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전 준비 사항 있을까요 ? [새창]

어른젓가락 사용하기
응가 닦아주기
연필 바르게 쥐기
정도는 알아야할듯합니다

7976 2023-01-19 22:49:25 0

와이프가 10일간 친정에 갔습니다..ㅠㅠ 외롭습니다.. [새창]

추천을 빙자한 자랑글 잘 읽었습니다.

7975 2023-01-19 21:02:38 0

[새창]

영유 사립초코스 타는거 아니면야 넉넉하죠

7974 2023-01-19 20:57:07 0

첫 전세로 신축빌라랑 아파트중에 뭐가 낫나요? [새창]

아파트가 나갈때 아무래도 좋죠

7973 2023-01-06 11:09:41 2

초중고 민영화 가나? [새창]

애들교육은 건들지 말아야죠.

7972 2023-01-05 18:45:09 0

요새 청소년들은 진짜 사용법을 모르는 물건 [새창]

옛날 할머니 쓰시던거..ㅋㅋ

7971 2023-01-05 18:39:58 0

둘째이름 골라주세요!! [새창]

저는 윤채요

7969 2023-01-02 05:16:02 2

운전 못하게 하는 남편, 진짜 이유는 뭘까요. [새창]

사고날까봐 그런거죠..
저는 운전 무서워서 못하겠던데요ㅜㅜ
제가 여기저기 박아댈거같아서..ㅋㅋㅋ

7968 2023-01-02 05:08:14 1

말 안지키는 남편... 흔한가요 [새창]

선물도 선물이지만 지금 두분 다 바뻐서 어쩔 줄 모르는 것같이 보여요..ㅠㅠ
앞으로는 생일날 다 필요없고 이런거 하지말고
진짜 다 받으세요. 저는 선물 당일에 받았는데도 외식 케이크 없으니까 분위기가 영 안살더라구요.ㅠㅠ
남편분이 자기가 해주고싶은걸 해주는거 있죠? 혹시 본인이 해주고싶었는게 있었는데 갑자기 바뀌니까 그런거 아닐까요?ㅠㅠ
저희신랑은 결혼 전 제 생일에 오르골 해줬어요ㅎㅎ 저는 너무 당황했죠.. 오르골을 받을줄 몰랐거든요ㅎㅎ 사달라는 선물이 있음에도 그걸 사와서요.. 그래서 싸우다가 신랑이 자기 로망이었다고 하니까..ㅎㅎ 한번 더 당황하면서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7967 2022-12-30 10:58:15 0

[새창]

방탄이 방구석에서 놀다가 빵뜬줄 아나

7966 2022-12-28 09:08:43 0

싸우다가 뽀뽀를 해봤는데 [새창]

싸우는것도 정도껏 아닐까요?
설마 심각하게 싸우는데 뽀뽀는 아니죠?ㅜㅜ

7965 2022-12-26 18:43:26 0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새창]

무슨시간 되기전에 갔다오라고 해야죠.
안마렵다고 해도 다녀오라고 해야합니다.

7964 2022-12-26 18:41:20 0

부부관계 [새창]

아르기닌 먹이세요

7963 2022-12-23 08:54:31 1

피임약 효과 [새창]

의심하기 싫으니까 물어보는거죠..;;
저는 작성자님이 잘하셨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