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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2015-06-12 01:08:32 2
[이게뭐야] 아시는 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6/11 18:20:20
동성애와 관련된 만화 중 가장 거부감없이 진중하고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가벼우면서 가볍지 않은 웹툰은 어서오세요 305호가 진짜 완전 갑이죠, 갑!!!! 너무 좋아요. 이게뭐야는 19인걸 알면서 보다가도 흠칫 하는 장면들이 있어서.... ㅎㅎㅎ물론 그거때문에 매회 챙겨봅니다.(진지)
832 2015-06-03 02:26:48 0
신포시장과 굴튀김 [새창]
2015/06/01 20:41:10
인천토박이였고 학교를 신포동쪽으로 다녀서 초등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 정말 주1회이상 줄기차게 먹었었는데.. 임신하고 너무 땡겨서 먹으러 갔다가 못먹고 왔어요ㅠㅠ여기도 사진에서 보이네요. 튀겨진 닭을양념장에 버무릴 때 한쪽은 주걱 한쪽은 닭강정담아주는 플라스틱 그릇으로 버무려주는데.. 그릇이 3분의1이 녹아있는... ㄷㄷㄷ 그거보고 기함해서 이후론 못먹어요. 제발 그것만 아니었음 흑흑ㅠㅠ 너무 달다는 사람도 있지만 찐득하고 매콤하고 저에겐 세계최고 닭강정이었는데 말이죠ㅠ
830 2015-05-28 22:00:33 16
팬택이 결국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새창]
2015/05/26 10:55:53
첫 폰이 팬텍&큐리텔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파산까진 안가게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베갈삼부턴 참 괜찮았는데.. 베시업도요. 가성비 짱이었죠..
829 2015-05-28 10:12:49 4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09:40:51
아고 아가ㅠㅠ
첫사진 보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광대가 승천했다가
병원시트에 누워있는 모습 보니 내새끼인듯 눈물나네요.. ㅜㅠ

잘 버텨줄 거예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더라구요.
힘내요 엄마아빠!!!
너무 이쁜 아가야, 조금만 고생하자..♡
828 2015-05-28 10:09:39 0
[익명]경혼이랑개 이러개 힌들줄몰랏어요 [새창]
2015/05/27 23:58:43
11추가해요 밀렸네요
827 2015-05-28 10:09:10 6
[익명]경혼이랑개 이러개 힌들줄몰랏어요 [새창]
2015/05/27 23:58:43
11 같은 아기엄마인데 생각 참 짧으시네요. 아빠의 저 고뇌와 심적 부담감이 어디에서 비롯된건지 생각 안하시나봐요. 내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가족애에 기반하는 겁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 내 여우같은마누라 토끼같은 새깽이는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이예요.

저희집도 애기아빠 외벌이예요. 나름 참 열심히 버는데도, 사치도 안하고 해외여행 막 다니는 것도 아닌데도 월말되면 돈은 허무하게 다 나가버리네요. 아닌데 뭔가 계산이 잘못됐나 싶어도 만원쓴거 이만원쓴거 오천원쓴거 다 합쳐보면 금세 이삼백이구요... 사는게 그러네요ㅎㅎ

이세상의 모든 애기아빠들 애기엄마들 힘내세요.
826 2015-05-27 10:39:53 1
[새창]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나왔어요...아...
825 2015-05-26 09:27:36 0
냉장고를 부탁해에 어울릴만한 셰프 [새창]
2015/05/26 05:04:19
하........ 존멋 내이상형..
냉부 얘기라서 보러 왔다가 예고없이 아침부터 설렘사하시겠어요ㅋㅋㅋ
824 2015-05-23 15:08:20 10
혹시 병아리 키우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23 06:34:00
1111111/
아기까치- 동네에서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까치를 몹쓸 학생들이 축구공차듯 차고 놀았대요. 구조되서 저희집으로 슝. 이름은 까까.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고추장. 잘 먹여서 방생하였음.
까투리-진안여행중 2차선도로 한복판에서 구조. 날개 한쪽이 뼈가 살을뚫고 튀어나와있고 어깻죽지는 다 썩어있었음. 진안군청에서 어차피 못산다고 버리라고 안데리고간다해서 졸지에 이촌향도. 항생제 주사 며칠맞고 붕대감고 약발라 보살피다가 뒷산에 방생. 한동안 놓아준 밥 먹으러 열심히 다녀감.
아기뻐꾸기- 제부도에서 가족모임중 갑자기 뒤쪽 절벽에서 돗자리로 떨어짐. 이 아인 며칠간 노력했으나 충격때문에 내상이 심했는지 천사가 됨ㅠㅠ
장지뱀- 뒷산에서 겁나 커다란 벌레?같은거 달고있는걸 구조. 데려와서 핀셋으로 떼어주고 하루 구경하고 다음날 방생. 무지 귀여웠음!!!


뭔가 동물 세계에서.. 이집은 호구가 사는 집이다!!! 하면 소문이 나는 모양입니다. 저희집은 개며 고양이며 새며 업둥이들이 끊이질 않아요ㅠㅠ
823 2015-05-23 13:06:21 67
혹시 병아리 키우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23 06:34:00

제 새줍의 역사입니다.
까줍
꿩줍
뻐줍
마지막 뱀줍은 무시해주세여ㅎㅎ

작성자님에게도 새줍의 저주가 시작되신것 같아요ㅎㅎㅎ
822 2015-05-23 12:06:41 0
혹시 병아리 키우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23 06:34:00
멀리서 찍으신 사진 봤을때는 뭐지 했는데, 얼굴 제대로 나온 사진 올려주시니 요놈 오골계가 거의 확실한 것 같네요ㅎㅎㅎㅎ귀여워요♡
821 2015-05-23 11:25:54 2
혹시 병아리 키우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23 06:34:00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의 정체는 무엇이냐ㅋㅋㅋㅋ
820 2015-05-22 09:50:45 0
어머니가 새끼냥이를 주워 오셨습니다.. [새창]
2015/05/21 21:32:05
아고.. 아침부터 궁금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님도 속상해하실텐데 자책 절대 하지 마시고요.
낳은 엄마도 포기한 아가를 지키려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19 2015-05-22 09:49:05 0
애기엄마의 데일리룩 [새창]
2015/05/22 00:03:43
같은 아기엄마인데 저는 왜때문에....ㅠㅠㅠㅠㅜ크흡

마지막 사진 바지 너무 이뻐요!! 뭐라고 찾아야 저런 바지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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