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Dr.Slum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9-09
방문횟수 : 26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7 2022-06-08 10:18:18 1
[속보]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 별세..향년 95세 [새창]
2022/06/08 09:46:48
저도 방금 병원에서 소식을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6 2022-06-07 14:43:17 0
대한민국 특수부대들과 그들의 임무 및 역할 [새창]
2022/06/06 14:20:19
해병으로 근무하면서 UDT랑 같이 훈련한 적이 있는데, 확실히 얘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싶었음. 그리고 해병특수수색대원도 한 번 봤는데, 눈에서 광채가 나는거 같았음. 야들이야말도 진짜 전사구나 싶었음. 우리 부대는 똥군기만 가득한 그런 부대였음 ㅠㅠ
505 2022-06-02 21:52:37 10
다른 지역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새창]
2022/06/02 17:58:10
대구에서 25년 살다가 경산으로 이사온지 6년. 어차피 TK라는 공통점은 똑같더군요. 우리 집에선 저랑 제 동생만 민주당을 지지하죠.
504 2022-06-02 16:09:28 0
[새창]
의사 면허도 아홉번인가 처서 땄다고 들었습니다.
503 2022-06-02 14:16:25 0
[새창]
지구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물질로는 대표적으로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를 예를 들 수 있겠지요. 전 세계적으로 프레온 가스의 사용을 제한하자 일시적으로 오존층의 파괴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구요. 그러나 지구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에서 계속적으로 프레온 가스를 사용함에 따라 다시 남극의 오존층이 계속 파괴되어 줄어드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글을 아마도 이곳 오유에서도 본 것 같습니다만...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우리가 에너지를 사용하더라도 폐열이 외계로 충분히 방출된다면 열 평형현상이 깨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 역학법칙에 따라 우리는 그 에너지원을 100% 이용할 수 없고, 어느 정도는 우리 계에, 즉 지구에 방출되어 남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가 아니라 온난화의 지표로 보는 것입니다.
온난화를 일으키는, 아니 그 반대로 기온을 내리는 물질로 화산가스를 예를 들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도 백악기의 공룡 대멸종을 일으킨 것도 소행성의 충돌로 인한 것이기도 했고, 근래에는 몇 몇 화산의 폭발로 인한 몇 몇 지역의 기온 하강도 실제로 발생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저는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표로 본 것입니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라는 화석연료 사용의 증가는 열적 평형상태를 깨고, 이에 따른 기온의 증가에 따라 수증기의 증발이 더 많이 일어나면 이것이 비닐하우스와 같은 역할을 하여 온실가스로서 작용할 수는 있겠지요. 즉 이산화탄소 자체가 온실가스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온난화의 지표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열 평형을 깨뜨리는 매커니즘은 오히려 간략하다고 봅니다. 열역학 에너지의 법칙으로 볼 때 우리는 에너지원의 에너지를 100% 다른 에너지로 환원하여 사용하지 못하고, 그 일부를 계 내부에 남기게 됩니다. 화석연료의 에너지를 100% 전기로, 빛으로, 운동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에너지는 다시 100% 외계로 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우리가 사용하는 화석에너지는 지구 내부에 그 에너지를 남기게 되고 그것이 지구의 온난화를 일으키는 에너지원이 되게 됩니다.
일례로 우리가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전기를 만들고, 이 전기로 빛을 만든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이 빛을 이용히 주위를 환하게 밝히게 되고, 이것은 지구 외부로도 뻩혀 나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화석연료로 전기를 만들때, 화석연료의 에너지를 100% 전기로 환원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이것의 남은 에너지는 지구에 남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전기로 빛을 만는다고 할 때도 전기에너지를 100% 빛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지구에 남기게 됩니다. 우리 주위를 밝히던 빛은 반사과정을 통해 지구 밖으로까지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때도 일부는 지구 내부에 그 에너지를 남기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각 단계를 통해 일정 부분의 에너지는 지구에 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에너지원이 되게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502 2022-06-01 13:30:22 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5-31 화요일) [새창]
2022/05/31 21:45:37
감사합니다.
501 2022-05-30 17:32:57 0
네이버페이 [새창]
2022/05/30 15:02:14
감사합니다.
500 2022-05-30 17:08:43 2
일본인이 수백년간 눈독들인 문화재 [새창]
2022/05/30 10:35: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3872841#home
영창은 안 간 듯 합니다. 대령이었다가 준장까지 진급한 것을 보면 말이죠.
499 2022-05-27 23:23:25 2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5-27 금요일) [새창]
2022/05/27 21:44:23
감사합니다.
498 2022-05-26 02:54:39 2
울릉도에서 본 독도 [새창]
2022/05/25 21:41:26
울릉도 최고봉인 우산봉 오르기가 생각보다 빡셈니다. 높이로는 북한산 수준인데, 화산섬이라 그런지 무지 힘들더군요. 그런데 전 조상덕을 못받았는지 독도를 보진 못했습니다. 해무가 자주 끼거든요. 제가 갔을때는 독도 유람선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지도교수님은 해경선으로 독도에 갔다오셨었지요. 조금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497 2022-05-26 02:35:26 2
국정원 후보자 "대형사고 났을때 대통령은 법적책임없어" [새창]
2022/05/25 22:32:50
영삼이때 육, 해, 공, 지하까지 대형사고로 죽은 사람만해도 천백명이 넘었었다. 삼풍, 서해 페리, 아시아나 추락, 지하철 폭파, 한강 다리 등등. 그때도 영삼이는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농민 시위에서 두명이 죽자 사과하고, 경찰청장을 잘랐다. 이게 보수정권과 민주정부의 차이이다. 그건 엠비그네랑 문통때도 마찬가지였다. 굥이라고 딱히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인다. 그놈이 그런 놈을 자리에 앉힐테니...
496 2022-05-26 02:23:44 1
드디어 대한민국에 상륙한 그 허브 그 택시 [새창]
2022/05/25 20:36:10
이거 말구 한 쪽이 유리로 된 탑차도 있을텐데...
495 2022-05-26 02:18:46 1
콧구멍에 장어가 박힌 물개가 흐뭇하게 웃는 짤.jpg [새창]
2022/05/25 20:45:24
그니까 제일 작은게 물개, 그보다 크면 바다표범, 그것보다 더 크면 바다사자, 글구 대빵 크면 바다코끼리군요.
494 2022-05-25 22:18:36 2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5-25 수요일) [새창]
2022/05/25 21:40:27
감사합니다.
493 2022-05-24 22:09:36 3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5-24 화요일) [새창]
2022/05/24 21:52:44
감사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