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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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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2015-06-09 08:12:28 0
보모구하기 [새창]
2015/06/09 03:26:55
작성자님이 하고 싶으신대로 하세요.
알바가 좋다면 알바 쭉 하시고,
조카가 좋다면 조카 돌보시고.
근데, 보모를 구하든 어쩌든 막내동생분이 결정해야 할 일 아닌가요?
1500 2015-05-28 02:47:56 0
야경증이라고 하나요?? [새창]
2015/05/27 15:17:10
저희 아들도 가끔 그랬는데,
이 날 때나, 낮잠을 못 자서 너무 피곤하면 그랬던 거 같아요.
1499 2015-05-28 02:46:26 1
심쿵심쿵 [새창]
2015/05/27 15:07:38
너무 예뻐요 ㅎㅎㅎ
1498 2015-05-23 00:15:35 0
저도 털빠지는건 싫어 합니다만.. [새창]
2015/05/22 16:07:56
냥이가 굉장히 역동적으로 놀아주나봐요 ㅎㅎ
1497 2015-05-23 00:13:16 1
아기가 OOO를 먹었어요 [새창]
2015/05/22 22:11:06
울 아들은 쿠킹호일을 먹었더랬죠... 후후후...
1496 2015-05-22 18:30:08 4
[새창]
전 뒤집어놓으면 그대로 빨아서 그대로 널어서 그대로 개놔요 ㅎㅎ
1495 2015-05-22 18:29:14 0
10개월 아들 이제 윗니 2개 낫는데...ㄷㄷ 이빨을 가네요..ㄷㄷㄷ [새창]
2015/05/22 16:52:48
울 아들도 그랬더랬어요 ㅎㅎ
아빠도 갈고 아들도 갈고 아주 쌍방향 이갈이에 괴로웠었죠 ㅠㅠ
1494 2015-05-22 18:28:16 0
아들이 자꾸 원치않는걸 먹여요 [새창]
2015/05/22 17:07:49
아구 귀여워라 ㅎㅎㅎ
정말 맛있게 먹을 거 같아요!
1493 2015-05-22 17:12:28 1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한테 맞고 왔을 때... [새창]
2015/05/22 01:30:04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같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작은애를 재워야해서 ㅠㅠ
일단은 그 아이와 상대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1492 2015-05-22 01:07:18 2
아기때 기억나세요? [새창]
2015/05/21 15:32:02
에고...
오늘 아들냄(14개월)이 목욕하기 전 옷 벗길 때 부터 다 씻기고 옷 입힐 때 까지 앙앙 울길래 저도 모르게 버럭했는데...
이 글 보고 나니까 더욱 더 미안해지네요.
좀 더 참고, 좀 더 깊이 생각해야겠어요.
1491 2015-05-19 12:09:25 6
[새창]
꼬릿말 임팩트가 너무 강해요 ㅋㅋㅋㅋㅋ
1490 2015-05-19 05:10:45 0
9개월 아기 이유식 잘 먹나요?? [새창]
2015/05/19 01:25:12
윗 분 말씀이 맞아요.
배고파야 먹어요.
지금 13개월인 저희 아들도 간식양 조절 못하면 그 다음 식사를 찔끔 먹고 말더라구요.

근데, 혹시 모르니 밥의 굵기(?)를 조절해보세요.
(밥 잘 먹는다고 소문 난) 저희 아들도 그 때 쯤 잘 안 먹었어요.
제 나름으로는 중기 이유식을 해줬는데, 그게 별로였거나 시시했나봐요;
하도 안 먹길래 '에나 모르겠다' 하고 진밥 줘봤더니 엄청 잘 먹더라구요..ㄷㄷㄷ
1489 2015-05-19 04:53:38 2
영수증 음란마귀 [새창]
2015/05/18 19:18:45
1111111 아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에그는... 계란 아닌가요?
1488 2015-05-18 18:24:42 0
초보자를 위한 아이템 추천 옵션 [새창]
2015/05/18 00:32:31
복귀 유저인데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ㅎㅎ
1487 2015-05-18 18:18:30 0
[새창]
1 그거 신랑이 큰딸에게 하려고 했는데, 기겁을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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