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공부가 재밌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공부가 재밌게 하려면 자기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커지는것에 대한 기쁨 또 깨달았을 때의 기쁨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가 느끼는 기쁨이 이거라 애가 스스로 분수 공부도 하고 수학에 대한 다른 책들 읽으면서 생각도 좀 정리해보고 그러더라구요
전 안시켜봤기 때문에 태블릿 학습이 이런 기쁨을 누릴 수 있는건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만약 흥미유발 이런게 있다면 아이가 태블릿에 대한 흥미유발인지 아님 지식에 대한 흥미유발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성이 있죠
이게 후자쪽이 되어야 태블릿에서 지면으로 넘어갔을때 아이가 잘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8018 2023-06-18 00:07:00 1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새창]

아들이 엄마에겐 편지하나 없지만
커서 결혼하면 마누라에게 똑깉이 해주겠죠?ㅋㅋ

8017 2023-06-16 06:29:25 0

'무섭게' 오른 미친 물가 [새창]

라면의 일상화? 띠용~

8016 2023-06-11 08:24:17 0

[익명]저 오늘 생일인데.. [새창]

생일축하드려요♡♡

8014 2023-06-11 08:15:09 2

신혼2년차,,부부관계를 거의 안해요 [새창]

님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세요..ㅎㅎ
남편분 30대일거 아니신가요?
하기싫어 이런사람 별로 없을것입니다..

8013 2023-05-17 04:01:49 0

제가 너무 짠돌이 같았나요?? [새창]

블루필터 깔아주세요;;

8012 2023-05-16 06:43:47 0

[새창]

에궁..

8011 2023-05-11 19:36:21 1

기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비 시누의 간섭.. 괜찮을까요? [새창]

시작이 안좋은 결혼생활 행복하게 하실 자신이 있으세요? 그렇게 하려면 남편 가족들이 님을 좋게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가능해요.
분란은 가족이 시작한거죠 님탓은 아니에요..
누나조차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그건 그 남편 가족 부모님의 비뚠 시선이죠.. 이러나 저러나 내 아들인데..

8010 2023-05-10 08:32:12 1

오오오! 유부남 여러분 부인분 겨드랑이에 손 넣어봐요 [새창]

겨드랑이 개극혐..

8009 2023-04-26 14:56:54 0

고맙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새창]

에궁ㅠㅠ

8008 2023-04-24 19:22:48 0

고맙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새창]

아이가 넘 사랑스럽네요..♡♡ 평생 간직하셔야겠어요ㅎㅎ
어머님 손가락은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