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딸아이를위해 만든 허접한 씽크대 자랑좀... [새창]

아니 이게 무슨 허접... ㅠㅠ

1485 2015-05-14 13:09:45 8

[새창]

아들과 아빠 (폰카라 죄송;)

1484 2015-05-13 12:24:47 0

[새창]

아기가 너무 착하게 생겼어요 !

1483 2015-05-13 12:23:39 1

애셋아재 오유용 차렸시리즈 만들어 봤어요. [새창]

포즈랑 합성이 이상하게 잘 어울려요 ㅎㅎㅎㅎㅎㅎ

1482 2015-05-13 12:19:43 0

[새창]

아후 예뻐라 ㅠㅠ

1481 2015-05-11 18:21:41 0

아기 발톱 깎는 요령 있나요;;?? [새창]

전 손도 그렇고 발도 그렇고..
일단 장난감을 들려주고 정신 팔려 있을 때 깎아요.
그러다 정신이 돌아오고 저리 치우라고 도망 다니면, 다음 기회로 미루죠...

1480 2015-05-11 18:19:44 0

도와주세요 ㅠㅠ;; 아이 소풍 도시락관련... [새창]

완전 게으른 엄마 여깄어요 ㅎㅎ
전 주로 주먹밥을 해주는데요,
밥ㅇㄹ(야채맛 치즈맛 등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대로...), 맛살, 햄 사다가
맛살하고 햄을 잘게 썰어서 살짝 볶은 뒤에, 밥+밥ㅇㄹ+맛살+햄을 섞으면 끝이에요. ㅎㅎ
반찬으로는 김밥용 단무지, 김밥용 우엉 사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넣구요,
과일 좀 잘라서 따로 넣어준답니다.

1479 2015-05-11 18:12:53 0

스르륵 전입신고합니다. [새창]

앗! 저희 집엔 저거 곰돌이에요

1478 2015-04-24 08:21:57 0

어린이집 숙제... 참 난감하네요;; [새창]

주제는 내줬어요!
근데 아이가 막연히 어려워 하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사실 별거 아닌데 말이죠 ㅎㅎ;

1477 2015-04-12 10:17:16 0

숟가락 연습하기 좋은 음식이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저두 질문!!
막 돌 지난 아들에게 숟가락 연습시키려 하는데 너무 이릉걸까요?
오늘 밥 먹을 때 실험해봤는데 쿡쿡 찌르기만 하더라구요 ㅠㅠ

1476 2015-04-05 13:18:14 93

주부를 위한 변명 [새창]

참 성취감 없는 직업이죠.
주부의 일들 - 예를 들어 밥, 청소, 빨래 등 안하면 화내고 하면 당연한거고.
또 근무시간은 눈 뜨면 출근, 잠들면 퇴근...
거의 서 있으니 발도 아프구요.
알아서 보람 찾기도 지칠 때가 있더라구요.

1475 2015-04-03 19:52:47 0

아이들 훈육... 공개된 장소에선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집밖에서도 역시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야하는거군요.
동생에 대한 애증은 저도 잘 알구 있어요.
아무래도 전처럼 애정을 많이 쏟아주지 못하는 것도 미안하구요...
그래두 공격적인 행동은 하지 말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항상 혼내고만 있네요 ㅠㅠ

1474 2015-02-27 01:49:43 0

'먹기싫으면 안먹어도 된다'와 '먹기싫으면 먹지마'의 차이 [새창]

저도 몇번 먹지마, 그만먹어 그랬다가 서로 감정이 안좋은거 같아서
요새는 그냥 말없이 치우는데... 이건 어떤가요?

1473 2015-02-23 21:18:21 0

피xx겔 바르고 더 건조해졌어요;; [새창]

이렇게 쇼핑 리스트가 늘어가네요 ㅎㅎ
아 전 침독엔 비판텐이랑 버츠비에서 나오는 칙밤이 좋더라구요

1472 2015-02-21 09:58:24 0

피xx겔 바르고 더 건조해졌어요;; [새창]

아 정말 겨울들어 이것저것 써보는데
애 피부는 난리나고... 돈도 만만찮고...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