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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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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2015-07-06 03:07:16 0
동생이 새벽에 강아지 두마리를 길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새창]
2015/07/05 12:12:24
전단지를 양해를 구하시고 슈퍼나 버스정류장, 아파트 입구 같은 곳에 붙이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거예요. 근처 동물병원 몇 군데나 구청 유기동물담당자분께 보호중이라고 미리 전화넣어놓아도 좋구요. 아이들 상태나 깔끔해서 나온지 오래된 것 같지는 않네요. 또 한가지 방법은 두 아이 산책시키는 것처럼 목줄 해서 나가보시면 아마 두 아이가 익숙하게 끄는 방향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게 주로 다니는 산책루트거나 집으로 향하는 길이구요. 그렇게 해서 은근히 많이들 찾아주신답니다^^
847 2015-07-03 12:11:48 5
조선시대에는 쌍둥이를 낳으면 정말 한 명을 죽였을까. [새창]
2015/07/02 23:56:06
다음웹툰 하나가 생각나네요..^^ 제목만 써도 스포가 될것같아 제목은 안쓰는걸로ㅎㅎ
846 2015-07-02 21:04:20 5
야생동물은 아직도 어디에나 있다 [새창]
2015/07/02 01:01:13
저희집 마당에도 까투리 너구리 두꺼비들이 들락날락해요.

얼마전에는 저희집 강아지들 보러오셨던 분이 뒷마당쪽에서 "쟤도 키우시는 애예요?" 하시길래 쳐다보니 잡풀 사이에 거대한 고라니 궁뎅이ㅋㅋㅋㅋㅋㅋ "헐 쟤는 고라닌데요" 하니까 대형견인줄 아셨다고ㅋㅋㅋㅋㅋ그러거나 말거나 사람 신경안쓰고 제 할일 하던 시크한 왕고라니..ㅋㅋㅋㅋㅋ
845 2015-07-01 12:10:44 15
참새주웟는데 헬푸ㅠ [새창]
2015/06/30 18:54:12
111 아이코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11앗 그리보이셨나요?ㅎㅎ다리 물어뜯지 말라고 카라 씌워둔거예요^^ 저거 쓰고 저녀석 사람들이 씨디끼워놓은것 같다고 놀리고 강아지들이 신기해하고 하니까 혼자 엄청 삐져서 있는대로 화내고 다녔었어요ㅠㅠ
844 2015-07-01 04:07:06 34
참새주웟는데 헬푸ㅠ [새창]
2015/06/30 18:54:12

화상입었을때 깁스하고계셨던 저희집 앵무새입니다. 이 친구도 평생 제대로 움켜쥘 수가 없게 되어서 바닥생활만 했어요. 꼭 평평하거나 푹신한 무언가를 만들어주세요. 맨 새장바닥은 발이 쑥쑥 빠지기 때문에 장애조에겐 힘들거든요:)
843 2015-07-01 04:04:39 48
참새주웟는데 헬푸ㅠ [새창]
2015/06/30 18:54:12

사진도 같이 올려드려요. 요런 식의 새 침대 걸어주셔도 좋은데, 이게 별거 아닌데 좀 비싸더라구요. 만원선이예요. 직접 만들어서 넣어주셔도 되고요, 핀치류는 새침대도 좋아하지만 짚으로 된 둥우리를 더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건 저렴한 편이고요^-^ 나무 합판 평상같은 것도 사서 넣어주심 좋지만 꼭 구입하진 않으셔도 되고 주변에서 구하실 수 있는걸로 대체해주셔도 됩니다. 참새는 잡식성이라서 핀치류 모이(알곡)만 주시면 안되구요,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계란노른자나 벌레를 먹여주셔야 해요. 죽은 벌레도 먹는다면 건조귀뚜라미나 건조밀웜 구매해서 넣어주시고... 좀 더 좋은건 살아있는 밀웜인데 아무래도 따로 관리하셔야하고 좀 번거롭긴 해요^^
842 2015-07-01 00:44:58 8
동성애가 병이 아닌 이유 [새창]
2015/06/27 14:22:40
아 어디서 개독냄새나요....

저는 예수님을 존경하지만, 썩고 멍청한 개독은 혐오합니다.
841 2015-07-01 00:28:51 92
참새주웟는데 헬푸ㅠ [새창]
2015/06/30 18:54:12
저희 앵무새도 화상으로 횟대를 움켜잡지 못하는 장애조예요.
충분히 새장생활 가능해요. 다만 횟대는 무리구요,
거의 바닥생활 하게끔 해주셔야 해요.
새장에만 있는게 답답할듯 하시면 놀이장이나 날림장이라고 높은 형태의 새장이 있는데 그거 쓰셔도 좋아요. 날기는 잘 한다니까 충분히 쓸 수 있을거예요. 다만 중간중간 아이가 내려앉을만한 부분은 있어야 하구요

모이통 물그릇 모두 걸이형은 이용하기 힘들구요.. 저희애는 작은 종지에 담아 새장 바닥에 놓아줬어요. 아이 쉬는 바닥에는 조류 용품 파는 사이트 보시면 나무평상이나 짚 평상 같은거 있어요. 그거 놓아주심 되구요. 핀치류 둥지를 중간중간 걸거나 놓아주셔도 좋아요.
840 2015-06-30 01:46:46 0
세상에서 가장 슬픈 반전 [새창]
2015/06/30 00:32:36
너무나 어여쁜 소녀에게 주황색 터치가 되자마자 육성으로 아..안돼..하고 혼잣말을 했네요.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립니다..
839 2015-06-15 12:56:20 0
30대 중반 아재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힝 [새창]
2015/06/15 12:54:39
휴고보스에 이쁜 백팩 많았어요. 전에 아울렛 갔다가 열심히 구경하고 왔네요:-)
838 2015-06-15 12:48:38 3
59세 아저씨의 출근길... [새창]
2015/06/15 11:15:07
자켓 진짜 이쁘네요. 색감도 그렇고 소재도 그렇고... 완전 이뻐요!!
837 2015-06-15 04:00:19 1
[새창]
저도 졸업생입니다... 내학교야 아프지마ㅠㅠ 재학할 때는 참 자랑스러운 학교였는데 요즘은 학교측이 하는 짓들이 내내 잘못된 것들 뿐이네요..ㅠㅠ 그분도 다른 학우분들도 아무 탈 없기를요..
836 2015-06-13 03:40:25 0
[새창]
2번 줄서봅니다. 늘 깔끔하고 단정한.. 아주 심심한 옷들만 사게 되어서,저렇게 눈에 확 들어오는 옷을 보면 너무 이뿨요ㅎㅎ도전해보고 싶어요. 사이즈도 딱이고 후기도 올릴게요♡ item0115네이버입니다.

빡빡이는 나다!!!!!!!!!!!!

835 2015-06-12 13:33:14 4
[혈압주의]'5년 뒤 출소' 조두순 사건을 둘러싼 7가지 사실 [새창]
2015/06/11 15:23:09
처음 이 사건을 알게 되었을 때, 단순히 어린 아이를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했다 정도만 듣고도 정말 많이 화가 났었는데...

조두순이 아이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설명된 걸 보고는 진짜.... 글만 읽고 마우스 잡은 손이 부들부들 떨린 건 처음이었어요. 저건 사람이 아니예요. 그냥 아일 작정하고 만신창이로 만들었더라구요. 생각만 다시 해도 너무 끔찍해요.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지... 그냥 뭐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된다는게 이런 거 같아요. 뭐라 형언할 수가 없는 짓을 한 놈이라고 생각해요..
834 2015-06-12 01:47:15 0
[새창]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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