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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022-07-09 14:02:17 0
찴이 생각하는 국가 위기 극복 정책 [새창]
2022/07/07 12:57:27
가정용 전기는 가구별로 계산되기 때문에 가구 구성원수는 어떻게 되는지 한전으로선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아예 없습니다. 가정용 전기 평균 400 이라는 것은 가구당 400kwh 쓴다는 말입니다. 뭐,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이라면 1인당 사용량이 많기야 하겠지만 일단 한전에서 계량하는 것은 가구당 사용량입니다.
866 2022-07-09 13:49: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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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발표된 6월 첫째 주 자료로는 대구의 하락률이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주간 하락률이 무려 0.16% 라고 하니 어마어마 한 수치이지요. 현재 이런 현성은 거의 전국적인 듯 하고,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문 정권 시절에 올라도 너무 올랐거든ㅇ요. 현재 거품이 많이 끼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최소한 오른 기간만큼 내려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865 2022-07-09 13:4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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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십사요. 돈이면 됩니다. 돈, 돈, 돈.
864 2022-07-09 13:4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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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예산이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는 한정적인 예산만 주면서도 그 이상의 결과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에 비해 1/10 밖에 안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KF-21을 만들라고 하고, 일본의 1/10 예산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게다가 공무원의 순환근무도 있습니다. 또 기상예측모델 선정 문제도 있겠죠. 후자는 예산과도 상관이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유럽이나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의 모델은 가져와도 실제 적용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환경적 차이 때문이죠.
이런저런 문제 속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나름 최선의 결과를 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됩니다.
863 2022-07-09 13:3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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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기본적인 조건이 비슷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이 더 정확하기는 하죠. 그것은 측정하는 데이터의 숫자와 양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해상에 있는 설비, 공중에서 측정하는 장비, 우주에서 계측하는 장비 등등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측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를 측정하고, 이를 예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측정값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데이터의 처리를 위해 슈퍼컴퓨터가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본보다 우리가 부정확한 것은 기상청의 역량 문제라기 보다는 가용할 수 있는 예산, 측저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에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기상청에선 나름 측정할 수 있는 한도까지 측저해서 예측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 그 데이터 양이 못 미칩니다. 그러니 더 부정확할 수 밖에 없죠. 어선들이 일본 예보를 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862 2022-07-09 11:32:53 0
과학방역 근황 [새창]
2022/07/08 16:05:29
백경란 청장니은 어공이 되셨지만 공무원으로서 최적의 자세를 보이시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공무원의 자세라면 뭐니뭐니 해도 첫 번째가 복지부동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백 청장님께선 복지부동의 자세를 익히시고 있음에 틀림이 없으며, 아울러 더나가 신토불이의 자세까지 보여주시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합니다. 설마 감염내과가 전공이신 백 청장님께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단지 복지부동의 공무원적 자세와 더 나아가 신토불이를 익히시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861 2022-07-09 11:17:50 0
일본 아베 죽으면 조문 사절단장으로 최적임자는 누굴까요? [새창]
2022/07/08 12:31:04
아! 참... 이준석은 현재 징계 대상이죠. 현재 당원권 정지 중이니까 여당 대표로 활동할 수는 없겠네요. 그럼 사절단장도 불가능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가 사절단장이 될 수 있을까요? 아마 최대한 급을 올린다면 현직 총리인 한덕수 총리가 최대치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전직 총리였기에 그에 합당한 사절단장이냐 하는 문제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럼 그 다음으로는 누구가 가능할까요? 아마 정부 대표로는 외교부 장관 박진 정도가 최대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박진 장관과 더불어 공동 대표로 보낼 수 있는 인물은 여당 국회 원내대표 정도가 가능하겠군요. 그럼 저는 박진 장관과 여당 원내대표인 권성동 의원 정도가 최고급 인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860 2022-07-09 10:55:14 0
일본 아베 죽으면 조문 사절단장으로 최적임자는 누굴까요? [새창]
2022/07/08 12:31:04
일단 감정적인 배설은 뒤로 하고 현실적으로 볼 때 가장 적합한 사람은 나경원이나 이준석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굥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일본의 전직 총리 죽음의 조문 사절단으로는 격이 맞지 않습니다. 현직 일왕의 사망 정도라면 모를까, 전직 총리이기에 외교 의전상 맞지 않습니다. 또한 김명신도 생각해 볼 수는 있겠으나, 현직 총리라면 모를까, 전직 총리이기에 이것도 외교 의전상 맞지 않습니다. 주옥순은 충분히 개인 자격으로 조문하러 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자격. 정부의 공식 직함으로서의 조문 사절단으로는 공직을 맡은 사람이 아니기에 이 또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준석은 의전상으로도 그렇고 관례상으로 볼 때 충분히 사절단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여당의 대표라는 것은 감시 무시하지 못할 막대한 권한이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절단의 단장 정도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경원 또한 현직 여당 국회의원으로 충분히 사절단에 포함 가능합니다. 그녀의 전적으로 볼 때, 자위대 창립기념일에 참석하는 등의 활동을 했던 것으로 비춰볼 때 충분히 사절단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정리되는 셈인가요. 사절단장은 이준석, 사절단원으로 나경원 포함 정도. 그 외에도 기타 몇 명 더 포함시켜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859 2022-07-09 10:30:14 0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7-08 금요일) [새창]
2022/07/08 21:41:32
감사합니다.
858 2022-07-08 17:31:19 0
입딜이 쎈 무협 주인공 [새창]
2022/07/08 10:51:31
대머리 깎아라~
857 2022-07-08 17:29:52 0
근데 이준석 징계 다들 확정인줄아시는데 [새창]
2022/07/08 08:34:33
그렇죠. 징계가 결정되도 대표가 주최하는 최고위에서의 의결을 걸쳐야 결정이 확정되는 형태죠. 이준석이가 이준석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는 그런 구조를 가진 셈이죠. 셀프 결정 되겠습니다.
856 2022-07-08 17:27:48 1
스웨덴 공포영화의 기괴한 상황 연출력 [새창]
2022/07/08 11:50:05
마치 번데기를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 모습에 서양 외국인들은 기겁을 했는데, 중국인만 놀라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떠 올리게 하는군요.
855 2022-07-08 17:13:36 0
아베 신조 유세도중 저격으로 가슴에 총 맞음. [새창]
2022/07/08 12:05:21
아베는 죽으면 안됩니다. 아베는 꼭 살아야 합니다. 그동안 아베가 헛짓거리를 해서 일본 경제를 그렇게 망쳐 놓았는데, 이렇게 죽으면 누군가가 나서서 일본 경제를 일으키면 어떡게 합니까. 부디 살아남아서 일본 경제를 더 철저히 망가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가 꿈꾸는 헌법 개정 따위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어떻게든 살아서 계속 일본 정치, 경제를 뒤에서 휘둘러 더 망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게 아베가 살아야 할 우리나라의 유일한 이유입니다.
854 2022-07-08 17:08:25 1
빚더미 인천 또 빚 속에 파묻히겠네..... [새창]
2022/07/07 21:14:15
인천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대구시의 경우, 시청 청사를 대구 시내 4개 건물에 분산 배치하여 운영 중입니다. 대구 지하철 1, 2호선과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을 놓느라 진 지방채 원금은 커녕 그 이자를 지불하느라 대구시 재정의 19.8%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삼이 시절 대통령이 부산시 지하철의 부채를 국가채무로 돌려 막아 준 경우를 예를 들어 대구시 부채를 국가가 막아 줄 것을 요구하며 지금까지 이자만 지불하고 있습니다. 시 재정의 경우 부채를 막는데 20% 이상을 사용하게 되면 시 자체의 독립 재정을 운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계인 19.8% 까지만 부채의 이자를 막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새로운 청사의 건립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청 공간의 한계에 이미 닥쳐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경북도청의 경우는 대구 시내에 청사가 있었지만 지하철 같은 그런 사업이 없었기에 재무 건전성이 높았고, 이에 따라 대구시에 존재하던 이전 청사를 안동. 예천 접경지역으로 새로 지어 옮겼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시내에 있던 구 도청 부지가 유휴지로 남아있게 되었지요. 대구시도 이곳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차라리 이 부지를 상업용이나 주거용 등으로 개발하면 그 이익이 더 나을까, 아니면 시 청사를 이곳으로 옮기는게 나을까 엄청 고민중으로 들었습니다. 현재는 개발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개발하기엔 부지가 좀 작거든요. 그렇다고 시청을 옮기자니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비용때문에 재정부담이 또 문제입니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홍준표 시장이 무슨 결단을 내릴지 심히 기대되는 바 입니다.
853 2022-07-08 16:43:41 0
한동훈이 미국가서 얻어온것 [새창]
2022/07/08 10:30:11
플레이 플레이 코로나! 달이 떠도 코로나, 해가 떠도 코로나, 코로나가 최고야~
코로나야, 너만 믿는다. 재가 자가격리에서 벗어날 때에는 비닐관에 눕게 해 주렴. 그리고 뜨거운 불지옥을 경험하게 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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