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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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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2014-10-09 02:59:57 0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새창]
2014/10/08 16:04:42
저두 가끔 아들냄(6개월) 보고 더 크지 말아라~ 그래요 ㅎㅎ
'지금은 이렇게 귀엽지만, 좀 더 있으면 수염도 나고, 반항도 하고 그러겠지?' 라는 생각에 ㅠㅠ
1410 2014-10-03 13:36:02 21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장난감들 [새창]
2014/10/03 01:47:54
1909년에 설립되어 금속으로 된 건설 세트(금속 빔과 너트, 볼트, 바퀴 등등이 포함 된)로 많은 인기를 끌었답니다.

그리고 장난감기차나 비행기 같이 일반적인 것들은 물론 화학세트, 현미경 키트 같이 다소 과학적인 물건들을 만들었는데, 이는 아마도 설립자인 길버트씨가 마술사였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사업은 잘 됐나봐요. 1930년대 초기부터 1950년대 후기까지 5000명 가량이 고용되었으며, 나중에는 믹서기나 밀크셰이크 기계, 토스터, 오븐, 식기세척기 까지로 영역을 확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61년, 창립자인 길버트씨가 사망한 이후부터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결국 1967년에 폐업하고 건설 세트에 대한 권리를 가브리엘 인더스트리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 건설 세트는 여전히 제작 되고 있구요. (http://www.erector.us/brand/history.html)

출처: 위키 / 번역: 나
1409 2014-10-02 15:39:17 13
'알고보면 섬뜩한 사진' 검증해 봤습니다. (스압) [새창]
2014/10/02 13:24:37
왜 서프라이즈 성우 아저씨 목소리가 자꾸 떠오르는지...
1408 2014-09-27 20:11:01 9
★베라 행사를 마치며.... [새창]
2014/09/27 01:40:27
헐 꼴랑 680원이요?!?!
1407 2014-09-26 00:54:46 2
신랑한테 참 화가나네요 [새창]
2014/09/24 21:57:23
헉 언제 베스트에... ;;
많은 분들의 조언과 동감, 지적 등등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정말 많은 힘이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1406 2014-09-25 09:17:22 0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제1반항기, 18~36개월) [새창]
2014/09/24 12:03:18
웁...웁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405 2014-09-25 02:11:17 15
신랑한테 참 화가나네요 [새창]
2014/09/24 21:57:23
맞아요 화내면 되려 삐질까 화도 못내겠어요 ㅠㅠ
곤시리즈님 조언대로 살살 달래보긴 해야겠는데...
정말 속 뒤집어지네요 ㅎㅎ
1404 2014-09-22 23:43:37 1
안동 산부인과에서 화상입은 아가들 근황이래요.. [새창]
2014/09/21 21:38:51
사진 보니까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휴 ㅠㅠ
아기 등에 땀띠난 것만 봐도 속상한게 부모인데...
부디 무사히 나아서 건강하게 퇴원하기를..
1403 2014-09-19 03:14:56 1
[새창]
단체샷 올리니까 감감무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2 2014-09-05 14:22:21 0
아기 코막힘에 관하여(육아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09/05 08:30:23
코뻥 너무 쎄게 흡입하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사용법에도 들숨같이 자연스럽게 흡입하라구 되어 있더라구요.
저희는 모르구 확 흡입했다가 애기 코에 피났었어요 ㅠㅠ
1401 2014-09-05 14:15:06 2
여러분도 청소의 달인이 될수있습니다. [새창]
2014/09/05 09:23:19
14번.. 쌀이 더 아깝지 않나...;;
1400 2014-08-25 09:01:52 6
곤충을 무서워 하시는분들 곤충 쉽게 잡는법.(BGM) [새창]
2014/08/25 00:30:05
하지만 돈벌레(그리마)라면....
1399 2014-08-21 03:21:06 0
[질문] 아기 잠자리 문제... [새창]
2014/08/20 22:51:23
잠자리는 물론 분리해야겠죠... 6살짜리가 잠버릇이 정말 험해서;;
음 저두 따로 재운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신랑이 안방에서 자 본지 2개월이 넘어가니 슬슬 힘들어하는거 같더라구요
뭐 이래저래 따로 재우는 방향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1398 2014-08-12 13:29:28 7
[새창]
토스트 보고는 할 말을 잃었다... 딸랑 과자 4개에 1500원????
1397 2014-08-11 21:42:52 0
[병신백일장]그녀의 어머니께 [새창]
2014/08/11 20:05:12
병신미가 느껴지는 좋은 주인공이네요
뒷통수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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