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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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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2014-12-13 15:35:25 0
나의 주니어들! [새창]
2014/12/12 13:17:55
반대는 혹시라도 악용될까 그래요.
1440 2014-12-10 23:08:50 1
나도 우리 엄마한테는 귀한 딸이거든!!! [새창]
2014/12/10 22:09:03
ㅎㅎㅎ 뒤집기 시작하면 정말 전쟁이죠...
그치만 곧 따라가면서 양말 신기기, 뒤집은 상태에서 바지 입히기, 서 있는 상태에서 기저귀 입히기 등등 새로운 스킬을 연마하게 되실거에요!
1439 2014-12-10 23:06:55 3
집사람과 아이가 수술받으로 들어갔습니다 뒷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12/10 18:00:52
아휴 정말 고생하셨어요...
글 읽는 내내 제 마음도 아팠네요.
그치만 앞으로는 건강히 잘 자랄거에요.
아팠던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요!
1438 2014-12-04 00:05:14 0
엄마들이 보고울었던 영상 [새창]
2014/12/02 17:56:59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저야 참으면 되니까요.
저도 출산하고 나서 절 위해 산 건 집에서 입는 옷 4벌 정도 밖에 없네요.
그것도 여름에 2벌, 겨울에 2벌...
1437 2014-11-30 01:58:44 91
[새창]
어..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작성자님이 허락하셨잖아요;

농구모임 같은 경우에도 끝나면 바로 오라고 하지 않으셨잖아요...;
워낙 술 좋아하시는 분이신거 아시면서, 과연 1차만 끝내고 올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는지...
허락하셔놓고 서운해하시는건 조금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리구 술마시고 집에 가서 잔다는 것도,
조리원에서 술냄새 풍기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나요...?
'옆에서 도와주진 못할 망정 술 마시고 집에서 자겠다는 남편'이 서운하신거라면,
집에 가지 말라고 하시면 될텐데요...

그냥 마시지말라고 못박으셔야지 자꾸 여지를 두시고
'분위기가 이러니 알아서 안마시겠지'라고 혼자 생각하시면 안돼요.
남편분은 영문도 모른 채, '왜 자꾸 화내지?' 라고 생각하실걸요...

작성자님,
지금 몸도 마음도 힘드신거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니 더욱 더 분명하게, 직접적으로 '힘들겠지만 술 좀 참아줘'라고 하세요.
그나저나 조리원 나가서 집에 가신 이후가 더 걱정이되네요...
1436 2014-11-21 01:15:33 23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0 20:40:46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수유텀 조절때문에라도 노리개젖꼭지(일명 쪽쪽이) 구비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배고파서 우는 게 아닐 수도 있거든요.
(전 이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충격에 휩싸였죠;)
33일이라니 아직 이른거 같기도 하지만...
'빠는 욕구' 무시 못해요.
1435 2014-11-20 21:40:40 10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0 20:40:46
너무 짠하네요...
구구절절 공감되서 더욱요.

근데 그 맘때는 우울한게 당연한거 같아요.
아직 호르몬도 정상이 아닌데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를 어쩔 수 없이 견뎌야만 하잖아요.

힘내시구, 긍정적인 생각만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조금만 더 견디면 방긋 웃는 아이 미소에 사르르 풀리는 날이 올거에요.

참고로 전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니'라며 화내고 울기도 했지만,
'얘한테는 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 많이 다스렸어요.
1434 2014-11-20 09:32:08 0
[새창]
저도 뭔가 위험해 보이는 걸 쥐고 있으면 대체 할 만한 것으로 갖다줘요.
그거는 엄마 주세요~ ㅇㅇ는 이거 가져요~ 이러면서 ㅎㅎ
(아직 말도 못알아듣지만)
1433 2014-11-20 09:29:39 49
결혼전에는 남편이 게임기를 사려고 하면 못사게 하는게 [새창]
2014/11/19 23:26:09
남녀차이인거 같은데,
엄마나 여동생이나 시어머니나... 여자들은 상황을 보면서 '알아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남자들은 그런게 잘.. 안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치만, 직접적으로 '이것 좀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면 잘 하더라구요.
작성자님도 신랑에게 "나 밥 먹을테니 아이랑 놀아줘"라고 말 하면 도와주실거에요.
아, 참고로 '아이 좀 봐줘'라고 말하면 의미가 모호하니 '아이랑 놀아줘'라고 구체적으로 말 하시는게 좋아요.
1432 2014-11-20 09:22:25 0
아이키우는 분들을 위한 공감 광고(일본 글리코 유업) [새창]
2014/11/19 17:48:27
어쩜 너무 동감되네요.
1431 2014-11-18 22:39:41 0
[새창]
식욕이 없는건가...
울 6살 딸냄도 그래요.
배고프다고 하면서도 밥 먹는거 보면 세월아 네월아...
표정 보면 먹기 싫어 죽겠다는 표정...
정말 밥상 치워 버리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네요.. ㅠㅠ
1430 2014-11-14 13:54:04 1
닉네임의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위험해진다에 대한 한 카페의 반응. [새창]
2014/11/14 01:23:01
....음... 어...
하하하하하 민망하네요
1429 2014-11-14 08:55:45 0
몇가시 질문이 있는데요~ㅎ [새창]
2014/11/14 00:16:56
아 속싸개는 꼭 해주세요. 우리 보기엔 갑갑하고 결국 풀어지더라도 해주는게 좋아요. 안정감이 든대요.
참고로 베개는 6개월 이후부터 사용하고는 있는데, 거의 무용지물 ㅠㅠ
뒤집은 이후로는 깊게 잠들면 항상 엎드려 자고 있더라구요...
1428 2014-11-14 08:52:32 0
몇가시 질문이 있는데요~ㅎ [새창]
2014/11/14 00:16:56
에 신생아때 전 베개 안썼어요. 그냥 수건 얇은거 접어서 그 위에 가제손수건 씌워 눕혔어요. 베개 쓰면 높아서 더 힘들어보이던걸요...
그리구 고개 돌아가는건 울 애도 그랬어요. 좋아하는 쪽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크게 신경은 안써줬어요. 반대로 돌려놔도 좀 있다 보면 다시 돌아가 있어서;;
머리 모양때문에 신경쓰이신다면 틈틈이 돌려놔주심 될거에요.
1427 2014-11-13 22:12:29 1
모유수유 할 때 같이 누워서 해도 될까요? [새창]
2014/11/13 00:24:16
그 맘때 저 보는거 같아 왠지 찡하네요 ㅠㅠ
모유수유 정말 생각보다 너무 힘들죠..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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