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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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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2015-08-29 11:06:2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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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좀 익힌 사이라면 저는 즐거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글쓴님 유쾌하시네요;-)
862 2015-08-11 03:25:08 1
도로가 애견샵 앞에 아기고양이.. [새창]
2015/08/10 23:19:24
견뎌내기 참 힘든 병이지만 분명 나을 수 있어요.
지금은 노환으로 천사된 저희집 업둥이도 2개월에 범백 판정 받고 정말 힘겹게 싸워서 결국 이겨냈어요.
몸무게가 100그램대까지 내려가서 병원에서도 포기하자했는데 주사기로 억지로 입벌려 유동식 주입하고 제발 먹자고 애원해대고.. 결국은 일어나더라구요. 약간의 후유증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9킬로 뚱냥이로 평생 잘 살다 갔어요.
힘내세요. 이쁜 공주님도 이겨내줄거라 믿어요!!
861 2015-08-02 22:46:11 14
테니스 스커트 샀는데 이상한가요? [새창]
2015/08/02 20:59:20
비공을 왜 받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신경 안쓰시지 말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한가해서 굳이 비공박는 거 아니예요.
860 2015-07-31 04:59:54 4
스팸 자르는법 논란 [새창]
2015/07/30 21:33:35
일평생 3번으로만 잘랐어요ㅋㅋㅋㅋ저는 1번 2번이 신기해요ㅋㅋ

도마 설거지하기 귀찮으니 후라이팬 위에 들고 쪼금씩 탁탁 털어 빼서 그대로 공중에서 캔에 대고 칼질해요ㅋㅋ
858 2015-07-19 03:13:25 0
바다를 품은 펜던트 [새창]
2015/07/18 22:30:26
진짜 이쁘네요 우와..
857 2015-07-15 16:2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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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이 이쁘셔서 당고하셔도 잘어울리실것같아요;) 진짜 더울땐 포니테일해도 뒷목에 치덕치덕 붙더라구요ㅎㅎ 존예시당♡
856 2015-07-15 09:34: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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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ㅋㅋㅋ 저는 엄청난 잠순이라서 학교에서 무지 잤었는데... 어느날은 밥먹고 5교시부터 8교시까지 내리 자고 일어났더니(심지어 청소시간에도 저 책상에 엎드려있는채로 애들이 뒤로 밀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았음) 트름이 연속으로 그으으으으으~~~~~ 어어어~~~~ 노래하듯이 나와서 놀랐어요;;;
855 2015-07-15 09:2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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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천키롴ㅋㅋㅋㅋㅋ내것이되는시간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4 2015-07-14 10:24:42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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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15-07-13 01:28: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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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베이비오일로 불려서 닦아주셔도 잘 될겁니다.
이쁜 아이가 덕분에 새 삶을 얻었네요.. ^^
852 2015-07-12 22:2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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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51 2015-07-09 18:48:49 2
애미야 코카인 순도가 이상하구나 [새창]
2015/07/09 15:22:57
이... 이거 뭔가 연출사진이겠죠? 영화든 뭐든?
그래서 유게에 올린거라고 얘기해줘요ㅠ

표정이 너무 와닿아서 무섭고 슬퍼져요.
실제가 아니겠죠? 실제라면 비공드릴래요ㅠ
850 2015-07-07 09:43:17 15
BGM)종은 다르지만 단란하고 화목해 보이는 가족.jpg [새창]
2015/07/06 21:53:56


849 2015-07-07 09:40:23 23
BGM)종은 다르지만 단란하고 화목해 보이는 가족.jpg [새창]
2015/07/06 21:53:56

11111 이야기달님/ 애완조들은 누워있는거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저희 애도 개처럼 발라당 발라당~ 개들이랑도 사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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