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도 왜곡~ 의도적인지 주식을 전혀 몰라서인지 모르겠으나(솔직히, 이정도 기사 쓰면서 몰랐다는것도 웃기는 얘기~) 현재 문대표 테마주 대장은 뉴보텍임. 총선후 현재까지 200% 가까이 올랐음. 이 주식을 제외하고 테마주 상승률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넌센스고, 반테마가 더 강하다고 얘기하는것도 웃기는 얘기~ 기자는 결국 대세는 반기문이란 얘기를 하고싶었나본데,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 봐도 무방. 현재 주식시장은 문대표 관련주를 찾느라 혈안이란 것만 알아두시길~~~
만약(그럴리 없겠지만...) 박원순이 더민주 대선후보가 된다면, 안철수와의 단일화에서 안철수의 양보요구를 이겨낼 수 있을것인가? 그의 첫 서울시장 당선은 안철수덕이 아니라 부인할 수 없고, 안철수에게 큰 빚을 박원순이 지고있는건 분명한 사실... 어쩌면, 안철수는 더민주 대선후보로 박원순이 되길 손꼽아 기다릴지도~ 호남토호들에게 박원순 밀라고 현재 작업중일 가능성도 매우 커보임.
알앤써치 지지율은 지역별/연령별 표본수가 너무 작아서 발표때마다 너무 출렁임. 서울, 경기의 지지율만 봐도 지난번 지지율과 비교해서 변동이 너무 심함. 표본이 작아서 문제임. 암튼, 완벽하게 신뢰할 수는 없는 여론기관이나 추세라는건 중요. 김종인의 입이 멈추고, 당이 원내대표를 뽑으며 안정된 모습을 보이니, 지지율도 다시 안정됐다는 사실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