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메세지 해석 부탁드립니다 (내기중) [새창]

2번이요..

7092 2019-12-13 06:46:38 0

[새창]

한장 찍고나옴 되지 애 손까지 밀면서 있는건 뭐래요ㅋㅋㅋㅋ웃김

7091 2019-12-10 10:16:38 1

결혼앞두고 이벤트들이 많았네요 ㅠㅠ [새창]

에고.. 속상하시기도 하고 기쁘시기도 한 해네요~
내년에는 기쁜일만 있으시길요^^

7090 2019-12-08 18:34:41 0

[새창]

근데 폭력심한거와 범죄는 다른거라서
잘 고민해보세요

7089 2019-12-06 20:40:46 0

자아가 두 개인 요즘 아이들.jpg [새창]

오징어 탕수육인건가요?

7088 2019-12-04 19:03:22 0

둘째는 발로 키우네요 [새창]

아 지금 5살이에요;;

7087 2019-12-04 19:03:08 1

둘째는 발로 키우네요 [새창]

저는 둘째 퍼버법은 아니고 끼고 키웠지만
진짜 순둥해요..
남자앤데 배려심 깊다며 한글 혼자 떼고
편식 없지 잠 잘자지.. 흐
중간에 떼쓰는 과정에 1년 딱 힘들었는데 지나가니 천사가 없어요

7086 2019-11-17 20:02:21 0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운 출산의 어려움 [새창]

저는 첫째는 일주일전 둘째는 2주전에 낳았는데
첫째는 2시간 둘째는 30분이 안걸렸네요~~
그냥 하면 됩니당ㅋㅋ 힘내세요!!

7083 2019-11-16 06:09:48 0

잘 알려지지 않은 경상도 사투리들.jpg [새창]

짜달시리 그런가요? 저는 짜다리 라고하는데ㅋㅋ
매매도 많이 쓰고 애살도 많이 쓰네요
네나도 많이 쓰는데ㅎㅎ

7081 2019-11-13 13:17:37 0

[새창]

가족이 주사 몇개 맞은걸루 넘 그러시길래 혹시 뭐가 있나싶었어요ㅠㅠ 죄송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7080 2019-11-11 13:49:15 4

결혼4년차 무엇이 문제인지요 [새창]

그게 사람 무시하는거에요.
왜 그렇게 화내면서까지 안알려주나요?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