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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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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2014-07-01 15:52:26 3
얼마전 고게에서 베오베갔던 아기뺨때리는 동영상 찍던 여자 사과문 [새창]
2014/07/01 13:29:28
부모가 아니라도 저런 짓을 하는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1365 2014-07-01 09:22:01 15
[새창]
11 스파이더맨 ㅠㅠ 불쌍함의 정도를 지나친듯 ㅠㅠ
1364 2014-07-01 09:13:48 0
대중교통 자리양보 은근 받기힘드네요ㅎㅎ [새창]
2014/06/26 20:52:50
저두 초기 때 노약자석에 앉아있다가 두세번 욕먹었네요.
노약자석 아닌 임신부석?
거긴 임신부 카드 잘 보이게 하고 앞에 서있어도
앉아있는 사람들은 못 볼 뿐 더러, 본 것 같아도 잘 양보 해 주지도 않더라구요 ㅎㅎ
버스도 마찬가지구요.
1363 2014-07-01 00:08:54 0
100일상.. 인터넷 찾다 직접 만들어봄. (스압주의) [새창]
2014/06/30 03:11:51
어색어색 ㅎㅎㅎ
제 아들도 신랑이 뽀뽀하면 '뭐지...'하는 표정이더라구요 ㅎㅎ
1362 2014-07-01 00:05:35 0
산모에게 선물은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4/06/30 11:09:04
수유복이나 임부복 예쁜걸로 사주세요.
배나오니 일단 옷부터 사야겠더라구요... ㅠㅠ
편한 신발(운동화?)도 괜찮구요
1361 2014-06-28 15:21:29 0
100일의 기절이 올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4/06/27 23:52:34
제 아이도 다음주 백일이에요.
근데 오늘 수유텀이 이상해서 기절될까 싶어요 ㅠㅠ
평소엔 160 먹고 3-4시간 버티던 아이가 오늘은 5-60먹고 2시간 버티네요;
방금도 40먹고 안먹는다는걸 억지로 먹여서 60...
다행히 잠은 잘 자주네요
1360 2014-06-27 14:08:13 0
맞벌이 하시는 분들께 질문...! [새창]
2014/06/27 08:27:23
음 경력단절 ... 그것두 일하고 싶은 이유(일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긴 해요.
근데 저 좋자고 아이 희생시켜야 할까... 라는 걱정이 들어요.
그걸 감내할 만큼 벌이가 좋을지 알 수도 없구요...

암튼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1359 2014-06-26 22:59:31 0
타고난 지능과 노력의 비율..... [새창]
2014/06/26 09:58:15
뛰어난 재능으로 단숨에 팍팍 해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노력하는 사람도 어느정도는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노력해도 안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노력한 만큼은 되잖아요.
1358 2014-06-23 06:04:38 0
둘째 고민되네요 [새창]
2014/06/23 00:26:21
전 제 경험 때문에라도 형제가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연년생이라 어렸을 때는 엄청 치고박고 싸웠는데 (심지어 엄마한테 동생 왜 낳았냐고 할 정도로 ㅎㅎ)
크고 나니 동생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나름 의지도 되고 친구도 되고요.
1357 2014-06-23 05:55:59 0
[새창]
결정 잘 하셨어요.
저도 한 3주 시댁에 있다 집에 왔는데 확실히 잘 자더라구요. (이제 백일 다되어가요)
아이 예뻐해주시는건 정말 감사하지만,
시댁에 있는 동안 제 목표는 오로지 '어르신들이 애 보기 전에 확실히 재우기'였어요...
보고 깨어있으면 일단 안으시고, 놀아주시고...
그러다 졸려서 보채면 재우는건 제몫이다보니 아무래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1356 2014-06-22 21:42:33 0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무서워요...ㅠㅠ [새창]
2014/06/21 21:59:54
엥 그래요? 전 반대로 초음파로 쟀을 때보다 적게니왔어요.
그리구 원래 그 맘때면 두려운게 당연한거에요.
막상 낳을 때는 별거 없이 쑴풍! 나올거니까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낳아놓으면 더 힘들답니다... ㅠㅠ
1355 2014-06-21 12:45:11 5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4/06/21 12:02:31
치수 보증서만 있으면 조절할수 있지 않나요?
고이 모셔놓았다가 다른 여성분과 끼세요!


... 그러나 작성자는 평생 치수를 조절할 일이 없었다고 한다...
1354 2014-06-11 08:32:12 1
그냥 아이키우면서 끄적끄적.... [새창]
2014/06/10 21:59:14
아유 귀여워라 ㅎㅎ
정말 다정한 아들이네요!
1353 2014-06-11 08:30:18 1
20대의 육아기(반말주의, 스압주의) [새창]
2014/06/10 21:06:11
부모가 된다는건 또 하나의 성숙인거 같아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신 작성자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일찍 성숙해지신거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랄게요!
1352 2014-06-04 00:25:05 0
[새창]
저두 그맘때쯤 힘들었어요.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잠도 지대로 못자고 등등...
몸이 힘드니 마음도 힘들더라구요.
전 그래서 기분전환겸 산책도 다니고
산모교실 같은 것도 다니고 하면서 견뎠어요.
그런것도 다니기 힘든 날에는 인터넷으로 아기용품 구경하기도 하구요.
힘든게 당연한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분전환 할 방법을 많이 찾아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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