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백일장] shitsound ㅡddalsound [새창]

11 해석이 더 멋져요 ㅋㅋㅋ

1395 2014-08-11 21:28:18 0

[병신백일장] 스톡홀름 신드롬 [새창]

아 무슨 맛인지 왠지 알거 같다...

1394 2014-08-11 21:09:10 3

[병신백일장] 세계서열0위 반.유.희. 그녀의 정체는 초등학생?! [새창]

으앜 오글오글 ㅋㅋㅋㅋㅋㅋ

1393 2014-08-08 15:33:52 0

[새창]

아 진짜 싸다... 사고 싶어지네요 ㄷㄷ

1392 2014-07-30 23:21:02 0

산후조리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도우미 정부지원 2주 + 일반 2주 했었어요.
한달쯤 되니 도우미 아주머니가 우리집 식구 같더라는 -ㅁ-
쪼끔 서운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암튼 일 하나는 잘해주셨어요.

1391 2014-07-24 21:53:12 0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 1 - [새창]

책 한 번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1390 2014-07-24 21:49:14 25

곰돌이가좋아 엄마가좋아? [새창]

큰딸 처세술이 굉장한데요? ㅎㅎㅎ

1389 2014-07-24 12:50:09 0

자꾸거짓말을 하는 아이? [새창]

거짓말도 병이래요.
계속하다보면 자기 자신도 멈출 수 없게 된다던데...
갔던 병원 말고 다른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388 2014-07-23 10:16:50 72

경험상 애기재우는 방법 [새창]

전 육아책을 보고 놀랐던 것 중 하나가
아이는 스스로 잠들기 어렵다는거였어요.
그래서 꼭 재워줘야 한다고...

1387 2014-07-23 10:13:44 1

생후 15일 육아법 질문드립니다 [새창]

저도 많이 안아줬어요. 가벼울 때 많이 안아주세요.
수유는 5분정도 울리고 해도 괜찮아요. 운동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재울 때는 잠깐 안아주다가 진정되면 바로 눕히시는게 좋아요.
눕혔는데 울면(일명 등센서) 안은 상태에서 같이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1386 2014-07-21 11:41:39 0

6살 딸아이의 강박적 버릇... [새창]

음... 그냥 나아진다니 안심이 되네요 ㅠㅠ

1385 2014-07-11 23:41:34 0

질문좀 할게요 수유량 어떻게 늘리세요? [새창]

수유량은.. 어느 순간 애가 모잘라해서 한 스푼씩 더 주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막 계산해서 늘리는 법은 모르겠어요 ㅠㅠ

수유쿠션은 병원 퇴원 할 때 받았는데, 분유 먹일 때도 용이하게 쓰고 있어요.
무릎에 아이와 수유쿠션을 올려놓고, 수유쿠션에 아이 어깨와 머리를 올려놓아 먹이는데,
일단 팔이 안아프고, 아기 머리 때문에 막 뜨거웠던 것도 없어서 좋아요.
한 손이 자유롭기도 하구요.
근데 수유쿠션이 없으면 약간 단단한 쿠션도 괜찮으니 따로 구매는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1384 2014-07-11 23:34:04 0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새창]

진짜 아이들의 말은 어른 따라가죠.

저 아는 분 아들이 어느 순간 부터 욕을 하더래요.
엄마가 '어디서 배웠냐'고 했더니 아빠가 운전 할 때 배웠다고...;
아빠되는 분이 운전만하면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다른 차 향해 욕을 했거든요.
아빠 말로는 아이 앞이라 신경쓰여 많이 한 것도 아니고 한 두 세번? 했는데,
그 몇 번 안되는 것도 금방 배우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고.. 절대 욕 안한다 하시더라구요.

1383 2014-07-11 23:21:07 51

[새창]

아 순간 댓글이 이해가 안됐는데.. 원래 글에는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에구... 속상하시겠지만 백화점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겠죠.
아이가 얼른 완쾌되기를 바랄게요!

1382 2014-07-11 23:12:23 328

우리 와이프가 세상에서 젤 ㅈ습미다 [새창]

글에서 술냄새 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