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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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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7 2017-09-02 08:44:01 2
비숲 작가가 혼신을 다해 집어넣은 ppl들 [새창]
2017/09/01 18:11:49
저도 이거 맛있다며 타주는 거 기억 나요
7276 2017-09-02 02:48:09 0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17:20:37
ㄴ 우와...나도 모르게 주먹 쥐었어요!!! ㅋ
7275 2017-09-02 02:02:39 3
호르몬의 노예 [새창]
2017/09/01 00:39:22
주중에 밥 잘 안 사먹는 데,
치킨을 먹어야 한다는 강렬한 욕구가 있어서 먹고 생각해 보면, 늘 그 시기...ㅎㅎㅎ
7274 2017-09-02 02:00:23 17
호르몬의 노예 [새창]
2017/09/01 00:39:22
닉값의 노예...인정합니다!
7273 2017-09-02 01:48:32 5
[새창]
이런 거여?

7272 2017-09-02 00:55:54 46
신랑이 저에게 생일날 뭐해줄까? 하고 물었어요. [새창]
2017/09/01 17:13:07
그럼 도우미를 부르세요. 하루에 팔만원 정도 한다는데 잘 찾아보시고...
바빠서 그런 건데, 이해해야죠!!! 근데 그렇다고 생일 자꾸 넘기고 그러면 속상해요.
7271 2017-09-02 00:47:28 1
네이버 블로그 후기가 하나도 없는 빨강 블러셔! [새창]
2017/09/02 00:03:22
오.....이거 색 독특하고 이쁘네요!!!
7270 2017-09-01 08:48:21 4
운동가기 싫어서 찍은 운동복샷 ~_~ [새창]
2017/08/31 22:58:27
운동....하고 계신데요....
요가 수퍼맨 자세 변형이네요.

7269 2017-09-01 04:53:37 3
[새창]
외않됀데?
7268 2017-09-01 04:10:21 38
38 살 유부남 이에요. [새창]
2017/09/01 02:45:23
이견 아내분이랑 진솔한 대화를 한번 해 보시고 두분이 같이 결정하세요. 혼자 지레 짐작으로 포기하지 마시구요.
7267 2017-09-01 00:29:09 4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17:20:37
우어어어어!!!! 둘 중 하나를 줘도 못 고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둘 중 하나를 줘도 안 고르면,
난 좋아하는데, 남편은 안좋아하는 거 한다고 협박합니다. (된장찌개와 시큼한 것들....ㅋㅋ)
그래서 이젠 둘 중 하나는 골라요. 찡긋~♥
7266 2017-09-01 00:25:18 20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17:20:37
사실 이래서 제대로 말해줘야 함.
진지하게 진짜 상처받았으므로 제대로 사과하라고 딱 잘라 말하고, 앞으로 이런 일 없게 하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하는데....
돌려 돌려 말하니 이상한 사람 취급....ㅎㅎㅎ

도돌이표 무한 반복인 이유를 제가 대신 설명해 드릴게요.

1. 내가 꽤 큰 상처받았는데 남편이 별 시덥잖은 일 취급 - 제대로 상황을 이해 못함
2. 충분히 이해를 못했으니 충분히 사과를 하지 않음 (별 시덥지 않은 일이라고 할 정도니 제대로 사과 안했을 확율 99.9999%)
3. 충분히 사과를 하지 않아 앙금이 남음. 그래서 계속 언질을 줌

이거 쌓이면 감당 힘들테니, 가서 제대로 뭐가 그렇게 상처였는지 찬찬히 말해 달라고 하세요.
7265 2017-08-31 23:49:18 7
미국 백인우월주의자들 근황 jpg. [새창]
2017/08/31 17:26:55
거울에 낀 수증기 닦고!!!
안경도 좀 끼고!!!
그러고 다시 보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갖추실 수 있어요.
7264 2017-08-31 23:03:14 30
밤에몰래 청와대를 털어야한다.jpg [새창]
2017/08/31 20:45:03
진짜 현웃 ㅋㅋㅋ
7263 2017-08-31 22:34:20 44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8/31 22:07:22
뭐...딱히 내가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 아이에게 누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시면,
전업을 원하는 배우자를 만나시는 것도 방법이죠.

제 친구의 경우 재택으로 일하면서, 24시간 애 봐주시는 분을 집에 모셔놓고 일하더라구요.
아이를 쭉 보는 건 아니지만, 늘 가까이서 볼 수 있긴 한데, 그 분이 집안일까지 맡으신 건 아니라 집안일은 남편이랑 나눠 하구요.
혼자 다 하기 싫으신 거면 그것도 생각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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