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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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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2015-01-11 12:55:57 0
저저는 대한민국 남편 몇%에 해당될나요? [새창]
2015/01/09 00:00:07
잘 하고 계신데요;;
직장 다니시는 분이 밤수유까지 도맡아하시고...
근데 또 아내분 성격에 이유식 시켜먹자 하면 더 구박할거 같아요.
그리구 이유식... 자기 아기 먹일건데 아내분이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1455 2015-01-11 12:44:25 8
엄마 이거 먹어~ [새창]
2015/01/11 10:29:03
육아게와 똥게의 크로스 ㅎㅎ
근데 아가는 왜 그걸 엄마에게 줬을까요;;
참고로 울 아기는 가끔 지 입에 있던 쪽쪽이 빼서 엄마 먹어보라고 입에 대주더라구요.
1454 2015-01-10 21:32:32 0
너무걱정돼요 선배맘들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5/01/10 21:27:22
아 참고로 이유식은 하루에 한 번 정도면 되구요.
처음엔 두세숟가락 주다가 잘 먹으면 점점 더 주시면 돼요.
지금은 이유식으로 뭘 보충한다기보다 뱉기 반사가 일어나기
전에 삼키는 연습을 할 시기니까요.
1453 2015-01-10 21:30:33 0
너무걱정돼요 선배맘들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5/01/10 21:27:22
5개월 정도 됐으면 초기 이유식 들어가는게 맞을거에요.
분유양은 아이들마다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든데,
늘리길 원하시면 조금씩 더 줘보세요.
1449 2014-12-30 08:42:23 0
아기가 쿠킹호일을 삼켰네요 [새창]
2014/12/29 23:53:37
다행히 밤에도 푹 자더라구요.
이렇게 응가가 기다려지는 적은 처음이네요 ㅎㅎ
1448 2014-12-30 08:40:42 58
기형아확진받았다는 산모입니다.. [새창]
2014/12/30 08:09:20
얼마나 힘드실지... 애써 밝게 쓰시려고 한 티가 나서 더 애잔하네요.
이겨내실거에요. 곧 천사가 또 찾아올테니 꼭 극복하시길 바라요.
1447 2014-12-20 19:28:42 0
작은 딸램의 말장난 [새창]
2014/12/20 13:31:39
개사한 노래가 따라불러지는데,
이거 은근 재밌네요? ㅎㅎㅎ
1446 2014-12-20 19:27:07 0
[새창]
맘 같아서는 확 헤어지라고 하고 싶지만,
쉽사리 헤어져라 말씀드릴수가 없어 더 갑갑하네요...

근데 그 정도로 말을 했는데도 안고쳐지는거 보면,
남편분, 절대 바뀌실 분이 아닌거 같아요...
1445 2014-12-20 13:38:49 3
8개월 된 아이에게 밥풀... [새창]
2014/12/20 04:17:52
1헐 초콜렛을;;;; 어머님이 모르셔도 너무 모르시네요;;
카페인도 있는데...
Mk님 말씀대로 해봐야겠어요. 뭐 먹이실라치면 얼른 이유식 갖다드려야겠네요!
1444 2014-12-20 03:49:26 1
19) 수유관련으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4/12/19 11:09:33
참고로 가슴 빵빵할때 건드리면... 나와요.
그럼 분위기 잡다가도 깨지더라구요;
1443 2014-12-16 20:45:58 0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어린이집에서 선물보내라고 하내요. [새창]
2014/12/16 15:48:51
저희 집 큰 딸(6살)은 장난감, 정말 고심하고 고심해서 큰 맘 먹고 사줘도 한 두번 놀다 쳐박아놓기 일쑤라서... ㅠㅠ
차라리 옷이 유용하겠다 싶어 동물잠옷 준비했어요.
핑크핑크로요 ㅎㅎㅎ
1442 2014-12-13 16:08:30 9
천천히가 모에스럽다.. [새창]
2014/12/13 14:10:15
글씨가 어떻게 써있길래 모에스럽지...라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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