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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22-06-30 22:17:36 0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범인을 법정에서 공격한 아빠 [새창]
2022/06/30 18:46:58
미국은 총기소지가 합법이던데, 저런 곳에서 총을 써야지, 언제 쏩니까? 아마 피의자를 총으로 쏴 죽였어도 정신적 흥분상태에서 저지른 우발적 살인으로 2급 살인죄로 기소될 듯 합니다만... 미국에선 칼로 살인하면 1급 살인으로 총으로 한 것보다 형이 더 쎕니다.
701 2022-06-30 22:09:48 2
삼인성호.gif [새창]
2022/06/30 18:23:02
어젯밤에 대구에서 신천교에서 신천대로를 탈려고 우회전하는데 길을 막고 칠성시장 쪽으로 차량을 우회시키더군요. 신천대로를 탈려면 어쩔 수 없이 칠성시장을 지나 경대교를 건너 도청교 직전에서 하변도로를 타서 다시 신천대로로 올라야 하거든요. 그런데 제 앞의 차량들은 대구차가 아닌지, 아님 이쪽 지리를 잘 모르는지, 아니면 밤이라 그랬는지 엄청 헤매더군요. 저야 대구에서만 삼십년 넘게 운전했었고, 또한 그쪽 길도 훤히 아는 편이라 조금 답답하긴 하더군요. 그냥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구간은 그냥 따라가고, 추월할만한 곳은 바로 추월해서 지나왔습니다. 하여튼 밤길, 빗길, 초행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700 2022-06-30 22:00:25 0
오늘자 영동고속도로 [새창]
2022/06/30 18:13:03
차선 3개를 다 막은거 보면 최소한 11톤 이상의 탑차일듯한데, 빈 차였나? 어떻게 저렇게까지 돌지? 짐이 있었으면 저렇게 돌지는 않았을텐데... 아무래도 빗길 과속이었을 듯...
699 2022-06-30 20:56:59 10/38
[새창]
호주 워홀가서 저렇게 진짜 일하는 사람은 극소수일걸요. 제가 듣기론 호주 워홀 갔다 온 것은 결혼에 아주 큰 장애가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698 2022-06-30 20:52:18 0
추수감사절 장난 [새창]
2022/06/30 14:39:07
고래가 알을 낳는다는 사람도 있었으니 칠면조가 닭을 낳을 수도 있겠네요. 그럼 상어는 알을 낳을까요? 새끼를 낳을까요?
697 2022-06-30 20:46:59 0
어? 이게 맞나? 뭔가 어색한데 [새창]
2022/06/30 16:04:34
0억원 아니고 9억원.... 오타 죄송.
696 2022-06-30 20:46:10 0
어? 이게 맞나? 뭔가 어색한데 [새창]
2022/06/30 16:04:34
한미간에는 조세협약이 이뤄져 있으니까 미국의 조세법에 따른 세금을 내고 국내로 들어올 듯 합니다.
찾아보니 혼자인 경우(독신) 2022년 연간 10,275달러까지는 10%, 41,775달러까지는 12%, 89,075달러까지는 22%, 170,750달러까지는 24%, 215,950달러까지는 32%, 539,900달러까지는 35%, 그 이상은 37%이군요.
오늘자 환율은 1301.75원/달러니까 약 0억원은 대략 691,377달러 정도가 되겠습니다. 뭐 그럼 위의 식으로 계산해보면 답 나오겠네요. 그리고 바르베가스는 주세가 따로 없으니까 따로 더 계산 할 것은 없겠네요. 뭐, 시간 있으신 분이 계산은 해주실 듯.
695 2022-06-30 20:31:55 2
육아빠의 육아일기 2 [새창]
2022/06/29 15:52:10
아... 음... 이거 얘기해도 되려나... 음... 암튼요...
영아에게 현미를 먹이려면 많이, 아주 많이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영아는 아직 기본적으로 현미를 소화, 흡수할 수가 없습니다. 현미를 먹이고 싶으시다면 이가 충분히 난 뒤에 주시는게 좋구요, 그것도 최소 50번은 씹어 먹어야 합니다. 그만큼 영아는 현미를 소화, 흡수할 수 없습니다. 굳이 현미를 주시고 싶으시다면 물에 충분히 불리고 끓여서 최대한 풀어지게 만든 뒤에 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도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시는 어느 어머님이 아이들에게 잡곡밥을 꼭꼭 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기겁을 했었습니다. 그 어머님 말씀으로도 아이들이 소화가 안되 매일 속이 더부룩하다고 말했다고 하셨었거든요. 보통의 초등학생 나이때는 어른과 같은 소화력이 되지 않아서 잡곡을 씹어 삼켜도 소화를 시키지 못합니다. 최소한 중학생 이상은 되어야 잡곡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하거든요.
그분은 [풀을 먹는 한의사]라는 책의 저자인 한의사 말대로 하셨다는데, 그건 어른들의 경우이지, 아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영아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되도록이면 그냥 백미를 끓여 이유식으로 주시기를 권합니다. 현미로 된 밥은 되도록이면 늦게, 먹이게 되더라도 최대한 끓여서 최대한 퍼지게 만든 뒤에 아이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소화할 수 있게 말입니다.
694 2022-06-30 17:59:21 0
도시출신들에게는 신선한 짤들 [새창]
2022/06/30 13:42:30
다른 건 다 알겠는데 천연딜도는 처음이군요. 그런데 저게 들어가?
693 2022-06-30 17:55:48 1
한러 관계는 이제 망했다 [새창]
2022/06/30 14:48:12
저 색히는 내가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니깐 왜 헛소리를 하고 있냐? 넌 그냥 5년 세월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어라. 하고 싶은 왕놀이, 길막기 하고 싶으면 그런거나 하고 말야. 나야 지방 살아서 니가 아무리 길 막아도 상관없거든.
692 2022-06-30 17:47:33 0
키 160 인증 짤 [새창]
2022/06/30 13:35:05
신발은? 까치발은? 그래도 크긴 크네요.
691 2022-06-30 17:45:00 0
1인당 라면소비량 1위국가는? [새창]
2022/06/30 13:57:39
베트남이 정말 라면을 많이 먹는지 [문머]님에게 물어나 봐야겠다.
690 2022-06-30 17:40:21 3
국가대표팀 안정환이 얌전했던 이유 [새창]
2022/06/30 11:04:01
김남일, 이을용은 알겠는데, 세번째는 이천수인가?
689 2022-06-30 17:36:49 5
오늘의 기레기 [새창]
2022/06/30 12:33:21
얼마 전 쓰레기성 기사에 가지 이메일이 있길래 그 명의로 항의성 이메일을 보냈었다. 받았는지, 읽었는지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어떤 리플도 없다. 나도 욕지거리 같은 것은 안 썼으니 명예훼손 같은 것은 걸 수 없었겠지. 앞으론 기사가 쓰는 모든 기사에 기자의 실명을 밝히는 것과 더불어 이메일도 표현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독자들이 직접 항의 메일을 보낼 수 있을테니. 그러면 최소한의 자기검열은 하지 않을까. 뭐 그런 기사를 써대는 사람이 그런 판단을 할 능력이 있었다면 그런 기사를 쓰지도 않았겠지만 말이다.
688 2022-06-30 17:31:25 0
[새창]
총이 대체 왜 합법인지 전혀 이해 못하는 총기 비허가 국가의 국민인 저... 제발 공권력을 제외하곤 권총이라도 불법으로 하자. 원래 합법인 국가였으니 권총만 불법으로 하고, 소총은 그냥 두던가... 그건 집에 두고 방어용으로 쓸 수도 있고, 밖에 갖고 나가면 표시가 대번 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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