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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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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3 2019-08-07 11:37:34 1
결혼 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쓸쓸해서 죽을것같아요.. [새창]
2019/08/07 04:22:33
남편분 성격 너무 특이하세요..;;
7032 2019-08-01 02:21:06 0
보통 애 낳으면 조리원부터 해서 월 얼마들어갈까요? [새창]
2019/07/31 16:55:17
진짜 천차만별이죠
어떻게 키울것인가에 대해 돈이 쭉쭉 들어가는 집도 있고 돈 안들어가는 집도 있으니까요
7031 2019-07-27 20:55:32 1
이혼 숙려기간입니다 [새창]
2019/07/25 19:42:23
저도 6살 5살 키우는데 둘이 키우고있거든요
7030 2019-07-27 20:54:48 3
이혼 숙려기간입니다 [새창]
2019/07/25 19:42:23
사교육 몇개하세요? 진심 궁금하네요
7029 2019-07-26 09:36:23 2
[새창]
참 애매하네요..;;
회사에서 대면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안태워주는게 감당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죠;;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둘러대는것도 좀 웃기구요..
그렇지만 솔직히 님입장이 저라면 개짜증날듯ㅡㅡ
7028 2019-07-25 09:45:57 2
나이 차이가 나는 결혼의 특이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9/07/25 00:00:17
저는 6살차이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똑똑하긴합니다.
그렇지만 신랑은 누가 맞다 틀리다고 언쟁이 있을때는 나이갖고 뭔라하진 않아요.가르쳐주는 느낌도 없구요.
자상하기보단 상당히 개구장이 스타일이에요.ㅋㅋ
저랑 다른게 세대차이 때문인가? 그런생각이 들어요.
7027 2019-07-24 08:07:13 2
남편이 사과를 안해요 [새창]
2019/07/23 14:06:45
제가 님이었으면.. 중고차 살때 필요한 정보를 적어서 알아보라고 미리 주거나.. 아님 솔직히 결제를 할때는 날짜 미루고 같이 가자고 했을겁니다. 님은 남편분이 알아보던 시기에 한번이라도 같이가서 딜러께 이거저거 물어보고 정보 알아보셨나요?
중고차 한번보고 덜컥사진 않을텐데.. 님도 바쁘셔도 쉬는 날이 있으시잖아요. 그정도로 못미더우신 남편이었으면 화내실 일 없게 그냥 같이 알아보세요..
7026 2019-07-21 22:21:45 0
엄마집착이 강합니다.. [새창]
2019/07/21 11:57:37
뭐 아이에게 어릴적에 불안한 일이 있었나요?
그냥 엄마가 한 2년고생하신다는 생각으로
옆에 있어주세요.
7025 2019-07-19 12:05:52 0
애가 자꾸 깨물어요 미치겠어요 [새창]
2019/07/17 22:00:57
삐져버리세요 그리고 한두번 해서 고칠수 있는게 아니에요. 몇개월 걸려요
7024 2019-07-18 11:49:29 0
10개월 아기 자해 [새창]
2019/07/18 01:11:48
이게 스트레스가 극심한게 5단계라면 자해는 3단계에요
7023 2019-07-18 11:48:27 0
애가 자꾸 깨물어요 미치겠어요 [새창]
2019/07/17 22:00:57
어린이집에서 배웠나요? 아님 어떤 상황에 규칙적인건지 불특정한때인지 그런게 다 달라서요..
7021 2019-07-17 04:53:52 0
한일 가정인데 뭔가 가슴이 답답하네요.. [새창]
2019/07/16 14:04:46
한국은 망해서 다시 노예가 돼야한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도 있는데요ㅋㅋㅋ
7020 2019-07-17 04:52:15 4
한일 가정인데 뭔가 가슴이 답답하네요.. [새창]
2019/07/16 14:04:46
일본인이어서 해꼬지 할정도면
그냥 아무나 죽이는 꼴 아닌가요?
7019 2019-07-10 17:48:54 4
5살.. 따돌림..?ㅠ [새창]
2019/07/09 23:32:06
그쵸 그게 어른입장에선 큰 굴욕감이죠
저도 6살 5살 아이엄마거든요. 근데 5살 애들입장에선 그게 별생각이 없을 수도 있어요 강아지 흉내내봐하고 멍멍했는데 너도 흉내내봐 하면 멍멍을 먼저 시켰던 아이도 별생각없이 멍멍할수 있는 나이거든요..
걱정되시면 어린이집 선생님께 밖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걸 말씀하시면 선생님께서 더 주의깊게 봐주실거에요.. 솔직히 어디를 다쳐왔다던지 아이가 큰상처를 입은게 아니라 아이어머님도 그걸 언급하시긴 좀 조심스러우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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