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22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16 2015-07-03 02:05:49 0
출산후에 애 키우면서 살아남는 생존물품및 생존전략 [새창]
2015/07/02 10:13:25
전 친정은 너무 멀리 있고, 차타고 15분인 시댁은 맨날 바빠서 애를 어디다 맡기지도 못했는데요,
저 병원 진료 때문에 시댁에 8시간 정도 맡겼는데 정말 꿈 같더라구요.
진료 마치고 나서 집에 혼자 있는데, 출산 후 15개월 만에 어찌나 행복하던지 ㅠㅠ
1515 2015-07-01 22:48:59 0
백일 기념해서 쓰는 출산의 기억... [새창]
2015/07/01 14:46:14
와... 4kg;;; 고생 많으셨겠어요 ㄷㄷ
1514 2015-06-30 18:10:52 0
[사진주의] 동급생에게 보복폭행당해 성기가 뜯긴 자폐아동 [새창]
2015/06/30 11:43:02
진짜 피눈물 날거 같아요 ㅠㅠ
아휴...
1513 2015-06-30 09:24:55 0
8살이 놀이터에서 7시30분까지 [새창]
2015/06/29 20:31:36
울 7살짜리 애도 얼집 갔다오면 집에 가방 놓고 바로 놀이터로 후다닥 나가더라구요.
놀이기구도 있고, 또래 아이들, 언니 오빠들 있으니까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신날 수 밖에요.

아드님한테 전자시계 하나 채워주시고, "이때까지는 집에 들어와야 하는거야." 알려주세요.
시계를 볼 줄 모른다고 해도 숫자는 읽을 줄 알테니까요.
(알람 기능이 있는거면 더 좋겠네요)
늦으면 엄마가 걱정한다는거 잘 주지시키시구 벌도 살짝 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정 걱정 되신다면 키즈폰 같은 것도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512 2015-06-30 08:59:23 0
모유수유시 아기가 깨물고 안놔줄때 [새창]
2015/06/30 00:50:40
졸릴때만 찾는다면 노리개 젖꼭지 쓰시는건 어떨까요?
1511 2015-06-27 22:54:08 0
자다가 차가운 바닥으로 굴러가는 딸래미..-_-); [새창]
2015/06/27 11:41:43
울 큰애도 이불 절대 안 덮고 자서.. (심지어 한 겨울에도)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올인원 타입 동물 잠옷 사줬는데 괜찮더라구요.
1510 2015-06-25 13:12:49 6
18개월 아들 아빠입니다. 엄마들께 궁금한점. [새창]
2015/06/25 12:50:24
저도 한동안 그랬어요.
뭔가 툭하고 터지면 화내고 소리지르게 되고...
전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서 지금은 괜찮은데,
그 때는 남편 도움이 필요한 것보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1508 2015-06-25 12:56:44 0
5세 6세 한글 가르치기... [새창]
2015/06/24 13:04:53
저희 7살짜리 딸내미도 기적의 한글학습 해봤어요.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는 아는데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는 모르더군요....
가는 아는데 나머지는 몰라요.
나도 마찬가지고요.

좀 더 지나서 하려구요. ㅠㅠ
1507 2015-06-23 09:08:14 0
밤에 자꾸 자지러지게 울어요 [새창]
2015/06/23 08:24:39
이 날 때 되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1506 2015-06-22 01:04:48 0
우리 엄마가 친손주(조카)에게 잔소리좀 했더니 [새창]
2015/06/19 20:44:02
아무리 어린이 방송 채널에 나오는 만화라고 해도 가려서 보여줘야 돼요.
듣기 안 좋은 말버릇 은근 많이 배워요.
참고로 전 짱구, 돈만이, 토리코 같은 걸 왜 방송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1505 2015-06-19 09:32:48 0
7살과 2살이 놀 때 [새창]
2015/06/19 04:45:35
진짜 보는 내내 잔소리한다는 말씀이 꼭 맞아요 ㅎㅎ
근데 제가 안는걸 잘 못해요... 어색하달까;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나아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1504 2015-06-19 04:58:08 0
7살과 2살이 놀 때 [새창]
2015/06/19 04:45:35
단둘이라면... 방으로 불러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걸까요?
1503 2015-06-18 00:15:56 0
이가 아픈데... [새창]
2015/06/17 23:58:37
11 놀이방이라... 단지 내 어린이집은 있는데, 시간제로 맡길 수도 있나요?
1 애를 봐주신다니! 근처 병원에 전화 돌려봐야겠네요
1502 2015-06-17 15:52:24 0
[새창]
저도 애 낳는 거 반대에요.
육아 독박 쓰시는 건 물론, 남편 수발까지 하시게 될지도 몰라요.
첫 아이면 더 힘들고, 힘든 만큼 남편이 도와줘야 할 일도 있을테고요,
딱히 도와주지 않아도 말짱한 정신으로 든든히 있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위안이 되는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