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자 가족관 이해에 관한 차이로 인한 고민]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저는 친정 가까워서 애들하고 자주 가는데요. 오빠에게는 강요 안해요. 그래서 거의 명절만 갑니다;;
친하게 지낼 필요 없고 예의만 잘 갖추면 되죠
왜 자꾸 하하호호를 강요하시는건지;;;

8036 2023-07-05 07:05:34 1

[새창]

두분이 알고계셔야하는 사실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해결하는 방식이 다르다는거죠.. 서로 인정해주면 좋을텐데

8035 2023-07-02 06:18:48 0

김연아의 마지막 갈라쇼 [새창]

금메달이었는데 칠만 벗겨짐..

8034 2023-07-01 05:49:49 0

아이 엄마보다 학부모가 힘든 것 같아요. [새창]

공감합니다. 뭔가를 건드려서 핀트를 깬거겠죠.
그런 아이와는 애초에 엮이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8033 2023-07-01 05:47:03 0

아이 엄마보다 학부모가 힘든 것 같아요. [새창]

저도 1학년때 그런 아이때문에 맘고생 많이 했어요.ㅠㅠ 근데 지금은 그정도의 급은 또 없는듯하구요
걔가 고학년되면 전교에서 유명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8032 2023-06-29 22:05:55 1

둘째와 데이트 [새창]

둘째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똑부러지고 독립적이고 선생님들께 사랑 많이 받고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살더라구요

8031 2023-06-28 08:15:41 0

백종원이 요리한 삼겹살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독일인 [새창]

와 찐이네요!!~

8030 2023-06-27 06:34:08 2

[새창]

이번주말에요!!

8029 2023-06-22 13:32:38 1

일본으로휴가간다네요 [새창]

집집마다 사정이 달라 왜 그러신진 모르겠지만
많이 서운하시고 외로우시겠어요..ㅜ

8028 2023-06-21 21:20:42 1

일본으로휴가간다네요 [새창]

그래서 그 돈으로 와이프빼고 애들만 데리고 다른곳 가세요 본인이 양심이 있음 암말도 못하겠죠..

8027 2023-06-21 21:19:24 1

일본으로휴가간다네요 [새창]

와이프 몰래 취소하세요ㅎㅎㅎ

8026 2023-06-21 05:28:39 0

"만취 상태서 껴안으려".. 50대 감독 강제추행에 대회 포기한 여고생 [새창]

인권위원회에서 가해자들도 인권이 있다니
이마에다가 성추행하면 별 3개 성폭행하면 별 5개
박았음 좋겠네요

8025 2023-06-21 05:22:19 0

일타강사 돈 많이 번다고? [새창]

일개강사가 돈을 더 잘버니 배아프다 그거네요ㅋㅋㅋ

8024 2023-06-21 05:19:36 1

뭐지. 같은 한글인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새창]

매번 상상 그 이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매번 놀랍고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