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0
2019-10-26 21:21:56
4
고생하셨어요~~
그냥 와이프님두 임신한것두 힘든데 애를 보려니
옆이 안보이는 걸거에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노력이 언제나 좋은 결과로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늘 진실된 마음 보여주시고 님이 먼저 사랑한다. 고생했어.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언젠가는 늦더라도 깨달으시지 않을까요?
저는 6살 5살 아이 키우는데 둘째가 4살은 돼야 좀 인간답게 산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5년 남았으니까 그때까지 많이 힘드실거에요.
두분 다 힘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