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들의 아빠가 되기란 정말 힘드네요 [새창]

딱봐도 너무 힘들어하시잖아요

7001 2019-06-29 13:35:52 3

매입형 유치원.. 사립->국공립 [새창]

님께 딱 쏘아서 얘기한건 아니고 제가 6살 5살 애엄마입니다. 제가 왔다갔다 본 엄마들 중에선 아니 선생님께 이런단 말야? 소리가 나올법한 행동들을 사람들 다 있는자리에서 하는데 그분 원감님이시거든요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 많지않나요? 사실 아동학대한 선생님들도 경력자가 많잖아요? 사실 믿지 못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것같아요

7000 2019-06-29 08:56:12 3

매입형 유치원.. 사립->국공립 [새창]

요즘 어머님들이 경력지 경력대우는 해주시나요?
주변보면 진짜 가관인 엄마들 보여서ㅋㅋ

6999 2019-06-28 16:13:18 0

(응가얘기 주의) 응가 기저귀 너무 자주 새는 것 같아요 ㅠㅜ [새창]

기저귀를 바꿔보세요

6998 2019-06-27 21:08:29 8

매입형 유치원.. 사립->국공립 [새창]

국공립 유치원이 왜 인기가 없나요;; 병설이 다 국공립 유치원인데 다들 못들어가서 안달이죠

6997 2019-06-27 17:36:06 2

10개월 아들의 아빠가 되기란 정말 힘드네요 [새창]

그리고 건조기를 사세요.. 세탁된거 건조돌리면 일이 엄청 줄어요.

6996 2019-06-27 17:29:28 0

10개월 아들의 아빠가 되기란 정말 힘드네요 [새창]

솔직히 저도 남들이 인정하는 힘든 애 키우며 둘째 임신하고 그랬지만..
이제 애기 업고 할수있는 간단한 설거지나 목욕은 그냥 와이프분이 하시고 애기는 아빠와 유대감을 쌓았으면 좋겠네요 애기도 9시에는 자야지 밤11시.. 너무 늦어요

6995 2019-06-27 17:17:36 0

10개월 아들의 아빠가 되기란 정말 힘드네요 [새창]

왜그렇게 늦게재워요?;;

6994 2019-06-24 09:45:35 9

남편이 몰래 담배를 피운 걸 알게됐습니다. [새창]

그냥 지금처럼 안보이는곳에서 담배냄새 안나게 해결한다면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6993 2019-06-22 22:16:25 2

남편의 육아 [새창]

두분이 고마운점을 써보세요
하나라도 있겠죠
힘들땐 상대방에긔ㅣ 감사하며 살아야해요

6992 2019-06-21 22:05:43 0

이혼도장 찍고 왔어요 [새창]

맘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6991 2019-06-18 15:29:42 0

애가 안자서 미쳐버릴거같애요 [새창]

많이 힘드시죠?ㅠㅠ
아이들 크면서 나아지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좀만 참으세요.. 저는 둘째 이제 좀 크니 살것같네요

6990 2019-06-15 21:25:43 1

아빠 아이들과 놀이 소재 공유 [새창]

보드겜 어떠세유?
하브루타? 유대인 교육 그런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유

6989 2019-06-14 21:38:37 2

(본삭금) 안녕하세요 [새창]

그냥 상품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