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36 2014-05-11 15:48:55 0

4번... 그게 바로 접니당 ㅠㅠ
겉으로도 티가 살짝 날 만큼 완전 짝가슴 됐구요;
먹는 쪽은 엄청 커졌는데 안먹는 쪽은 임신 전과 같아요.
모유수유 끊고나면 어떻게 될런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커진쪽이 다시 작아진다고만 알고 있어요.

1335 2014-05-10 20:46:23 22

19) 오늘 한 아이에게 제 동심을 파괴당했습니다. [새창]

2014/05/10 17:18:13

회음 절개할때 안아프다뇨... 아파요 ㅠㅠ

1334 2014-05-09 18:34:25 0

[새창]

전 아이한테 남편 뒷담화 절대 안하려구요.
울 엄마도 항상 아빠 흉보고 그랬는데,
어린 나이에 뭘 알겠어요...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한 채
엄마가 말하는 그대로를 믿잖아요.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그게 아빠랑 점점 멀어지게 된 이유가 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333 2014-05-09 18:12:13 6

회복실 보호자 침실에서... [새창]

2014/05/08 00:56:29

본문은 훈훈한데 댓글이 ... ;;
릴랙스하세요 좀

1332 2014-05-09 17:58:01 1

임신 4개월 서핑교육!! [새창]

2014/05/09 13:14:55

경험자로서... 별탈 없었어요.
4개월 들어설 때여서 의사샘도 괜찮다 했고요.
그래두 산모 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1331 2014-05-03 13:17:47 1

[새창]

놀림감 되지 않을만한 정도로만 지어줘도 될텐데 말여요...
가끔 보면 왜 저렇게 지었을까 생각이 드는 이름들이 있더라구요.

1330 2014-05-02 18:49:02 0

낚시의 매력 [새창]

2014/05/02 11:24:59

엥 뭐지 하고 누름 ㅋㅋㅋㅋㅋㅋ 저도 역시 크롬 ㅠㅠ

1329 2014-05-01 07:51:41 33

친할머니와 새엄마 [새창]

2014/05/01 01:41:18

첫댓 음성 지원 ㅋㅋㅋㅋ

1328 2014-04-29 21:55:15 1

6월19일이 예정일인데요 뭐뭐 준비해얄까요? [새창]

2014/04/29 12:25:55

전 기저귀 300장, 젖병 2개, 물티슈 10통, 가제손수건 30장, 속싸개 3장, 저고리 3벌, 겉싸개로 쓸 얇은 이불, 젖병세제, 젖병 세척용 솔, 유아용 세제, 빨래비누, 바디 로션, 손톱가위, 코뻥(은근 강추)...

이 정도 사놨었구요 필요한건 낳고 나서 구매했어요.
아기띠도 사긴 했는데, 목 가누고 나서야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카시트랑 유모차 같은건 물려받았으나 뭐 이것도 당장은 필요없죠.

1327 2014-04-27 15:35:59 3

배냇짓은 엄마 힘내!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4/04/27 06:14:00

아아 저두 이제 1개월됐어요!
배냇짓도 좋지만 잠꼬대 들으면 얼마나 웃긴지...
낑낑 힝힉 크르릉 별 소리를 다 내는데 이게 아기인지 아저씨인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1326 2014-04-26 00:40:55 0

막달 아내에게 "출산하고 먼저 뭐하고 싶어?" [새창]

2014/04/25 08:08:08

전 똑바로 누워 자고 싶었어요 ㅎㅎ

1325 2014-04-22 12:59:26 0

태교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4/04/22 11:57:41

아기가 나오면서 랩을 하기 시작하는데... ㅎㅎㅎ

뭐 태교 할 때는 꼭 클래식 들어야 한다는 편견이 있던데,
산모가 듣기 편한 노래면 뭐든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