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322 2017-09-09 11:39:34 36

여시에서 반신욕 테이블 게시글 불펌해갔네요 [새창]

2017/09/09 08:56:52

유쾌하게 본 글인데...

여시 묻었네요. (눈쌀)

7321 2017-09-09 00:17:10 9

10만원 안갚길래 인실좆시전 (현재진행중) [새창]

2017/09/08 20:44:56

이자 진짜인 줄 알고, 꼬시다고 좋아했는데...왠지 아쉽다. ㅋㅋㅋ

7320 2017-09-09 00:11:36 7

명절을 한달가량 앞둔 지금 생각나는 조카들과의 일화 [새창]

2017/09/08 22:00:59

올케 언니 짱!!!
와....멋진 엄마시네요!

7319 2017-09-08 21:52:03 38

택배오면 불편해 하는 와이프 [새창]

2017/09/08 10:29:00

전 다른 이유로...
맞벌이에 온라인 쇼핑도 남편 있을 때 하거나 낮에 해도 미리 뭐뭐 샀다고 말하는 편임.

그러나 매번 상자가 오면, "뭘 또 사셨나?? ㅎㅎ" 이럼.
닭대가리냐??? ㅜㅜ

집안 물품 채우는 거 그럼 니가 챙겨!!!라고 하고 싶으나, 그래봐야 어차피 속터지는 건 나일테니 참음.

7318 2017-09-08 20:48:58 1

그녀의 가방엔 항상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새창]

2017/09/07 23:10:24

남에게 배려 넘쳐도, 자기 주변이에게 은근히 소홀한 경우 있어요. 이해해 주겠지...하면서. 그 가방처럼...

그냥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카톡으로 이별을 고했다고 그 분께 님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던 게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이해를 바라는 가까운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구요.
너무 상심 마시고, 님을 더 배려해 주는 분 만나시길...

7317 2017-09-08 20:39:36 1

[새창]

8번이 진짜 감동이네요...

7316 2017-09-08 20:36:54 33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1:01:14

돈 안 갈면...노력이 두배 들어요.
저도 환상 없는데,
아는 언니가 웨딩 드레스 시작해서 함 해보라고 했더니...(디자인도 심플한게 좋기도 하고...해서)
번거롭더라구요. 일일히 다 정해야 함.

7315 2017-09-08 20:34:35 3

와하하하 결혼 7년만에 와이프를 이겼음 [새창]

2017/09/08 18:09:16

ㅋㅋㅋㅋ

7314 2017-09-08 20:30:46 2

트럼프가 괜히 대통령 된게 아니구나........ [새창]

2017/09/07 10:46:15

자국 국민 수준의 대통령을 갖는 거죠. 미국도 그래서 트럼프가 된 거구요.

트럼프가 된 건,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좁아진 사회적 입지의 사람들이, 너희 탓이 아니다 잘 살게 해주겠다....는 자신 구미에 딱 맞는 말을 시원하게 해주는 트럼프를 뽑아준 겁니다.

그런 트럼프를 뽑아서, 약속한 공약들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 보고서도, 한국의 트럼프를 만들겠다면...

뭐, 민주주의가 그런 거니까...어쩔 수 없죠.

7313 2017-09-08 19:49:13 2/11

그녀의 가방엔 항상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새창]

2017/09/07 23:10:24

쓰레기를 잠깐 가방에 넣는다고 해도,
아무리 싸구려 가방이라도 소중히 한다면, 그 쓰레기를 얼른 꺼내 제대로 버릴 겁니다.

명품이던, 검소한 가방이던, 자기 것을 아낄 줄 안다면, 쓰레기가 가득 차 있진 않겠죠.

7312 2017-09-08 11:27:23 2

서울시내 10만원 이하 호텔 3선. [새창]

2017/09/08 01:53:07

스크랩! 감사해요!!!!!

7311 2017-09-08 10:37:19 0

혹시 침대 커버세트 교체 및 구입 얼마 주기로 하세요?? [새창]

2017/09/07 15:42:44

그냥 아이키아, 아마존에서 (해외) 적절한 싼거 사서, 2주-3주에 한번 빨아 써요.
그냥 다 흰색으로 사서 베개 커버는 더 자주 빨구요.
2년 정도면 헤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