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입니다 [새창]

축하드려요~~^^

8051 2023-07-29 14:29:50 1

[새창]

어떻게 이틀전에도 컵라면드신지 3일 되셨는데
지금도 3일전인가요?

8050 2023-07-29 00:58:04 0

악순환ㅜㅜ [새창]

어릴때 아부지 술드시고 까슬까슬한 턱으로 제 볼을 비비면 시여~~ 하곤했는데..

8049 2023-07-27 10:03:52 4

셋째가 찾아왔습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형누나의 사랑을 골고루 받겠어요ㅎㅎ

8048 2023-07-26 19:43:25 0

[새창]

국민신문고에 이글 써보세요

8047 2023-07-26 19:42:28 0

육아 스트레스 심했다가.. 어찌어찌 이겨내고 있네요 [새창]

수면제 먹으면 질이 좋죠.. 잠을 너무 자서 문제죠
테아닌 이런거보다 수면제는 직빵이죠
전 처음 수면제 먹은날 19시간 잤어요

8046 2023-07-23 00:20:10 1

딸이 자폐아 에게 피해를 받았습니다. [새창]

원래 활보랑 같이 등교하게 되어있을텐데 그 아이는 혼자 등교했나요?

8045 2023-07-23 00:17:48 0

관계 고민 [새창]

엥? 싶네요;;

8043 2023-07-16 08:53:28 0

아내가 과거 기억때매 이혼하자는데 어떡하죠 [새창]

그때 그냥 연예인같아서 긴가민가하고 계속 쳐다본거라고 얘기하세요

8042 2023-07-16 08:52:52 3

아내가 과거 기억때매 이혼하자는데 어떡하죠 [새창]

그냥 흘려들으세요. 그거땜에 무릎 꿇을 이유도 없고 이혼할 이유도 없어보여요.

8040 2023-07-14 08:13:23 1

육퇴 후 맥주 2캔 째 [새창]

저희애들은 제입맛보다는 신랑 입맛이요..ㅋㅋㅋ
신랑이 해주면 뭐든 잘먹네요ㅜㅜ

8039 2023-07-14 06:13:03 1

[7월 11일자 가족관 이해에 관한 차이로 인한 고민]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시댁 간만큼 친정에도 자주좀 들리세요
거리도 거기서 거기라면서 처가간다는 이야기는 일절 없으시네요

8038 2023-07-14 06:11:18 1

[7월 11일자 가족관 이해에 관한 차이로 인한 고민]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좀 쉬는건 쉬는거같이 하세요
밖에서 예의차리면서 애까지 봐야하는데
그게 쉬는거에요?
저는 10년차니까 시부모님과는 속까지 다 아니까 지금 너무 잘지내고 그렇지만 남의 부모님인데 친구도 아니고 친하게 지내기 당연히 어렵죠..
님은 장모님이 친구같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