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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22-06-30 11:28:44 0
(식당) 개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소설 한권 ~ [새창]
2022/06/28 15:40:39
어떤 책이든, 드라마든 둘 중 하나의 도움이나 배울 점은 있다고 생각 함. 하나는 이렇게 해야지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하는 것임. 나같은 경우는 부모님을 보면서 후자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내가 하는 짓을 보면 내가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을 볼 때가 있음. 사실 그럴 때마다 소름 끼치기는 함. 도대체 왜 배우는 게 있으면 실천하지 못하는 것인지...
656 2022-06-30 11:22:40 5
러시아에 돌아갈 생각 1도 없는 처자ㅋㅋ.jpg [새창]
2022/06/30 00:59:36
부부싸움에 일방적으로 두드려맞던 아내, 이 소리를 들은 이웃이 경찰에 전화해서 출동을 했지만 남의 집 가정사에 간섭할 수도 없었던 상황. 결국 지켜보거나 남자를 말리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는데... 남자가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바람에 남자를 제압할 수 있었다. 그렇게 그 남자는 공무집행방해로 감방에 가게는 되지만... 참으로 공권력이 가정사에 관여하기가 우리나라도 참 힘드네요.
655 2022-06-30 11:18:16 0
멸치와 인간 [새창]
2022/06/26 19:48:06
아~ 남해에서 먹었던 멸치조림 마렵다...
654 2022-06-30 11:15:33 0
중국이 반응했네요 [새창]
2022/06/30 04:40:28
차라리 이참에 전 세계에서 욕 실컷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북진 통일을 시키고, 겸사겸사 광개토대왕처럼 중국, 만주 진출을 해버리는건 어떨까요? 핵이 없어서 조금 힘들까?
653 2022-06-30 11:12:53 0
아기원앙의 첫 비행.gif [새창]
2022/06/29 22:32:05
첫 비행인가, 첫 추락인가.찰나로 보면 비행이요, 멀리서 보면 추락이니 인생이 이와 같지 않은가.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고 멀리서 보면 비그깅라고... 아닌가? 반댄가?
652 2022-06-30 11:09:41 6
언론은 석열이의 탈 중국에 발 맞춰서 [새창]
2022/06/30 06:51:11
IMF 당시 금모으기 운동을 할 때도 금가락지, 돌반지 등등을 내놓은 사람들은 일반 국민들이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부자들, 즉 집에 금괴를 보관하던 놈들은 그거 안 내놓았을 걸요. 금값 떨어진다고... 나중에 오르면 팔려고 말입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없는 사람들만 힘들죠, 있는 놈들은 더 살판 나는 그런 그런 세상이 되는 겁니다.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와야 있는 놈들한테 세금 거둬서 없는 사람들도 혜택이 돌아가게 해줄 뿐이죠.
651 2022-06-30 11:05:50 1/10
아내와 산고를 나누는 인디언족 남자들 [새창]
2022/06/29 16:23:57
뭐 나름 신박한 방법이기는 한데, 그렇다면 남자들이 사냥할 때의 노동이나 고통은 어떤 식으로 여자들과 나눌 수 있을까요? 친구 중에는 아내의 수입이 더 많아서 남편이 전업주부가 된 경우도 있던데, 그런 식으로 나누면 될까요? 그 녀석은 원래 아침을 안 먹거나 간단하게 때우는 편인데, 와이프 때문에 아침마다 밥과 국, 또는 찌게와 반찬 등을 준비한다고 하더군요. 나가서 일하는데 속이 허하면 안된다고 해서리...
650 2022-06-30 11:01:07 1
2찍 사고방식을 알 것 같네요 [새창]
2022/06/29 09:50:31
그냥 생각이 없는 거죠. 판단력도 없고, 인지능력도 없고, 어떤 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그런 판단이나 추론은 하지 않고 그저 막연하게 이렇게 한다니까 내 마음에 든다, 그러니까 투표하자 뭐 이런 마인드 아닐까요. 그래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 구성원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선택한다고 하잖아요. 그게 그들의 인식, 지식 수준인거죠. 그런 애들 때문에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은 피해를 보게되는... 그러니 어쩌겠어요. 잘 참고 견뎌내면서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알려야 하죠. 지금은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649 2022-06-30 10:55:22 0
한국 고깃집 문화가 이상했던 서양친구 [새창]
2022/06/30 00:04:56
직접 뛰면서 운동하는 거랑 직접 구워서 먹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 둘 다 내가 원하는 만큼 그 과정과 그 결과를 즐기는 것인데... 남이 구워준 고기를 먹다보면 조금씩 식기도 하고, 처음과 끝이 그 맛이 차이가 남. 하지만 내가 굽다 보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잘 구워진 상태에서 바로 먹을 수 있음. 그리고 상대방과 마음껏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뭐 이럼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거 아닐까?
648 2022-06-30 10:49:46 0
손녀가 레즈비언이란 걸 알게 된 할머니 [새창]
2022/06/30 00:20:27
그래도 영국 정도의 언덕은 있겠죠. 설마 7세짜리 꼬마가 여자친구가 아닌 이상 고속도로일리가...
647 2022-06-30 10:41:13 0
일본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여대생.JPG [새창]
2022/06/29 23:33:02
생긴 것도 김태희 좀 닮았네요. 근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학회 다니다보면 제일 예쁘고 잘생긴 것들은 대부분 서울대이고, 노래방에서 제일 잘 놀던 놈들도 서울대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쟤들은 무슨 우월성 유전자만 타고났나, 참... 부모님 탓을 해야하나, 아니면 조상 탓을 해야 하나... 타고난 게 이런 걸...
646 2022-06-30 10:31:57 0
공매도 찬성 경제전문가의 출퇴근복장 [새창]
2022/06/29 11:03:21
공매도를 하든 안하든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다만 어떻게 하든 기관이든 개인이든 같은 조건에서 할 수 있게 하거나, 하지 못하게 하거나 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출발선은 같아야 그 능력에 따라 똑같은 결승점에 도달하지 각각 다른 시간에 도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645 2022-06-30 10:29:09 5
청소노동자 고소한 연세대생 [새창]
2022/06/29 23:26:15
너희들 피해는 상관없고, 내 피해는 손해보지 않겠다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전형. 저런게 소위 지성인이라는 연세대 학생이라니, 같이 사랑가는 공동체라는 의식이란게 아예 없구나. 그래 다음에 너희들 피해 갈 때 보자, 아무도 너희들 편에 서주지 않을 것이다.
644 2022-06-30 10:25:49 8
나토 가서 개무시 당하는거 포탈 뉴스는 입틀막 [새창]
2022/06/29 20:39:36
나토 회의 갔다 오는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해서 인도양 상공에서 터트린다면 윤봉길 의사급 대우를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643 2022-06-30 10:24:07 2
굥통 지지율.jpg [새창]
2022/06/29 20:46:41
집권 한 달 만에 레임덕 시작인 것인가요. 참으로 대단한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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