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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3
2019-10-17 12:54:21
0
[익명]
남친이 알고보니 개쪼잔한 사람이었네요 (추가글)
[새창]
2019/10/15 20:51:40
그 내게 돈 낸게 아깝나? 이런생각 드는거면..
정황을 모든 사람들이 알기전까진 아무도 이해못해주실거에요. 보통 사람이면 그얘기하면서 그런생각안합니다.
7062
2019-10-17 12:47:00
0
[익명]
남친이 알고보니 개쪼잔한 사람이었네요 (추가글)
[새창]
2019/10/15 20:51:40
근데 부부여도 맞벌이면 저렇게 얘기하는 부부도 많아요.
물론 보통은 장은 생활비 반씩내서 내겠지만요.
이게 가까이서는 큰일같아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큰일 아닙니다.
7061
2019-10-16 14:09:41
0
[새창]
병원에서 아무이상 없다는데 나중에 글쓴님께 말하기 전까진 두시는게 낫지않을까여?
7060
2019-10-15 19:56:51
1
고전) 후보단일화의 중요성.jpg
[새창]
2019/10/12 13:45:52
와.. 저때가 우결하고 베토벤 바이러스 했을때였겠군요ㅎㅎ
7059
2019-10-12 12:06:57
14
[새창]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콩깍지 씌인 연애 2개월차에 결혼얘기요? 처가댁에서 환장할만 합니다.
여친은 세상물정 모르시지만 님은 여친분보다 더 잘 아실거아닌가요?
7058
2019-10-11 14:32:55
0
저렴하게 인간관계 정리
[새창]
2019/10/11 10:26:41
네가지가 없어서 저런생각을 가질순있다고 쳐도
저걸 선배앞에서 입밖으로 낸다는건 좀.,
7057
2019-10-07 08:53:20
1
2살 조카 선물..
[새창]
2019/10/06 22:27:27
자석블록이요~
7056
2019-10-06 13:33:02
1
신혼 때 VS 아기있을 때 언제 더 좋았나요?
[새창]
2019/10/05 18:13:41
저도 왔다리 갔다리요..ㅎㅎ
7055
2019-09-30 13:51:51
0
촉감놀이 시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9/09/30 13:02:12
애들이 손으로 입이 들어가니까
그나이에 먹을수 있는걸로 해야겠지요
7054
2019-09-30 13:50:41
0
[새창]
10정도 하면 되지않을까요?
설마 오빠네가 돈적다고 불만갖고 그러겠나요?
아기가 잘 크고있다고 축하해주는 자리인데
참석만 해줘도 감사해해야죠.
7053
2019-09-28 18:29:48
0
[새창]
저희 시부모님 목사님이시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7052
2019-09-28 09:33:50
0
[새창]
그런점은 참 아쉽게 생각하고 그냥 결혼하지마세요.
저런상황에서도 엄마 편만 드는 남편, 그리고 남의 말 안들으시는 시어머니와 사실 수 있겠어요?
7051
2019-09-28 09:32:13
6
[새창]
왜 남편은 시어머니께만 해결하려들고
주례서시는 목사님께는 찾아가볼생각을 안하셨을까요? 목사님께 직접 주례 3분안쪽으로 줄여달라.
혹은 엄마는 목사님이 주례해주시길 바라는데 사돈되실어른께서 불편해하셔서 사실 내입장이 너무 난처하다. 이렇게 말이라도 던졌다면 지금처럼까지 싸우진 않았을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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