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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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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2014-04-16 18:03:54 1
[새창]
전 중후반에 허벅지 뒤쪽으로 두드러기 같은게 생겼었어요.
몇 주는 참다가 너무너무 간지러워
주사 맞고 약 며칠 발랐는데 완전 가라앉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샤워 후 보습크림을 꾸준히 발라줬더니 괜찮아졌었어요.
1320 2014-04-16 17:54:18 1
출산 3주차... 짝가슴이 되버렸네요 ㅠㅠ [새창]
2014/04/16 15:12:43
ㅠㅠ 안나오는거 물리고 있자니 짠해져서...
(가끔 '에에엥' 그러면서 짜증도 부리더라구요)
그래두 맘 독하게 먹고 물려야 할까나요? 에구구
1319 2014-04-14 10:52:58 0
기형아 검사 꼭 비싼거 해야하나요? [새창]
2014/04/12 16:14:08
저두 신랑이랑 상의해서 쿼드만 했어요.
1318 2014-04-06 15:20:17 56
다들 남편에게 아가 들어선거 어떻게 알려주셨어요? [새창]
2014/04/06 02:46:34
전 혼전인데다 초장거리 연애여서 전화로 알렸어요.
뭔가 몸이 이상하길래 테스트 해보니 두 줄...
덜컥 겁이 나 막 울면서 이야기 했더니 신랑이 기쁜일인데 왜 우냐고 막 달래줬던 기억이 나요.
1317 2014-04-05 00:13:22 1
[새창]
ㅋㅋㅋ 엄마 진짜 프리하시네요 ㅎㅎ
1316 2014-03-31 17:26:45 0
모유수유... 어렵네요 ㅠㅠ [새창]
2014/03/31 04:04:35
아 먹는거 가리는 것도 벌써부터 힘드네요. 커피 마시고 싶 ㅠㅠ
그래두 에어컨님 고생담(?) 보고 기운낼게요!
당근쓰님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도 감사드려요!!
1315 2014-03-31 08:21:21 0
모유수유... 어렵네요 ㅠㅠ [새창]
2014/03/31 04:04:35
쌉싸리님 빵끈님 조언 감사드려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구 열심히 먹여볼게요!
1314 2014-03-28 00:26:28 59
[익명]시어머니한테 싸운내용말하는남편. [새창]
2014/03/27 20:57:15
쪼로로 일러바친 것 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좀 부족한게 문제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라...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지금은 사정상 지원을 받는건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금전적 독립을 생각하셔야 할텐데 전혀 생각 안하시는거 같아요.
1313 2014-03-27 22:04:33 1
[새창]
전 다음주가 예정인데...
그 동안은 맘 편히 있다가 이제서야 슬슬 무서워지고 있네요;
1312 2014-03-27 15:22:48 0
초음파보는거 기억하시는분 계십니꽈~~?? [새창]
2014/03/27 15:13:07
음... 그냥 봐서는 여아같기도 한데...
저 같은 경우 4개월에서 5개월 넘어갈 때쯤 선생님이 알려주시긴 하셨는데 확률이 반반이라고 강조 하시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리셨다가 선생님한테 확진 받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ㅎㅎ
1311 2014-03-27 14:57:23 1
[새창]
건강한 아기 갖고 싶으신건 알겠지만...
저두 윗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너무 집착하고 강요하시면 남편도 스트레스, 본인도 스트레스일텐데... (남편분이 정관수술까지 입에 올린것도 그렇고요)
부부사이가 안좋아지시는게 더 걱정되네요.
1310 2014-03-27 14:34:57 0
[모유수유] 모유수유 가슴관리 팁+유선 막혔을 때 대처법 [새창]
2014/03/27 10:50:45
저 마사지 해주신 분은 애가 먹고 난 후 가슴이 편해지는 정도로 짜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탈이 덜 난다고...
1309 2014-03-27 14:29:38 0
출산하는 친구 선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3/27 13:20:00
전 예전에 팀장님이 애기 낳았을 때 하xx 기저귀 한 상자 해드렸어요. (하xx가 젤 무난해보이길래...)
근데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옷은 이미 많이 받았다면서.
1308 2014-03-27 14:26:09 5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 키우기1.txt [새창]
2014/03/27 13:52:10
바구니를 왜 빠는지 ㅋㅋㅋㅋ
그래두 참 예쁠거 같아요!
1307 2014-03-27 14:15:56 81
연년생 형제 키우는 애 엄마 일과 [새창]
2014/03/27 14:06:22
으아 글만 읽어도 존경심(?)이 드네요 ㅎㅎ
애는 알아서 크는게 아니라는거... 확실히 알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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