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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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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2014-11-09 01:34:12 0
이유식 빨리 만드는 무슨 노하우 없을까요? [새창]
2014/11/07 15:47:20
아 참고로 저는 믹서기를 위이이이이이잉 하고 계속 돌리는게 아니라,
윙! 윙! 윙!
이런 식으로 원하는 크기가 될 때까지 짧게 짧게 돌려요.
곱게 갈고 싶으면 위이이이이이잉 하구요 ㅎㅎ
1425 2014-11-07 20:41:07 0
이유식 빨리 만드는 무슨 노하우 없을까요? [새창]
2014/11/07 15:47:20
으아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전 중기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한 끼만 먹이는데... ㅠㅠ
초기때는 하루 거르기도 다반사였죠... (반성)

저는 일단 믹서기 그릇에 쌀 불려놓고, 다른 재료들을 잘게 썰어 한번에 돌려버려요. 그리구 냄비에 끓이죠...
만약 다른 재료의 경우 익혀야 하면 익혀서 잘라 넣어요. (예: 고구마, 고기)
믹서기로 최대한 적당히 갈지만, 만약 덜 갈린게 있다면 먹일때 빼고 먹여요. 헤헿

아, 중기 넘어오시면 좀 수월하실거에요.
체에 거르는 과정이 생략되니 정말 금방 하더라구요.

일단 믹서기를 새로 사시는게 최우선일거 같아요.
1424 2014-11-07 02:04:36 1
토끼야 너 털에 똥 묻어도 괜찮아? [새창]
2014/11/06 20:48:35
전 곰의 질문이 다른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곰: 토끼야, 너는 똥 눌 때 털에 똥 안 묻니?
토끼: 응 안 묻어.
그러자 곰은 토끼로...
1423 2014-11-04 12:25:56 0
임산부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11/04 10:07:52
이제 곧 겨울이고 하니 편한 부츠나
배를 덮을 수 있는 넉넉한 아우터(패딩 점퍼 추천)는 어떨까요?
1422 2014-11-04 01:56:24 1
[새창]
앉지 못할 때는 거의 같이 있어줬는데,
앉아서 자기 혼자 놀 수 있을 때 부턴 자주 혼자 놀게 뒀어요.
요새는 짚고 서는걸 좋아해서 옆에서 응원만 열심히 해주고 장난감 떨어트리면 주워주고 그래요 ㅎㅎ;
1421 2014-11-03 13:18:00 8
엄마가 저 혼자 사는 집에 오랜만에 오셔서 코골고 주무시고 계세요. [새창]
2014/11/02 23:41:17
댓글... 내 감동 돌려내!!
1420 2014-11-02 00:07:34 0
미생 6화 '바나나 껍질'이 무슨 뜻이죠? [새창]
2014/11/01 21:40:05
이 글 보고 나니까 자꾸 바나나껍질이라고 들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9 2014-10-31 22:13:37 0
산후우울증이 왔나봐요..어쩌죠? [새창]
2014/10/31 17:48:03
가끔 답답해서 애한테 짜증낼 때 있어요.
화도 냈었구요...
저도 한 달 전까지 한창 그랬는데,
시댁가서 (혹은 친정가서) 있으니 양육의 부담이 좀 나눠지면서 감정이 차츰 가라앉더라구요.
남편과의 분담보다, (양육의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과의 분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1418 2014-10-31 22:08:01 3
아가가 어디아픈건가요?ㅜ [새창]
2014/10/31 21:48:33
트름은 잘 했나요?
근데도 배가 빵빵하다 싶음 배꼽 주변으로 마사지 좀 해주시고,
다리를 자전거 타듯 몇 번 위아래로 운동시켜줘보세요.

그리구..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10일 밖에 안됐는데 분유 한 번에 60이면 너무 많이 주시는거 같은데...
참고로 그 때는 애기가 자기 양을 조절할 줄 몰라 주는대로 받아먹고 토하는 일도 많대요.
1417 2014-10-31 19:36:22 6
변비약이랑 설사약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새창]
2014/10/29 21:57:09
11 ???????????
1416 2014-10-30 21:29:00 2
노르웨이 출산-베오베간 [2014년] 출산,육아비용 입니다 를 읽고... [새창]
2014/10/29 18:49:25
아.. 정말 부럽네요;
그치만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겠죠.
일단 세금이 올라간다는 것 하나만으로 반대할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1415 2014-10-29 17:04:26 0
아이사랑카드에 대해서 문의드려요ㅠㅠ [새창]
2014/10/29 16:44:21
아이사랑카드는 보육료고,
고운맘카드가 임신지원금(?)이에요.
병원 진료비랑 입원비로 사용하실 수 있는데, 꽤 도움이 돼요.
후기로 갈 수록 진료 횟수가 늘어나면서 좀 부담될 법 하거든요.
1414 2014-10-28 23:30:33 0
[질문] 중기 이유식... 체에 걸러야 돼요? [새창]
2014/10/27 22:40:50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는 혹시 몰라 체에 내렸는데,
이제 체에 내리는건 드디어 졸업이군요 흑흑

ps 체로 거르는거 너무 귀찮았어요 후후
1413 2014-10-24 07:26:35 0
[새창]
정 한 마디 하고 싶으시면,
그냥 아이한테 우와 이게 8천원이나 해? 비싸다~ 정도로만 이야기하고 끝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도대체 왜 아이가 혼나야 하는지 정말 이해 안돼요;;
1412 2014-10-19 01:10:48 0
제주도에서도 벼룩시장을 열고싶습니다!!!제주징어들 모여주세요오~ [새창]
2014/10/17 01:58:16
팔 만한 물건이 없 ㅠㅠ
열면 꼭 아기 들쳐매고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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