민대상으로

"페미니즘 영화상영"을 합니다.

각 시도별로 양성평등기금 있는데 보통 그거 쓰는데가
여성관련 단체라서 한쪽으로 쏟아져 들어갑니다. 양성평등기금이라는 이름부터 좀 바꿨으면...
1715 2017-08-17 16:00:45 0
아...xx충이 또......(택시운전수 관람 후기) [새창]
2017/08/13 02:11:30
안털립니다... 군대는 계급이 깡패라... 짬안될때는 일코 하다가 자기가 짬먹고 일코해제하고 밑에 애들 베충사상을 교육하겠죠.
1714 2017-08-17 14:43:57 0
[새창]
지금은 개인 공부방이 등록제일겁니다. 그냥 하시다가 누가 찌르면 골치아파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1713 2017-08-17 14:41:52 1
[익명]직업훈련학원 컴활 vs 전산회계 뭐배우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08/17 14:30:07
본인이 뭘 원하는가에 따라서 판이하게 갈리는 거라서 뭘 따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전산회계는 중소기업...도 아닌 소기업 인사/총무/회계 섞여있는 만능맨 자리 갈 때 빼면 딱히 필요없을 수 있고...
컴활은... 자격증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한지 좀 된 거 같네요.

그래도 두가지 밖에 선택지가 없으시면 차라리 전산회계 들으세요.
1712 2017-08-16 18:53:31 0
자 자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새창]
2017/08/16 10:22:17
아... 핸드백이었구나... 이제야 이해를...
1711 2017-08-16 18:44:57 0
펌) 택시 운전사 본 만화 [새창]
2017/08/14 14:18:02
저는 딸 이야기 하는 장면... 그게 좀 뜬금없이 나오잖아요.
음악 선택의 미스라고 봐요.
(어차피 내용이 스포니까 스포 포함)

죽은 류준열 생각하면서 울어야 될 타이밍에 갑자기 뜬금포로 딸 이야기를 꺼내죠.
그 때 김사복 캐릭터는 현실도피를 생각하는 타이밍이라고 봤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도망가기 위한 밑밥을 까는 거라서 전혀 슬픈 타이밍이 아니었죠... 그래서 그런 부분이었다고 봐요.
근데 그러려면 차라리 음악을 안쓰던가 했어야 하는데 음악을 무슨 신파 나올 것 같은 분위기로 깔아서...
여튼 개인적인 판단이었습니다.
1710 2017-08-16 18:31:13 1
남편이 본 산후조리원 사태에 드는 생각..... [새창]
2017/08/16 17:49:55
와이프한테 2주 넘어도 된다고 푹 쉬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불편하다며 열흘도 안되서 나와버린 케이스...
ㅠ.ㅠ

아마 진짜로 미혼인 분들 반응이 많지 않을까 싶은게
애기들 처음에 막 나오면 1~2달 간은 진짜 조그맣고 부서질까 무서워서 건드리기도 힘든데
집을 아무리 애기에 맞춰서 환경을 해놨다고 해도 애기한테 완전히 적합한 환경이 안됨.
최대한 산후조리원에서 커버 해줘서 애가 조금이라도 커서 집에 와도 안절부절하는 마당에...
오자마자 한달도 안된 애기 링겔맞추고 입원시켜봐야 그런 소리가 안나올 거임...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와이프도 와이프고... 아이도 아이고... 둘 다 생각했을 때 산후조리원은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저도 여유있어서 보낸 건 아니었고... 대출금 빚 끼고 살고 있지만 보낸 거였고.
단, 본인 사정에 따라서 못보낼 수도 있죠. 그 판단은 그 부부에게 맡기세요. 옆에서 이래저래 이야기 할 부분은 아니고, 그 판단이 서로 안맞으면 대화와 타협을 하던가... 아니면 그것만 안맞는 것은 아닐테니 그 때부터 서로 잘 살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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