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처조카에게 준다고 500만원 달라고 합니다 [새창]

돈이 없는데 그런다면 남편분이 공감이 더 가고
있는데 그런다면 아내분에 공감이 더 가네요
처가 먼저 챙겨주고 시댁도 챙겨달라고 하세요.

근데 장모님 가게 불이나서 돈빌려주고 이자까지 쳐서 돌려받았는데도 그렇게 기분이 나쁘신가요? 남도 아닌데 뭘 자랑이라고 쓰셨어요?

7961 2022-12-19 05:52:29 0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끊어야 합니다... 애들 핑계는 대고 싶지 않아요 [새창]

저희 막내삼촌이 고혈압에 술 좋아하셨는데
관련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50이 안돼서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저희 친가쪽은 증조할머니 96세 할아버지는 93세..
장수한건진 모르겠고 오래 사셨는데
자식이 그것도 막내가 부모님보다 먼저 돌아가신거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치매오시고..ㅜㅜ

7960 2022-12-08 12:27:52 1

7살 아들 MTB파크 입문 시작했습니다. [새창]

진짜 애기가 멋있는데 어디 부러질까 좀 겁나네요ㅜㅜ

7959 2022-11-18 23:51:17 0

승우아빠가 밀키트를 출시하고 깨달은것.jpg [새창]

박진영..ㅋㅋ

7958 2022-11-17 22:32:09 0

[새창]

속마음을 아는게 순서같은데요..

7957 2022-11-14 06:17:16 0

[새창]

원래 트고 지냈는데 방귀가 독해서 딴데서 뀌거나ㅠㅠ
창문열고 뀌긴 합니다ㅠㅜ
핸드폰은 원래 방치하고 다녀서 뭐라고 말씀을..;;;;

7956 2022-11-13 09:29:26 0

[새창]

근데 어차피 잘 만날 일이 없어요
굳이 이야기 안하고 나중에 몰랐다고 하세요
그래도 낳아준 엄마 존재 부정하는 것도 좋은게 아니에요. 한국사회가 집안 안따지기가 힘들죠.

7955 2022-11-11 08:59:07 0

스피또 160만원어치 긁은 사람 [새창]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ㅜ

7954 2022-11-10 18:37:05 0

유부남들께 운동질문입니다 [새창]

하루12시간 일하는데 또 운동을 어떻게하나요ㅜㅜ
독한마음 먹어도 몸살나서 힘들겠네요

7953 2022-11-10 12:39:40 0

아이와 냄비 size에.맞게.만들어 봤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

7952 2022-11-04 12:41:27 1

황교익 vs 정유라 [새창]

진짜 그 정유라 맞나요?

7951 2022-10-26 19:18:06 0

식장, 스드메 많이 중요한가요? [새창]

저는 그냥 가성비 있게 갔어요ㅎㅎ
그래도 후회 없구 좋아요ㅎㅎ

7950 2022-10-26 19:13:43 0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랑보여주려구요 [새창]

그러고 싶었나봐요ㅠㅠ
저희 신랑은 미니멀이라 이해 못할듯..
패물빼곤 다 바뀌었네요

7949 2022-10-15 11:51:46 0

[새창]

저는 몇천씩 안들어서... 그냥 싸게싸게 했어요
그냥 자기 생각대로 하면되죠

7948 2022-09-29 10:18:24 3

커뮤니티를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 [새창]

결혼 10년차는 된 사람들이 그냥 장난치는거지..
신혼인데 왜 눈치보세요?ㅠㅠ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알콩달콩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