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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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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2015-08-10 02:39:41 0
문득 궁금하네요. 집의 벽에 낙서와 스티커를 붙이는 것.. [새창]
2015/08/09 22:01:58
전 수성 크레용 사줬어요.
스케치북에 잘 하다가도 바닥이나 벽, 가구에 자꾸 그리려고 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호기심이니 못하게 하는 건 또 아닌 거 같아서요.

(근데 진한 색은 지워도 좀 자국이 남긴 해요 ㅠㅠ)
1560 2015-08-08 22:48:41 0
체벌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8/08 15:20:29
전 일단 버리기 전에 물어봐요.
'이거 버려도 되지?'
그러면 얼른 정리하죠.
1559 2015-08-08 22:46:36 1
언니를 미워하는 동생 [새창]
2015/08/08 11:52:16
꼬집고 깨물면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주니까... 그러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뭐모르는 돌쟁이라도 그런 건 훈육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꼬집고 깨물면 엄마가 혼낸다...를 배워야죠.
1558 2015-08-08 22:39:08 1
체벌당할 때 아이의 마음 [새창]
2015/08/08 21:42:51
저희는 신체적 체벌은 하지 않아요.
오로지 말로만 훈육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어떨 땐 말을 귓등으로 흘려 듣는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아파트에 사니까 뛰지 말라는 이야기를 벌써 1년 내내 하고 있답니다.
1557 2015-08-08 04:05:00 0
우리나라 침대 열차의 내부 [새창]
2015/08/06 01:06:03
반대로 여름엔 얼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1556 2015-08-08 03:47:46 15
편의점에서 귀엽고 웃긴 애들을 만남 [새창]
2015/08/06 18:31:53

흐억 애들 말하는거 너무 귀엽네요 ㅠㅠ
1555 2015-08-08 02:14:25 0
용인에서 비닐봉지에 담겨 버려진 신생아 발견 [새창]
2015/08/07 22:40:55
아무리 그래도 비닐봉지라니.... 애가 물건도 아니고 말예요 ㅠㅠ
1554 2015-08-08 02:13:44 0
애들이 늦은 낮잠을 자서 안일어나요;; [새창]
2015/08/07 20:08:46
아쉽게도 남편 오니까 둘 다 깼어요 ㅠㅠ
1553 2015-08-07 20:05:37 0
아빠가 돌잔치를 준비하는 방법 [새창]
2015/08/06 08:41:31
아니 무슨 이벤트인데 스파이더맨이 ㅋㅋㅋㅋㅋ
내년엔 슈퍼맨 하시려나요? ㅋㅋㅋㅋ
1552 2015-08-07 20:02:00 0
4세 ~ 7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8/07 19:01:47
7살 딸아이... 파워레인저류 좋아하더라구요;
공주류는 소피아요.
1551 2015-08-01 14:18:17 6
자녀들 브라사이즈 맞춰서 입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8/01 00:27:48
지나가던 a컵은 울고 갑니다 엉엉
1550 2015-07-28 19:07:29 10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조카 [새창]
2015/07/28 16:53:21
애랑 놀다보면 가~끔 '얘가 나랑 놀아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1549 2015-07-28 11:35:05 0
육아는 아니지만..임신가능성 질문! [새창]
2015/07/28 02:17:32
4주 쯤 되어야 하지 않나요?
1548 2015-07-24 14:22:57 2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넘나들고 지금은 미소천사된 둘째(10MB [새창]
2015/07/24 12:04:33
어휴 웃는게 너무 예쁘네요!!
1547 2015-07-24 14:13:07 0
90년대 문구류를 평정했던 그 녀석 [새창]
2015/07/23 20:21:26
앗 저도 이거 썼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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