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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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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8 2019-11-11 13:37:57 0
[새창]
시누이가 님 몰래 얼마 돈빌리신거 아니죠?
7077 2019-11-08 06:21:36 0
맛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19/11/06 23:32:42
초코맛을 민트가 덮는데여ㅋㅋ 초코만 골라먹읕수도 없고 이건 뭐..
7076 2019-11-06 13:56:57 1
심오한 띄어쓰기의 세계 [새창]
2019/11/06 12:37:28
갑자기 초딩때 배운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가 생각나내유ㅋㅋ
7075 2019-11-06 11:42:58 1
이 앨범 사본분들?.jpg [새창]
2019/11/06 10:37:02
2집은 있네여ㅋㅋ
7074 2019-11-04 15:11:52 1
이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9/11/03 19:44:48
정말 이혼 생각이 있으시다면
여기보다는 변호사님께 방문하셔서 상담해보세요..
7073 2019-11-04 13:56:04 0
칭찬 돌려막기.jpg [새창]
2019/11/03 00:05:27
아 그게 칭찬이었군여..
7072 2019-11-03 09:59:43 0
와이프가 아기를 자꾸 보내요 .. [새창]
2019/10/31 20:01:20
그것도 저런 논리로ㅠㅠ
7071 2019-11-03 09:59:30 2
와이프가 아기를 자꾸 보내요 .. [새창]
2019/10/31 20:01:20
재밌자고 쓴글을 다큐로 받아치시네요ㅠㅠ
7070 2019-10-26 21:21:56 4
나는 고생한다는 위로를 받고 싶었습니다. [새창]
2019/10/26 07:33:20
고생하셨어요~~
그냥 와이프님두 임신한것두 힘든데 애를 보려니
옆이 안보이는 걸거에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노력이 언제나 좋은 결과로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늘 진실된 마음 보여주시고 님이 먼저 사랑한다. 고생했어.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언젠가는 늦더라도 깨달으시지 않을까요?
저는 6살 5살 아이 키우는데 둘째가 4살은 돼야 좀 인간답게 산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5년 남았으니까 그때까지 많이 힘드실거에요.
두분 다 힘내시길 바래요!
7067 2019-10-23 11:54:57 1
경제문제로 여자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9/10/21 01:00:53
저희세대 때 직업이 7번 바뀐대요.
다른길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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