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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2 2023-03-23 22:29:10 0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우기가 이렇게도 어려운걸까.. [새창]
2023/03/22 01:58:01
저도 공감합니다.
육아 일 살림 이 셋의 워라벨을 맞추는게 진짜 어려워요.. 끝없는 굴레..
딱히 쉬는 날도 없죠
그래서 평일에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두분다 월차 내셔서 짧게 데이트라도 하고 오세요
두분이 돈독해져야 애도 행복하죠.
7991 2023-03-17 21:27:51 1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아이 [새창]
2023/03/15 11:11:59
엄마 아빠는 이 집에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이사 별로 안가고 싶다고 하세요.
7990 2023-02-28 20:43:21 0
와이프가 말을 명확하게 안하는게 답답하네요... [새창]
2023/02/21 08:25:30
저랑은 너무 달라서.. 그냥 그분이 그런거에요.
저희는 1인당 얼마로 한정할건지 애초에 정하고 사오기 때문에 저런 일이 없어요
7989 2023-02-26 20:37:23 1
[새창]
기죽지 마세요.
왜 처가에 모든 식구에게 알렸겠나요.
7988 2023-02-26 20:35:11 2
[새창]
이건 절대 못풀 문제 아니에요.

그 천만원은 우리 부모님이 내가 이직을 하는데 있어서 생활비가 부족하니 생활비 하라고 주신돈이다.
이런 큰돈을 사용할땐 부부가 서로 상의를 해야하는게 맞는거다. 내가 시댁에 돈을 보낼일이 있었어도 먼저 상의 했을거다.
처가에 보낸 돈이 아까운건 아닌데 요즘 물가가 갑자기 계속 오르니 불안한 마음이 있었고 미리 상의 안한건 남편으로서 너무너무 서운하다.

이건 어느 사람도 부정 못할 사실이니까 이걸 토대로 감정 삭히면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7987 2023-02-26 19:24:16 0
[새창]
댓글은 님이 펑하시면 저도 지우겠습니다
7986 2023-02-26 19:23:46 0
[새창]
어느상황에서도 도리는 부부의 협의하에 해야하지만 지금같은 상황에 처가에 도리를 할땐 더 고심해야죠.
그거 아들 기죽지말라고 주신돈인데.. 아들 기는 다 죽이면서 할거 다하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시니 님이 더 서운하실듯 합니다
7984 2023-02-26 10:07:11 0
[새창]
와이프님이 담번에도 핀잔 주시면
장모님 손맛을 어떻게 파는거하고 비교하냐고
사위는 장모님 사랑 아니냐 한마디 해보세요..ㅋㅋ
7983 2023-02-24 13:03:36 0
와이프가 말을 명확하게 안하는게 답답하네요... [새창]
2023/02/21 08:25:30
1인당 몇개씩 돌릴까? 라고 질문을 바꿔보세요..
7982 2023-02-16 01:20:16 0
[새창]
근데 그 말 꺼내는게 어렵나싶네요..;;;; 저희 엄마면 제가 쪼르르가서 당장 얘기해줄텐데...
7981 2023-02-16 01:16:20 1
[새창]
장모님~~ 다시마톳무침 너무 그리워요~~ 첫째아들 좀 주시면 안될까요? 그래보시면..ㅋㅋㅋㅋ
7980 2023-02-10 13:57:57 0
[새창]
사고났을까봐 그런다하세요..
7979 2023-02-02 07:05:41 1
[새창]
신랑분이 너무 돈으로 장난치시니.. 할말이 없네요ㅜㅜ
그 3천으로 게임하신건 아니겠져?ㅠㅠ
7978 2023-01-31 07:33:27 2
"저희 개가 사람에게 달려들었는데 그사람이 저희 개를 때렸어요" [새창]
2023/01/30 17:43:39
그런걸 왜 궁금해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럴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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