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Dr.Slum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9-09
방문횟수 : 26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62 2022-07-05 16:00:34 1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다! [새창]
2022/07/04 18:25:15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761 2022-07-05 15:56:55 0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도 전에 실패로 끝난 이유 [새창]
2022/07/04 15:27:53
ㅋㅋㅋ 저 석사논문 발표 할 때가 기억나는군요. 그때 화면보호기로 좀 그저그런 화면을 썼었는데, PPT 발표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예상 외로 많이 길어졌습니다. 그 바람에 노트북 화면보호기가 작동하는 바람에 므흣한 그림이 둥둥 떠다니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죠.방청석을 향해 서있던 저와 질문을 하시는 교수님들은 킥킥대는 상황에 무슨 상황인가 몰라 좀 거시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760 2022-07-05 15:52:38 0
실패한 거래 [새창]
2022/07/04 15:19:30
스팸이 비싼거고, 런천미트가 싼 건가 보구나. 전 요산수치가 높아서 통풍을 겪은 처지라 맥주, 땅콩, 가공육류 등을 멀리 합니다. 어릴때부터 어묵 소시지도 가끔 먹던 형편이라서 별로 그런 것을 잘 안 먹다보니 잘 모릅니다. 아기가 모르면 그럴 수도 있죠. 혹시 압니까, 우리나라 500원 동전 들고 가서 일본 500엔 짜리와 등가교환으로 바꿔서 올지.
759 2022-07-05 15:49:33 0
이 정부는 돌만 있나 [새창]
2022/07/03 14:45:40
윤석열은 윤石열일 겁니다. 그냥 돌이죠. 돌아이 입니다. 미국엔 스스로 움직이는 사막의 돌도 있다고 하던데, 암튼 돌입니다.
758 2022-07-05 15:46:46 0
2022년 세계 종이비행기 대회 우승자 퍼포먼스 [새창]
2022/07/04 17:23:43
마치 코마네치가 처음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자 당시까진 10.0이란 점수판이 없엉서 1.0이란 점수판을 들었던 사건이랑 비슷한 결과인가 보군요. 그때도 결과 나오자말자 루마니아 코치가 열받아서 심판석까지 뛰쳐나갔던 사건이 있었더랬죠. 나중에 심판이 10.0 점수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1.0으로 표현했다고 하자 누그러졌었던 것처럼 말입니다.(코마네치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겠죠?)
757 2022-07-05 15:42:33 1
집값 평균 30% ~40% 하락 [새창]
2022/07/04 11:15:50
집값이 하락하고, 주가가 하락하고, 암호화폐가 하락해도 진짜 부자는 별 걱정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단지 지금 가격이 내려갔을 뿐, 언젠가는 우상향으로 올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설픈 투자자들, 즉 빚을 내서 투자한 사람들만 뭐 되는 겁니다. 그들이 지출해야 할 기회비용, 즉 이자가 아마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입니다. 반면 아무것도 없는 빈곤계층에선 별 상관없습니다. 집이 있는 것도 아니라 집값 떨어져도 상관없고, 투자할 여력이 없으니 주식같은 것은 보유하지도 않았고, 암호화폐는 정보가 최우선인데 빈곤층은 그 접근이 제한저깅기도 하고... 암튼 빈곤층에겐 현재 살아가야 할 물가의 상승이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저 중간계층인 저로선 버티는 것만이 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756 2022-07-05 15:36:40 1
도쿄 HOT [새창]
2022/07/04 15:34:11
우리나라도 태양광 발전이 많이 보급되는 바람에 전력 최대 사용시간이 오후 2시가 아닌 5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한낮엔 태양광 발전량이 많아서 그럭저럭 견뎌내지만 오후 5시가 되면 전력 사용량은 그대로인데, 발전량이 줄어서 여유분이 최소가 된다더군요. 지난 정권동안 이렇게 재생 에너지 발전을 권장해서 그나마 이렇게라도 해 놓은 것을 다시 원전을 짓겠다죠? 지난 정권에서 탈원전을 외쳤음에도 신규 건설만 중단되었을 뿐이고, 짓고 있던 것은 계속 지었으며, 실제로 그 정책을 그대로 밀고 나갔어도 우리나라는 최소한 60년간은 원전을 유지하게 되는 그런 정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언론이 난리쳐서 원전업계가 완전 박살이 난 것 처럼 호들갑을 떨었드랬죠. 이번 정권에서 원전 신규허가를 하더라도 정권 임기 내에 가동은 어렵습니다. 원전 부지를 마련하고, 설계하고, 건설하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EU에서 원전을 배제하기라도 한다면 어쩐답니까? 결국 우리나라 원전업계는 국내에 남은 원전 짓는 것 외에는 먹고 살 거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어서 재빨리 산업 재전환을 준비했어야 하는건데, 너무 손 놓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755 2022-07-05 15:27:54 0
낚시꾼들의 로망 돌돔 [새창]
2022/07/04 16:02:01
최고급 재료를 평범한 요리법으로 해서 드셨군요. 원래 재료가 고급일수록 재로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게 더 좋은 법인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제가 돌돔을 회로 먹어 본 기억이 없어서 그저 맛을 상상만 해 봅니다.
754 2022-07-05 15:15:13 1
제주도에서 카페차렸다고 왜 차렸냐 욕하는게 유우머 [새창]
2022/07/04 17:15:24
오크가 말 발도 좀 있고, 논리도 좀 정연한 편이기는 합니다만 그 의견에 별로 동조하지는 않습니다. 오크는 원래 직접 생산자, 노동자적 위치에서 일해본 적이 없는, 그저 평론이나 평가로 돈을 벌던 기생충같은 그런 존재거든요. 일종의 내시와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도 할 줄도 모르는게 이래라 저래라 말은 많은 사람이죠. 누군가에게 기대야만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효리 덕분에 제주 관광이 얼마나 늘었는지, 카페를 차림으로 인해 주변 카페가 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전체적인 방문수는 늘었을걸요. 재는 지가 뭘 생산해서 판매해 본 적이 없는 평론가라서 그런겁니다.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753 2022-07-05 15:09:48 2
공장에서 혹사당하는 아줌마들을 본 디씨인 [새창]
2022/07/04 17:37:51
원래 여가부라는 부서가 옥상옥 구조라서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할 역량과 능력도 없습니다. 그저 여자가 공무원 해 먹기 좋은 그런 부서일 뿐이죠. 그러다보니 절대로 세종시로 내려가지는 않으려 합니다. 무조건 수도권에 남아있어야 하죠. 그래야 자식들 강남권에 보낼 수 있거든요. 다른 부서가 세종시로 내려가 남편들은 세종에 원루살이 하고 가족들은 서울 남아서 자식들은 서울 학교 다니죠. 그런데 여가부는 세종 안 내려갑니다. 엄마들이 여가부 공무원이라 내려가면 안되거든요. 물론 남자 공무원들도 겸사겸사 꼽사리 껴서 재미 좀 보고 있습니다. 예산도 적고, 직접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그저 각급 단체에 지원금이나 내려보내주면 되는 그런 부서가 여가부입니다. 결코 저런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 줄 그런 부서가 아닙니다. 원래 남자들도 그렇죠. 도움이 필요한 남자들을 도와 줄 노동부 같은건 없습니다.
752 2022-07-05 15:01:44 0
펌) 어깨뭉친 사람들 이거 효과 짱이래요 [새창]
2022/07/03 18:13:21
엠씨 김승현씨가 현재 방송중인가 보죠? 예전에 무슨 논란인가 있어서 방송 하차했던 것으로 아는데... 제 방의 테레비에는 종편을 안나오게 설정을 해놨습니다. 엠비엔, 채널에이, 티비조선은 아예 선택할 수 없게 해놨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무슨 방송을 하는지 아예 모릅니다. 트롯 경연이 있었다는 것도 인터넷으로 접해 알 뿐이죠.
751 2022-07-05 14:53:44 0
단체사진 망치는 시바견 [새창]
2022/07/04 15:31:28
이누와루, 오스와리!!!
750 2022-07-05 14:51:40 0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22/07/04 15:29:09
호의를 권리로 아는 놈들이 이 세상에 참으로 많군요. 그게 지 권리인 줄 아는가 봐. 참나...
749 2022-07-05 14:49:14 0
그까이꺼 대충 장동민 아버지 근황 [새창]
2022/07/04 15:26:16
공연은 가수가 하고 수익은 제작자가 가지던 그런 구조와 비슷하군요. 신해철의 무한궤도도 첫 앨범을 내고도 아무런 수익을 받지 못했다고 했었고, 이런 현상은 가왕 조용필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더군요. 조용필이 작곡, 작사해서 음반을 내면 제작사가 돈을 벌고, 너(조용필)는 밤무대에서 돈을 벌어라 했던 그런 구조였다죠. 결국 밤부대를 뛰지 않던 조용필에게 그 명성에 맞게 차를 사주고, 지 사주고 그랬다던데...
장이장님이 소송에서 부디 이겨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을 등쳐먹는 제작자에게 철퇴가 내려지기를 기원합니다.
748 2022-07-05 14:41:46 5
허벅지를 단련하는데에 과연 자전거는 얼마나 효율적일까 [새창]
2022/07/04 16:27:24
아마도 근육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노가다 현장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들을 보면 결코 우락부락하지 않습니다. 자잘한 근육이 꽤나 발달되어 있으면서도 지구력이 장난이 아니죠. 이것은 농부의 근육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이렇게 큰 힘을 요구하지 않는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지구력이 있는 근육은 그렇게 우락부락하지 않습니다. 오직 헬스만이 과도한 중량으로 적당한 수(13~15개)를 할 수 있는 그런 보기 좋은 그런 근육을 만들지요. 자전거 단거리 선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순각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냉야 하다보니 그런 근육이 만들어 진 것이겠죠. 뚜르 어쩌구 프랑스 하는 그런 초장거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우락부락한 근육이 없습니다. 지속적인 힘을 내는 그런 가늘고 장력이 센 그런 근육을 가지고 있죠. 이는 육상이나 수영에서도 그렇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육상 100m 선수와 마라톤 선수는 근육은 물론 주법, 숨쉬기 등등 완전히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죠. 자전거의 경우에도 2km 이내는 단거리에 해당하는 편이라서 경륜선수는 근육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는 장거리 경주 선수는 전혀 그렇지 않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