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세요ㅠ [새창]

아기 얼굴에, 피부에 뭐라도 나면 왜 옆에서 난리난리인지 ㅠㅠ
살짝 걱정해주시는 것까진 좋지만
엄마가 잘못했네, 엄마가 무책임하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가장 속상한건 엄마인데 말에요.

1380 2014-07-11 08:10:06 0

내돈주고 사진아깝고 남이사주면 유용히 [새창]

그럼 바운서 추천이요!
좀 커서까지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1379 2014-07-11 07:02:04 23

제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세요ㅠ [새창]

1 엉뚱한데 화푸는게 아니라...
작성자님이 얼마나 속상했음 글로 푸념하실까 싶은데요.
윗 분 말씀대로라면 당사자가 못볼글은 쓰지도 말아야겠네요.

1378 2014-07-10 15:04:47 24

모유 드림이 흔한가요? 인터넷을 통한 모유기부 받지 마세요.. [새창]

전 그 글 보고 모유를 주고받는지 첨 알았어요.
옛날의 '젖동냥' 같은 개념이겠지만,
그래도 좀...
차라리 분유를 먹이는게 낫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1377 2014-07-10 07:35:17 0

아기가 울면서 뒤집기 연습을 하는데.. [새창]

ㅎㅎㅎ데굴데굴이라니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1376 2014-07-10 01:28:43 0

아기가 울면서 뒤집기 연습을 하는데.. [새창]

ㅎㅎㅎ 울 애만 그런게 아녔네요!
근데 뒤집기하면 앞으로 못 가서 운다니...;;
갈길이 멀군요 ㅠㅠ

1375 2014-07-10 00:12:46 33

<BGM> 엉덩국 입대 후.JPG [새창]

1 표정 ㅋㅋㅋㅋㅋ

1374 2014-07-09 02:22:30 243

해투 쌍둥이맘특집보고... 아빠의 육아마인드. [새창]

맞아요!! 여자는 뭐 태어날 때 부터 엄마였나요?
여자들도 하나하나 배우면서, 겪으면서 점점 엄마가 되는건데...
남자라서 육아를 못한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1373 2014-07-08 20:10:43 0

남자의 TCG게임 "사나이동물원" [새창]

흑표범, 랍스터 왜 이렇게 섹시해요 ㅋㅋㅋㅋ

1372 2014-07-08 03:06:34 0

[새창]

적립금에 대한 부분은 일단 문의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오류가 생겼을 수도 있으니까요

1371 2014-07-08 03:01:28 79

<뇌과학> 3살의 행복한 기억.... 여든까지 간다?? [새창]

3년 희생하면 아이의 평생이 달라진다니...
맞벌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1370 2014-07-03 03:39:56 1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이제 백일되는 아이 엄마에요.
작성자님과 상황이 너무 비슷해 공감가네요.
타지로 시집와서 아는 사람이라곤 시댁식구들...
외롭고 심심하네요. 우울할 때도 있고요.
아기 낳고 나서는 외출다운 외출 해본지가 언젠지...
참 엄마라는 건 힘들어요.

1369 2014-07-03 03:30:42 0

[새창]

초기엔 많이들 그런대요. 저두 그랬구요.
다만 오래가고 정도가 심하면 병원 함 가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1368 2014-07-02 02:16:45 2

[육아육묘만화] 비즈킷 01화, 02화 [새창]

끄아 그림체도 내용도 너무 귀여워요!!

1367 2014-07-02 02:08:57 1

아기들의 행동강령 이래요 ㅋㅋ [새창]

1 덧붙여 기저귀를 갈고 있을 때, 쉬야를 해야한다.
특히 엄마가 방심하고 있을 때를 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