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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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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2015-02-21 08:49:21 1
[새창]
신랑이랑 아가랑 놀면서 "ㅇㅇ야 동생 생겼네~ "는 어때요? ㅎㅎ
1470 2015-02-13 03:20:24 10
[새창]
진짜 연락이나 안내문 좀 제대로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저 대학교 다닐 때 아빠가 건강이 안 좋아 1년 정도 건보료를 못내셨는데, 한 5년 지나 저 취직하고 나니 연락이 왔어요.
엄마랑 저랑 동생이 미납 기간 동안 병원에서 치료 받아 공단에서 지불한 비용, 한 200가까이 물어내라 하더라구요.
그 전에 건보료가 미납일 때 고지서라도 줬으면 몰라요.
하다못해 병원에서 진료 받을 때 미납 상태임을 알수있었다면 그렇게까지 안됐을텐데,
억울해서 따졌더니 치료받은건 사실이지 않냐며 일단 내라고만 해요.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내긴 했지만,
건보료 납부 상태를 미리미리 좀 당사자들에게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1469 2015-02-10 13:55:06 2
외출냥이의 과거와 집고양이 현재 (사진화질 구림/데이터주의) [새창]
2015/02/10 12:52:49
너무 귀엽네요 우웩
1468 2015-02-06 08:26:21 8
하루만 자유가 주어진다면 [새창]
2015/02/05 22:26:13
전 출산전에 입던 옷, 구두, 화장품 등등 보면 아련해지곤 해요.
거울 들여다보면 왠 꾀죄죄한 아줌마가 있고... 흑
1467 2015-02-01 17:58:00 0
[새창]
저도 큰애 6살때 둘째 낳았는데요...
갓난쟁이 뒤치닥거리 하다보니,
혼자 알아서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러니 자꾸 화내게 되고, 잔소리하게 되고...
그러다 어느 순간 아 큰애도 아직 어리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 다잡았어요.
힘내세요.
1466 2015-02-01 09:42:01 15
시어머니 ㅂㄷㅂㄷㅂㄷㅂㄷ [새창]
2015/02/01 00:43:15
아휴 남편분께 말씀드리세요.
스트레스 어떻게 다 감당하는지...
남편도 자기 엄마라 말 함부로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공감해주고 편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안 받으실거라 생각되요.
1465 2015-02-01 09:36:00 5
[새창]
저두 애낳고 엄마오길 정말 눈 빠져라 기다렸어요.
산후도우미 있었을 때 인데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랑
반찬이 참 먹고 싶더라구요 ㅠㅠ
1464 2015-01-27 20:14:44 10
산후우울증 예민한 사람만 오는건가요? [새창]
2015/01/27 19:01:50
전 성격 정말 무던한 편인데 우울증 왔었어요.
첨엔 우울증인지도 몰랐죠;
원래 성격이랑 상관없이 오는게 산후우울증인데...
올케도 애 낳아봐야 알겠죠.
1463 2015-01-27 20:12:22 0
아기가 아프니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1/27 19:44:54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그런건지 방금 응가를 뙇! 했네요.
1462 2015-01-25 04:22:14 2
엄마만 힘든거 아니거든. 나도 힘들거든. [새창]
2015/01/23 22:01:41
저도요... ㅠㅠ

1461 2015-01-25 04:16:06 0
엄마 분노조절 하는데 도움되는 정보부탁드려요~ [새창]
2015/01/24 10:21:02
저도 몇 번 화낸적이 있어서 작성자님 맘 이해되요.
특히 죄책감이요...

위에 다른 분이 말씀해주셨지만,
일단 화내기 전에 이를 악 물고,
잠시 자리를 떠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구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배가 부르니 맘마를 안 먹나보다...
안 졸리니 안 자나보다...
이런식으로 아기가 자신의 바람이나 예측에서 벗어나더라도
이해(또는 해탈)하시면 화를 낼 일이 없어질 거에요.
1460 2015-01-23 01:43:19 0
9개월아기 발달..신경쓰여요..ㅠㅠ [새창]
2015/01/23 01:35:41
저희 아들의 경우,
엉덩이 들썩들썩 다음에 배밀이 했었던걸로 기억해요.
참고로 배밀이를 10월 초에 했는데, 2주 정도 후엔 벽 짚고 서더라구요.
1459 2015-01-18 22:24:13 1
[새창]
편식의 원인에... 단체 생활도 추가 하고 싶네요;
뭐든 잘 먹던 애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더니,
친구들한테 이거 안먹어 저거 안먹어 배워와서는 편식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뭔가 편식이 신기하고 멋있어보이나봐요... ㅠㅠ
1458 2015-01-13 01:32:34 0
[새창]
글쎄요....
1457 2015-01-11 18:17:30 0
질문))한달 다되어가는 애기질문!! [새창]
2015/01/10 23:02:42
위에 님이 말씀하신대로 시간 텀 지키시구요,
그 사이 울 때는 노리개 젖꼭지 물리세요.
빠는 욕구 땜에 우는 걸지도 몰라요.
그리구 졸릴때도 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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